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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1-6절. 율법에서 벗어나 성령님을 따름
1. 바울 사도는 복음을 증언함에 있어서 두 가지 반대에 부딪혀야 했습니다.
그것은 <율법주의자>와 <율법 폐기론자>였습니다.
즉, 로마서 5장까지는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로마서 6장은 <율법 폐기론자>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로마서 7장은 <율법주의자>에 대한 답변입니다.
2. 이제 7장 1-6절 오늘 본문은, 우리가 율법에서부터 벗어나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고 있으므로, 오히려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드린다는 내용입니다.
3. 오늘 설교의 제목은 <율법에서 벗어나 성령님을 따름>입니다.
4. 오늘 본문은 설교의 제목대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4절. 율법으로부터 벗어남
5-6절. 성령님을 따라 살아감
1-4절. 율법으로부터 벗어남
1. 6장에서는 율법과 성도의 관계를 주종관계로 설명했으나, 6장에서는 율법과 성도의 관계나 성도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마치 부부관계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율법이라는 남편에게 복종하며 살아가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율법 남편은 모든 것을 법대로만 처리하고, 용서와 사랑이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내가 아무리 잘해주고 애써도, 책망과 정죄만 당하고, 아내는 늘 정죄감과 공포 속에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남편 살아생전에 다른 남편을 얻어 가면, 음부로 죽고 맙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는다면, 다른 남편을 얻어 살 수도 있습니다.
이 새 남편은 그리스도이십니다.
2. 구약에서도 하나님과 성민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표현했는데(이사야 62:4-5, 호세아 2장과 3장), 신약에서도 예수님과 성도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묘사했습니다( 요 3:29, 엡 5;22-23, 계시록 19:9).
1절.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New American Standard Bible: Or do you not know, brethren (for I am speaking to those who know the law), that the law has jurisdiction over a person as long as he lives?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알지 못하느냐
Ἢ ἀγνοεῖτε, ἀδελφοί, γινώσκουσιν γὰρ νόμον λαλῶ,
or are you ignorant, brothers, to those knowing for law I speak
직역하면 ‘형제들아 내가 법을 아는 자들인 너희에게 말하노니, --을 알지 못하느냐’는 뜻입니다.
‘알지 못하느냐’라는 동사(ἀγνοεῖτε)는 현재형으로서(are you ignorant) 현재 알고 있지 못한 상태를 가리킵니다.
‘아는’이란 동사(γινώσκουσιν)는 현재분사이로서(knowing) 현재 알고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말하노니’란 동사(λαλῶ)도 현재형으로서(I speak) 말하고 있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ὅτι ὁ νόμος κυριεύει τοῦ ἀνθρώπου ἐφ’ ὅσον χρόνον ζῇ;
that the law rules over the man for as long as time he is alive?
직역하면 ‘그 법이 그 사람이 살고 있을 동안에만 그 사람을 주관하는 줄’이란 뜻입니다.
‘살’이란 동사(ζῇ)는 현재형으로서(he is alive) 살아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주관하는’이란 동사(κυριεύει)도 현재형으로서(rules over) 주관하고 있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1. ‘법’이란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적용되는 것이지, 죽은 사람에게는 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우리 민법에도 제3조(권리능력의 존속기간)에 사람은 생존한 동안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사람에게는 권리나 의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부부간의 권리와 의무도 두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 구속력이 있지, 한 사람이 죽으면 부부간의 권리와 의무가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죽으면 그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재혼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불신자였을 때는 율법을 남편으로 섬기며 구속되어 살았지만, 율법 남편이 죽어버린 후에는 내가 그리스도와 재혼해서 그리스도를 남편이요 주님으로 섬기고 살아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절.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r the married woman is bound by law to her husband while he is living; but if her husband dies, she is released from the law concerning the husband.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ἡ γὰρ ὕπανδρος γυνὴ, τῷ ζῶντι ἀνδρὶ δέδεται νόμῳ·
the for married woman, to the living husband has been bound by law
직역하면 ‘왜냐하면 결혼한 여인은 살아있는 남편에게 법으로 매여있기 때문이다’는 뜻입니다.
즉 ‘결혼한’(ὕπανδρος)은 동사에서 나온 형용사이고(married), ‘살아있는’이란 동사(ζῶντι)는 현재분사로서(living) 살아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매여 있다’는 동사(δέδεται)는 완료수동태(has been bound)로서 이미 매여있는 상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ἐὰν δὲ ἀποθάνῃ ὁ ἀνήρ,
if but should die the husband
‘죽으면’이란 동사(ἀποθάνῃ)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should die) 어느 순간 갑자기 남편이 칵 죽어버리는 모습을 가정한 것입니다.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κατήργηται ἀπὸ τοῦ νόμου τοῦ ἀνδρός.
she has been cleared from the law of the husband
‘벗어나느니라’는 동사(κατήργηται)는 완료 수동태로서(has been cleared) 이미 남편에게서 벗어난 상태를 가리킵니다.
1. 아내는 살아있는 남편에게 법적으로 매어있지만, 남편이 죽으면 법적인 구속력이 사라지고, 아내는 다른 남편을 맞아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남편이 죽으면 그 아내를 같이 장사지내는 악한 이방풍속이나 남편이 죽어도 다른 남편을 둘 수 없다는 동양의 윤리(一夫從事, 열녀사상)는 성경이나 일반 사회 윤리에도 어긋나는 잘못된 풍습입니다.
3절.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So then, if while her husband is living she is joined to another man, she shall be called an adulteress; but if her husband dies, she is free from the law, so that she is not an adulteress though she is joined to another man.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ἄρα οὖν, ζῶντος τοῦ ἀνδρὸς, μοιχαλὶς χρηματίσει, ἐὰν γένηται ἀνδρὶ ἑτέρῳ·
the therefore, being alive the husband, adulteress she will be called, if she should become man another
직역하면 ‘그러므로 그 남편이 살아있을 때 만일 그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가면, 그 여자는 음녀라고 일컬어질 것이다’는 뜻입니다.
즉 ‘살아있을’이란 동사(ζῶντος)는 현재분사로서(being alive) 현재 계속 살아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가면’이란 동사(γένηται)는 원형(γίνομαι)이 ‘되다, 속하다’(become, come into being, belong)인데, 여기서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she should become)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재혼한 역사적인 확실한 사실을 가정해서 말한 것입니다.
‘일컬어질 것이다’란 동사(χρηματίσει)는 미래형입니다(will be called)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ἐὰν δὲ ἀποθάνῃ ὁ ἀνήρ,
if but should die the husband
‘죽으면’이란 동사(ἀποθάνῃ)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should die) 그 남편이 갑자기 확 죽어버리는 역사적인 사건을 가정해서 말한 것입니다.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ἐλευθέρα ἐστὶν ἀπὸ τοῦ νόμου,
free she is from the law
‘자유롭게 되나니’란 말에서 동사(ἐστὶν)는 현재형으로서(free she is) 그 여자가 현재 계속 자유롭게 된 상태를 가리킵니다.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τοῦ μὴ εἶναι αὐτὴν μοιχαλίδα, γενομένην ἀνδρὶ ἑτέρῳ.
the not to become her adulteress, having become man another
‘갈지라도’란 동사(γενομένην)는 앞에서 설명한 대로 원형(γίνομαι)은 ‘되다, 속하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부정과거 분사로서(having been to) 그 여자가 확실히 재혼한 역사적인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되지’라는 동사(εἶναι)는 현재 부정사(to become)로서 부정어(μὴ:not)와 함께, 언제나 음녀가 되지 않는 것을 가리킵니다.
1. 아내가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하면, 간음죄가 되고, 그 여자는 음녀가 됩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은 후에 그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재혼해도 음녀가 되지 않고, 정당한 결혼 관계가 됩니다.
이러한 원리는 현재 모든 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민법입니다.
과거에 유교에서 남편 사후에 재혼을 못 하게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윤리요, 악한 관습이었습니다.
즉 남자들은 본부인 외에도 첩을 두고 살았으면서도, 여자가 남편 사별 후에 재혼도 못 하게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되고 편향적인 악습이었습니다.
4절.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refore, my brethren, you also were made to die to the Law through the body of Christ, so that you might be joined to another, to Him who was raised from the dead, in order that we might bear fruit for God.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ὥστε, ἀδελφοί μου, καὶ ὑμεῖς ἐθανατώθητε τῷ νόμῳ, διὰ τοῦ σώματος τοῦ Χριστοῦ,
Likewise, brothers of me, also you you have been put to death to the law, through the body of the Christ
직역하면, ‘내 형제들아 이와같이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서 율법에 대해 죽임을 당했다’는 뜻입니다.
‘죽임을 당하였으니’란 동사(ἐθανατώθητε)는 부정과거 수동태로서(have been put to death) 역사적으로 확실히 죽임당한 틀림없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이 문장에서 ‘너희도’(ὑμεῖς:you)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εἰς τὸ γενέσθαι ὑμᾶς ἑτέρῳ, τῷ ἐκ νεκρῶν ἐγερθέντι,
for the to have belonged you to another, to the [One] from dead having been raised
직역하면 ‘왜냐하면 너희가 다른 이 즉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이에게 속하였기 때문이다’는 뜻입니다.
‘살아나신’이란 동사(ἐγερθέντι)는 부정과거 분사 수동태로서(having been raised) 예수님이 역사적으로 확실히 부활하신 틀림없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가서’란 동사(γενέσθαι)는 원형(γίνομαι)이 ‘되다, 속하다’(become, come into being, belong)인데, 부정과거 부정사로서(to have belonged) 과거에 역사적으로 우리가 예수님과 결합한 틀림없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여기서도 ‘너희가’(ὑμᾶς:you)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ἵνα καρποφορήσωμεν τῷ Θεῷ.
in order that we should bear fruit to the God
직역하면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다’는 뜻입니다.
‘열매를 맺게 하려’는 동사(καρποφορήσωμεν)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we should bear fruit) 이제는 역사적으로 단호하게 변화하여 하나님을 향해서 열매 맺는 틀림없는 삶을 가정한 것입니다.
1. 4절을 보면, 남편이 죽는 것이 아니고, 아내 자신이 죽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남편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폐하여지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율법으로부터 자유를 얻으려면, 나 자신이 죽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자살은 지옥 가는 죄이니,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4절 말씀대로,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가 가능합니다.
즉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우리 옛 사람도 죽었습니다.
자살이 불가능하므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세례(침례)를 통해서 죽고 다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6장 11절에도,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으로부터의 자유와 예수님과의 연합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즉, 우리 성도는 율법에 대해서 죽어버렸고, 예수님께로 시집가서 예수님과 함께 사는 아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2.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가 살아난 아내는 예수님 남편에게로 시집갑니다.
4절 하반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냥 <예수님께로 가서>라고 하지 않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이에게 가서>라고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표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살아나심과 연합된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된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에베소서 5:31-32. 사람이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고린도전서 6:17.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으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과 신비스러운 연합을 이루는 이 감격과 사랑과 행복을 영원토록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과 동거하며,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이 기쁨과 행복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하리요?
<찬송가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찬송가 217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3. 예수님과 연합한 성도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4절 끝부분.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1) 결혼하여 자녀를 생산하듯, 예수님과 연합한 성도는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히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찬송가 98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 무슨 열매를 맺습니까?
로마서 6:22.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갈라디아서 5:22. 성령의 열매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
야고보서 3:17. 선한 열매
야고보서 3:18. 의의 열매
(3) 율법이라는 남편은 우리에게 거룩함이라는 열매를 맺게 해주지 못했습니다.
율법 남편은 우리에게 정죄만 주고, 사망의 열매를 맺게 해주었습니다.
로마서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4) 오직 예수님(성령님)을 남편 삼아 모시고 살 때, 우리는 칭의와 성화의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예수님을 남편으로 모시고, 동거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생을 누리시며, 거룩한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5-6절. 성령님을 따라 살아감
1. 이제는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라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에도, <예수님이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 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5절은 율법을 남편으로 모시고 살 때, 죄를 잉태하여 사망을 낳은 삶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그리고, 6절은 예수님을 남편으로 모시고 살 때, 성령님이 영혼 속에 계셔서, 생명의 열매를 맺히며 사는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그런데, 크게 보면, 7장은 율법을 남편으로 모시고 사는 비참한 모습이고, 8장은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행복한 삶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율법을 남편으로 모시고 살 때 죄악을 잉태하고, 사망을 낳는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5절.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r while we were in the flesh, the sinful passions, which were aroused by the Law, were at work in the members of our body to bear fruit for death.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ὅτε γὰρ ἦμεν ἐν τῇ σαρκί,
while for we were being in the flesh
직역하면 ‘왜냐하면 우리가 육체에 있을 때에는--(죄의 정욕이 역사하여--사망을 위하여 열매 맺게 하였기) 때문이다’는 뜻입니다.
‘있을’이란 동사(ἦμεν)는 미완료 과거로서(we were being) 육체 가운데서 계속 살고 있던 과거의 모습을 가리킵니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τὰ παθήματα τῶν ἁμαρτιῶν τὰ διὰ τοῦ νόμου ἐνηργεῖτο ἐν τοῖς μέλεσιν ἡμῶν,
passions of the sin the by the Law were being at work in the members of us,
직역하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이 우리의 지체들 안에 역사했다’는 뜻입니다.
‘역사하여’란 동사(ἐνηργεῖτο)는 미완료 과거로서(were being at work) 과거에 죄의 정욕이 계속 우리 지체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었던 모습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εἰς τὸ καρποφορῆσαι τῷ θανάτῳ·
to the to bring forth of fruit to the death
직역하면 ‘사망을 향해 열매 맺게 했다’는 뜻입니다.
‘열매 맺게 하였다’는 동사(καρποφορῆσαι)는 부정과거 부정사로서(to bring forth) 사망을 향해 확실히 열매 맺고 죽어버린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1. ‘육신으로 있을 때’(ἐν τῇ σαρκί: in the flesh)란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던 불신자의 때를 가리킵니다.
이처럼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 때는, 율법이 우리의 죄의 정욕을 자극해서 범죄하게 만들고, 결국은 죽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인류는 아담처럼 육신의 소욕을 따라 죄를 짓게 되었으나,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성도는 성령님을 따라 살아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결국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라는 것은, 영혼이 삶의 중심이 되지 않고, 육신의 정욕이 삶의 주인이 되어 사는 때를 가리킵니다.
즉, 육신에 있을 때란 것은 예수 믿기 전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우리 영혼이 살아나고, 영혼이 삶의 중심이 되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육신의 생각과 감정과 욕심에 따라서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성령님의 감동과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에 따라서 살아갑니다.
물론 예수 믿는 사람도, 인간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그런 인간적인 생각이나 감정에 따라서 살아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령님의 감동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아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인간적 생각이나 감정을 버리고, 성령님의 감동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한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이것은 정당한 육체의 욕구를 따라가기보다는 죄의 정욕이 지체 중에 역사하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즉, 마음속에 마귀의 유혹이나 죄악의 충동이 일어나서, 그것에 따라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마귀와 죄악이 속에서 충동질하면, 탐욕에 눈이 멀고, 혀가 죄악된 말을 하고, 발이 죄악의 길로 걸어가고, 손으로 죄악을 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그 영혼 속에 성령님이 역사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육체의 욕구가 아닌 비정상적인 육체의 정욕이 발동해도, 그것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서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4.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성령님 인도 따라 살지 않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면, <사망의 열매>를 맺어서, 나도 죽게 만들고 다른 사람도 죽게 만들고, 사회와 나라도 죽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망의 열매>입니다.
가을철에 좋은 열매를 먹으면 참 좋습니다.
그러나, 산에 가서 <사망의 열매>를 잘못 먹으면, 죽습니다.
<사망의 열매>는 누구든지 먹는 사람을 죽게 만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당한 육체의 욕구가 아닌 잘못된 육체의 정욕을 따라서 살면, 모든 사람을 죽게 만드는 <사망의 열매>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5. 그러면,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열매>를 맺으며 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성령님을 따라 살아갈 때,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6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But now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having died to that by which we were bound, so that we serve in newness of the Spirit and not in oldness of the letter
이제는 우리가---율법에서 벗어났으니
νυνὶ δὲ κατηργήθημεν ἀπὸ τοῦ νόμου,
now but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직역하면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났고, (우리를 얽매고 있던 것에서 죽어버렸다)’는 뜻입니다.
‘벗어났고’란 동사(κατηργήθημεν)는 부정과거 수동태로서(we have been released), 우리가 단번에 확실히 율법에서 벗어난 역사적인 사실을 가리킵니다.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ἀποθανόντες ἐν ᾧ κατειχόμεθα,
having died in that we were being bound
직역하면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서 죽었으므로’는 뜻입니다.
‘얽매였던’이란 동사(κατειχόμεθα)는 미완료 과거 수동태로서(we were being bound) 과거에 계속 율법에 얽매어 살아왔던 모습을 나타냅니다.
‘죽었으므로’라는 동사(ἀποθανόντες)는 부정과거 분사로서(having died), 율법에 얽매어 살던 우리가 역사적으로 단번에 확 죽어버린 사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ὥστε δουλεύειν ἡμᾶς ἐν καινότητι πνεύματος,
in order to serve us in newness of Spirit,
직역하면 ‘이는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려는 것이고, (조문의 묵은 것으로 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는 뜻입니다.
‘섬기게’란 동사(δουλεύειν)는 현재 부정사(to serve)로서 항상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καὶ οὐ παλαιότητι γράμματος.
and not oldness of letter
1. 우리가 율법 남편에게 얽매어서 고통 가운데서 살다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으므로, 이제는 새로운 성령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속박에서 죽었다’에서 동사(ἀποθανόντες)가 부정과거 분사인(having died) 것은 역사적으로 단번에 확 죽어서 벗어난 것을 가리킵니다.
과거에 중생의 체험을 할 때, 율법과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벗어난 감사가 얼마나 감격적이었습니까?
그리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얼마나 감격적이고 감사와 헌신이 있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율법 조문에 얽매이지 말고, 오직 성령님을 모시고 새로운 은혜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 먼저는 성령님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자격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성령님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 예수 믿지 않을 때처럼, 율법 남편에 얽매어 있으면, 성령님을 따라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율법 남편에게서 벗어났으므로, 얼마든지 성령님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율법 남편에게서 해방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마음 다해서 좋으신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예화>
오늘 설교의 말씀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예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시골 생활과 서울 생활과 광주 생활을 하면서, 참 대조적인 두 가정들을 늘 보았습니다.
(1) 시골에서
① 한 가정은 남편(김 씨:하남 양반)이 지방의 유지이고, 부자이고, 학식도 뛰어난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매일 술을 먹고, 밤이면 아내를 뚜드려 팹니다.
말을 잘 못 한다고 때리고, 말을 안 한다고 때립니다.
술 먹고 와서, 이웃 사람들과 싸웁니다.
이웃 사람도 악한 사람이 있어서, 칼을 들고 와서 죽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쪽 집이 서로 불을 질러서 죽인다고 합니다.
부모에게도 불효합니다.
그래서, 아내는 여러 번 집을 나갈려고 보따리는 쌌습니다.
그래서, 그 집 아이들은 맨날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고, 항상 불행합니다.
② 그런데, 한 가정(박 씨:효령양반)은 가난하고, 집도 초라하고, 아이들을 많이 낳아서, 먹고 살기가 참 힘듭니다.
자녀들도 돈이 없어서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아내가 참 사이좋게 삽니다.
한 번도 싸운 적이 없고, 큰 소리가 난 적이 없습니다.
이처럼, 화목하니까, 딸 다섯이 결혼해서 부모를 너무도 잘 섬깁니다.
그리고, 아들 둘도 신앙생활을 잘해서, 잘 되었습니다.
광양에서 교회를 잘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골에서 그 집 어르신들만 부부로 살아남아 있습니다.
포악하던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2) 서울과 광주에서,
① 한 가정은 남편(정 씨)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회에서 살다시피 한 청년이었는데, 대학교에 가서 술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그래서, 안 믿는 시골 처녀와 결혼했습니다.
바로 앞에서 말씀드린, 싸우는 포악한 집의 딸이었습니다.
그 처녀는 얼굴 예쁘고, 그 부자인 집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와 결혼 생활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남편은 맨날 아내를 때립니다.
머리채를 잡아서 머리를 뽑아버립니다.
신발짝으로 때립니다.
전축이나 텔레비전이 부서지는 소리가 동네를 시끄럽게 만듭니다.
그 집 아이들이 잘될 리가 없습니다.
돈은 있어도, 아이들이 딴 길로 갑니다.
불행한 삶을 살다가, 뒤늦게 남자가 깨닫고,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② 앞의 포악한 시골집에 다른 처녀(김*순)가 광주에 믿는 청년(고*풍)과 결혼했습니다.
이 청년은 집이 가난하여 고등학교를 제대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말단 공무원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근근이 살아가면서도,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갔습니다.
세 들어 살면서도, 항상 웃음꽃이 집안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
아이들은 꿰맨 옷을 입고 학교에 다녀도, 구김살이 없습니다.
교회 생활도 잘하고, 항상 가정에 행복이 넘쳐납니다.
이 집의 웃음소리가 온 동네에 행복을 줍니다.
가끔 동네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이 집의 웃음소리에 다시 동네가 활기를 찾습니다.
지금은 광주 신안동에 좋은 2층 집을 짓고, 자녀들은 모두 좋은 직장을 얻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3) 오늘 이 예화는 율법 남편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얼마나 불행한가, 그리고, 예수님 남편을 모시고 살아가는 가정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서, 이 예화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해요.
어떤 성도님은 율법 남편을 못 잊어서, 계속 율법 남편만 생각하면서 사시는 분이 있어요.
이제는 열심히 기도하여 좋으신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님을 따라서 살아야 할 것인데, 과거의 율법 남편을 잊지 못해서, 계속 율법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4) 그러면, 어떤 분이 율법 남편을 모시고 사는 성도이고, 어떤 분이 성령님을 따라서 사시는 성도인가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율법 남편을 사랑하면서 사는 성도는 율법 남편 본받아서, 다른 사람을 늘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님 따라서 사는 성도님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돕는 삶을 살아갑니다.
성도님은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남을 사랑하고 돕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만일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율법 남편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나, 만일 남을 사랑하고, 돕는 삶을 살아가고 계시다면,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5) 이제 오늘 결론의 말씀입니다.
6절 하반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① 율법에 얽매인 사람은 곤고한 사람이고, 사망에 끌려가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② 그러나, 예수님 모시고, 성령님 따라 살아가면, 율법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을 얻습니다.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③ 성령님을 따라 살면,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드립니다.
로마서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④ 몸의 행실을 죽이는 길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로마서 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⑤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셔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해주십니다.
로마서 8:26-28.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육신의 정욕에 따라 살지 마시고, 성령님의 인도 따라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 생명의 열매를 맺으시고,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