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 윤완신 소천
고 윤완신 동기는 약 1달 전에 동기 윤수웅과 만나고 귀가하는 도중,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몇 별자욱 지나지 않아 갑자기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졌는데, 사면을 따라 미끄러져 내리면서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하여 계속 치료받았으나 회복을 못하고 운명하였다는 6살 아래 친동생의 안타까운 설명.
첫댓글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