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에 정동진이 있으면 서쪽에 정서진이 있다
2015년 12월31일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 날 이다 이날 12시에 회사에서 퇴근 하여서
일산호수공원 불꽃 축제가 있다 그래도 한번도 정서진은 못 가보았으니 정서진을 가기로 마음을
정하고 전철을 이용하여 고속버스터미날에서 9호선을 타고선 김포공항에서 다시 전철을 갈아탄다
인천공항가는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청라국제도시역에서 하차를 하니 바로 앞에 셔틀버스가 대기 하고 있다
버스를 타고 가는것 보다는 걸아가면 좋을 것 같아서 청라역 밑에 자전거 길이 있는데 자전거길을 무슨
도둑이 들어 오는가 전부 헨스로 막아 놓아서 진입을 할수 가 없어서 할수 없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뭐5분도 안걸리는 아주 가까운거리에 있다 정서진 입구에서 내려서 들어 가니 양쪽에 누가 그러는데 대형선풍기라고
하든데 크다란 풍력발전기가 2대가 눈에 들어 온다 서쪽으로 해가 질떄 조형물을 해 놓았는데 오늘은 별로
해가 지는 모습을 찬란하게 보기는 틀린것 같고 해넘이 축제 공연을 하는데 김혜연 인가 그분이 노래를 부르른것을
잠시보고선 여기 저기 돌아 본다 천안함 짝퉁이 배라고 하는 배도 있다 경찰에서 사용하다 페선이 되어서 지금은
진열해 놓았다 한번 올라 가보고 조타실도 한번 보고 또 갈곳은 23층 전망대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지 한가 하네
이곳에 오면은 수자원공사 전망대 타워를 꼭 올라 가 봐야 한다는데
그리고 오후 5시에 현대상선 크루즈호가 아라뱃길 한바퀴를 도는 것이 있다 배 타는 시간은 약1시정도
배에 승선요금은 19.000원 승선을 하니 잠깐 공연이 있다 공연은 러시아 무용수 무용과 마술사 마술 공연
또 중국 가면 순식간에 탈이 바뀌는 모습을 뭐라고 하든데 모르겠고 그라고 마지막으로 러시아 무용수와 사진 찍기
행사 그리고 갑판에서 불꽃 축제 감상 하는것으로 마무리 한다 그리고 입구 까지 나오니 셔틀버스 타고 청라국제도시역에서
귀가 그래도 2015년 마지막 햇빛은 선상에서 보면서 일년을 마무리 한다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정서진 이란 이정표를 본다
이곳이 해넘어 가는 모습을 볼수 있는 조형물
이사진을 보시면 지금 찍는 반대에서 찍어면 해가 서산에 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반대쪽은 계단이 있고 헨드레이가 있으면
초 광각렌즈를 사용해야 할것 같다
아라뱃길 배 탈수 있는 대합실
23층 타워에서 내려다본 아라뱃길 페선이다
저 해가 2015년 마지막을 장식 하고 지금 내년을 향해 달려 갑니다
현대상선 배 안에 있는 무대 입니다
선상에서 찍는 바람에 삼각대 없이 마구 찍은 사진
18이란 글자는 아라뱃길이 18킬로 라고 한다 전에는 이곳이 육지인데 한남정맥도 계양산에 내려 와서 아라뱃길 때문에
다리를 한번 건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