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둑질하는 소리들 말 말 말 ... 서울대가 말 말 말
한국자판기에는 움라이트가 없어서
나의 이름 영문으로 쓰는법입니다.
김순이가 아닌 김선희입니다.
위 영문이름은 대원외고 다닐때
이름표 이름이라 이것을 계속 써 왔습니다.
왜 자꾸 엄마가 아닌데 엄마라 할까 ?
돈먹는 하마부대가 떠서 그런가 ?
엄마, 아들이 나한테 돈을 주어 보냈습니다. 라는 말 말 말
손이 돈가지고 갔습니다. 게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가져갔다. 말 말 말
아빠라는 사람이 아파트를 먹으려 했습니다. 라는 말 말 말
하고다녀 라는 막말들....
가, 구더기, 또 등장 이번엔 순이 다치기였나
나의 애견 장이 또 똥사래 약먹고 지금은 정상... 약먹인 이틀후...
저를 언니가 처먹었습니다.
저가 나의 밥솥을 고장내었다는 말 말 말
독일제 밥솥을 쓰는데 갑자기 얼마 쓰지 않았는데
밥하다 뚜껑이 확 열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안닫히는...
고장을 내놓은듯.... 근데 들리는 말 저가 그랬다 입니다.
아들은 돈을 나주고
엄마도 돈을 나주고
나 데려가라 하는 말 말 말
김계화가 남의 부엌살림에 손대었다는 말 말 말
이현정이라는 사람이 돈을 몇번에 걸쳐 70만원정도 빌려갔습니다.
병원비가 없다고해서 빌려 주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안좋은 사람같아 만나지 않는데
안갚은다 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려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란이라는 이름도 들립니다. 롯데....갚지도 않으면서 그런말만 합니다.
'자'라 불리는 인간이 하는짓들입니다.
장애인예술강사양성과정에서 교수교안을 작성하였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어가면서 자신의 자료조사라고 하고 다닙니다.
근데 들리는 말이 서울대 다닌다고 합니다.
근데 작년에 서울대 보았다 수의대 떨어졌는데
이들이 다닌다고 합니다.
그것도 나의 이름 김선희를 도용한 서류로 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학교까지 그러고 다닙니다.
카톡 인스타그램 단체톡 쪽지 연락등에 들어와서
메신저라고 문자한것들을 증거라느니 하면서 돌아다닙니다.
우리모두 다 같이 개인정보법상 이러고 다니는것은 헌법에도 어긋나는 현상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삭제하는것인데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나에게 없는 것들입니다.
늘 단체카톡하고 미술대 졸업전시같은 졸업을 다하면 그 단체카톡방은
제할일을 하하면 삭제가 되듯 위와같은 행위는 상당히 스톡커같은 행동이고
개인정보유출이라고 보아지고 내용 또한 별볼일 없는 지난 세월 이야기에 방송대사에 기타등등...
이 정신병자들을 어찌할찌 !!!!!
친구도 아닌것들이 나에게 엉켜부터 영업질을 하고 사업질을 합니다.
누가 친구가 친구에게 만남도 없는데 이러한 행위를 하면서 친구라 불리우는지 ??? 의문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이미 친구가 아닙니다.
만난적도 없습니다. 근 5년이 넘어가는데... 연락도 없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하지 않습니다.
아뭏든 '구더기' '차' '가' '제' '뙈지'이들의 사람들이 나타나면... 안좋은 일들만 나옵니다.
기물파손 강아지 아픈것등등...반복이 답을 쓰듯 이들의 소리는 늘 이어지는 순이 나쁜일이라 유쾌하지 않습니다.
나쁜 무리의 등장처럼 주변이 나빠집니다.
서울대 입시 수시 정시 모집요강을 보면 기회균등이 있는데 누구나 볼수 있는
이러한 것을 나의 서류를 제출했는데...
서울대 입시시 이들이 이를 또 도용했다는 소리 나는 탈락되고 말입니다.
이러한 소리가 너무도 많이 들려서 기분이 나쁘다 못해
이정부는 서울대까지 이지랄인가 싶고 학교까지 이러한가 완전히 구제가 안되는 정부입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쓸모없어졌는지 ???
말이 되는 이야기들인지 .....
첨부파일
2024jungsi서울대학교.hwp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2024susi 서울대학교.hwp
파일 다운로드
동아이야기
이시대에 손유림 사회복지사로 이대연이라는 딸이 나타났습니다.
김래원이 버릴거냐 라는 말과 함께 둘이 약혼하고 지들끼리 뭘 그리 주고 받는지...
아뭏든 시간이 흐르도 이시대에 '제'랑 약혼하고...
또 티비를 시청하니까 김래원에게 다시 붙는 현상...
망한 동아가 또 딸자식 팔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뜯어먹고 다니는다 ..
얼굴을 본적있는 사람들...
잡지에서 본이야기..
동아 엄마라는 사람이 회장이었던 사람이 첩을 드리니까 밀려나서 조강지처가 토큰도 없는다는 내용이
30대 잡지에서 본기억과 뉴스에서 본 최사장 그당시 실제로 지나가면서 본기억이 납니다.
근데 보자마자 다음날 기사 아나운서랑 결혼데 라고 나왔습니다.
그후 또 바로 부도맞았다는 기사까지 이 아나운서가 옥바라지 한 케이스가 됩니다.
근데 이시대에는 딸 팔아 장사합니다.
사회복지사가 거기딸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말 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