시즌 첫 출조라 긴장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출발하였는데,아직은 씨알이 잘고 마릿수에서도 아쉬움이 남네요~하지만, 우리 조우님들께서는 오랜만에느끼는 손 맛이 좋다며 미소를 담고 돌아오셨습니다~^^오늘도 함께 하신 조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앞으로도 날씨만 허락한다면, 쭈욱~~~ 달려볼테니많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