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 9th 축제
강릉 커피 축제가 10.6 ~10.9 허난설헌 문화관 앞 녹색체험센터서 열렸다.
개막식 10.6.14~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메인 무대서 강릉커피 100인 100색'''
커피를 사랑하는 모두가 바리스타이며 커피를 즐기시는 모두가 전문가입니다.
100명의 바리스타가 동시에 내리는 커피를 눈으로 입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었답니다.
커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자 최고의 장관이었답니다.
대한민국 유망 축제 선정된 축제장서 젊은 가수들이 커피향 흥 돋궜답니다.
나는 브라질, 과테말라산 원두 " 커피 라떼 " 를 젤 좋아한다.
감상하시는 당신에게''' 과테말라산 " 카페 라떼 " 한잔 드립니다.
커피 주요생산국 커피벨트 내 각기 다른 국가들의 커피와 문화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실내 1층 한자리서 첨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2017 강릉 핸드 드립 커피 실내 설명회장은 장사진 이루었다.
현시대까지 달려온''' 세계 커피 발달사 문명기계류도 전시 되었다.
제9회 강릉 커피 축제 행사장에서'''
최고의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의 위트 넘치고 신나는 공연 감상하였다.
문화, 나를 춤추게 하라!
문화 참여로 행복한 일상 만드는 " 생활 속 문화 체험 " 기회를 확산시켜'''
문화융성에 대한 대중의 체감도를 높이고,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리는'''
행복한 문화생활 환경 구축 프로젝트 나는 8일 13~15시 참여했답니다.
" 강릉섹소폰앙상불 " 종대 동기 출연 " 베르디 행진곡외 3곡 " 감상하였답니다.
이어 " 칸타빌레윈드 " 오케스트라 전 조 영일교육장님 출연 감상하였답니다.
세번째 " 하슬라윈드 " 오케스트라(강릉문화원) 리더 이 용수 단장님의'''
" 아피트- 커피한잔 " 끝으로 깊어가는 가을날 흥겹게 소리 감상하였답니다.
마눌은 홀로 계신 장인 커피 축제장 구경시켜 드리고 싶어했다.
그래서 두리는 실천에 옮겼다.
셋은 축제장 한바퀴 들려 보고는'''
커피 쿠기 한봉지, 커피 사서 머그며''' 허날설현 문학관도 들렸다.
문학관 들려 감상한 후''' 둘 보내고''' 나홀로 남아 2시간 생음악 감상했다.
삶에 쫒겨 늘 앞으로만 왔다갔다했지만''' 실상 처음 들려 보았다.
산다는게 다 그런 거였다. 곁에 있는 모든 사물 겉도 똑바로 못 보고 가는게 인생이라고~
자유인 허균''' 인간 허균에 대한 아주 미비한 한장 박아 보았다.
허난설헌 공원
청사초롱 예쁘고 어울려서'''
다섯개 비석에 담긴 시인들의 마음 감상해 보시길여~ ^*^
가을 커피 한 잔, 가을 낭만 한 모금, 가을 경포 앞바다, 가을 경포 호수 하늘 전체 영화관같은'''
강릉서 가장 큰 영화관인 강릉커피축제''' 내년엔 꼭 사랑하는 님과함께 구경 오시길 권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풍성한 한가위만 같아라!
열흘간 추석절 황금 연휴 끝자락은''' 나에게서 그렇게 멀어져 갔다.
첫댓글 커피 잘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