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의 기독교 역사. 로마까지 가자!
1. 영주 마사무네의 꿈(1613년 10월 28일 출항)
센다이는 비록 동남아시아와 멀지만 태평양 건너편의 멕시코와는 가장 가까우니 맥시코와 무역 하기러 결심하였다. 가신인 하세쿠라 쓰네나가는 주군인 마사무네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했다. 주군이 “스페인으로 가라 멕시코와 무역을 성사시킨 다는 답을 받아오라” 고 하였다. 총 길이 55m의 큰 배 “갈레온 범선”을 타고 출발하였다. 1613년 게이초 18년 10월 28일 출항하였다. 마사무네 가신, 막부 관계자, 스페인 선교사들, 기독교 상인들, 조선공들, 대장장이들, 잠수부들, 의사 겸 이발사 등 180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선상에는 쥐를 잡기 위한 고양이오 식량으로 사용할 닭과 돼지도 함께 타고 있었다.
2. 1614년 1월 스페인령 멕시코의 아카풀코에 도착
스페인 선교사 루이스 스텔로는 일본을 몹시 사랑했다. 쓰네나가는 “ 저는 오늘 스페인의 펠리페 3세 국왕께 전하의 친서를 전달 하였사옵니다 만, 우호관계는 약속 받았사옵니만, 무역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달라고 답하셨습니다.”
1615년 2월 17일 (일본에서 출발 한지 1년 5개월) 스페인 국왕 펠리페 3세와 많은 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쓰네나가의 세례식이 열렸습니다. 그대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네 믿나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생을 믿는가? 네 믿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대에게 세례를 행하노라! 아멘! 세례명으로 “필리페 프란시스코 하세쿠라” 가 되었다.
3. 1615년 10월 29일 로마 입성
쓰네나가는 로마의 시민권과 귀족의 칭호를 부여 받았다. 일본인 최초의 귀족이 되었다. 로마의 교황 바오로 5세와 접견하였다. 26명의 추기경들과 많은 대주교들과 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다테 영지로 선교사와 주교를 파견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맥시코와 무역을 할 수 있도록 스페인 국왕께 간청해 주시옵소서” “오슈 왕의 요청대로 선교사는 보내겠노라. 무역에 대해서도 스페인의 국왕에게 진언할 것이요 그러나 이에 앞서 다테 마사무네가 기독교로 개종해야 할것이니라‘
4. 로마, 스페인 마드리드, 세비야 근교 수도원, 필리핀 마닐라, 센다이
출항 한지 약 7년 후인 1620년 가을에 센다이로 돌아왔다. 돌아오니 토요토미가 망했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죽었고, 기독교가 금지되어 있었다. 가족과 재회했으며, 귀국 2년 후 쓰네나가는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열정으 ㄹ다테 영지의 발전에 전부 쏟아 부었다. 성내 마을에 관개수로를 정비하였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기술자들을 소비하여 나라에서 손꼽히는 도시로 만들기로 하였다.
**오아시스 교회 성도들에게! 영주의 후손들이여!
쓰네나가의 후손들이여! 우리도 로마까지 가서 복음 전하자!
****로마까지 가야 하리라! ****
*** 1613년 10월 28일 출항 —
1614년 스페인 도착 (1614.1월) -- 1615년 2월 17일 세례식
1615년 10월 29일 로마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