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문득문득 마음에 잔잔한 물결처럼 떠오릅니다.
같은 길을 걸으며 나눴던 웃음,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올랐던 산길,
말없이도 전해지던 따뜻한 온기들이
이제는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제 마음 깊이 내려앉았습니다.
어쩌면 평범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회원님들과 함께였기에 더 빛났고,
그 순간순간들이 모여
제 삶의 한 페이지를 참 아름답게 채워주었습니다.
함께라서 든든했고,
함께라서 더 많이 웃을 수 있었고,
함께라서 길 위의 모든 풍경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그 시간들은
계절이 바뀌어도, 시간이 흘러도
조용히 마음 한켠에서 오래도록 머물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좋은 인연으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한 분 한 분의 앞날에
늘 햇살 같은 웃음과
포근한 바람 같은 행복이 머물길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감사했고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제가공지 올린것은5월1일공지까지 마무리합니다 🌿
첫댓글 안타깝고 참 속상합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후
좋은길 다시 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후후님!안타까운 마음 담아 전해주신 그 진심,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른 뒤, 더 좋은 길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양버들 벗꽃처럼 유한 아름다운 마음을
어디다 팔아먹고
대쪽같은 성품으로
납시셨나요
어울리지 않는 장군모습입니다
3 ㆍ3ㆍ3 법칙
3초간 3번 생각하고
3번만 이해하면 만사형통하답니다
무쪼록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걸으며 인생을 노래해 봅시다
옹마사림!말씀 하나하나 마음에 새깁니다
부족한 점은 낮추고, 따뜻함은 더 키워
함께하는 길이 조금 더 편안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그동안 에버그린님이 리딩해주셔서 우리 아름다운 둘레길이 한층 더 풍성하고 활기찼었는데 5월1일로 마무리하신다니 정말 서운합니다
아둘방의 길벗님들을 위해서 좋은 쪽으로 다시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부탁부탁해요
훼어리님!서운한 마음까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 빛났던 길이었습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조용히 되새겨보겠습니다
호우지시절’(好雨知時節)
좋은 비는 시절을 안다고
했지요 때를 알고 내리는 비
울 엄니 팔짱끼고 벗꽃다
떨어지기전에 꽃구경 갈려는데 빗님께서 협조을 안해주시네요
에버그린 대장님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낼 미소로 진행하시는시간 응원합니다
전라도 백양사는 금쪽같은 봄비가 소리없이 내립니다
산수유축제 시간 이모저모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언제나님!좋은 비처럼 조용히 내려앉는 따뜻한 말씀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어머님과의 꽃구경, 그 길 위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해주신 응원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개인사정이 있어서 그런 결정을 내리시었는지 모르겠으나 짧은 기간이나마 아름다운 둘레길의 원정 트레킹의 한축을 확실하게 맡아 주셨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많은 생각 끝에 내린 결정 이겠지만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재고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왕송대장님!따뜻한 마음으로 아쉬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 빛났던 길이었습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조용히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많은 경험과 배려와
넉넉한 인품으로
짧은 기간이었으나
좋은 인상을 주셨는데
왜 갑자기 내려놓으시는지
사정이 있으시리라
생각이 들면서 서운하네요
에버그린님 재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서님!글을 읽으며 마음이 머물러 오래 생각하게 됩니다.
조용히 전해지는 글 속 진심과 배려 덕분에 잠시 스쳐가는 일상 속에서도 큰 위로와 울림이 되었어요.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에버님 등장으로 풍성하고 알찬 카페가 되는가 했는데
그 기쁨 누리기도 전에 왠 날벼락 같은 소식~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정 어찌 끊을수 있는지요?
이나이 되어 서로 등지구 살게 뭐 있을까요?
술자리 한번해서 확 풀어버리세요
지원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카페가 더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하루하루 쌓인 소중한 기억 속에서 지원님의 마음도 오래도록 머물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는 길 위에서 작은 행복을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