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3128. aṭṭhasatappabhedāyapi taṇhāya daḷhabhāvo : Vism 청정도론.211. / 7장. §59; Vism 청정도론.568. / 17장. §235를 참조하라.
*[주석]121. 아래 인용문처럼 여러 경[MN.41, 등]에는 다음의 정형구로 나타난다.
“①보시가 없다, ②공양이 없다, ③제사가 없다, ④선행∙불선행의 업들의 결과와 과보가 없다, ⑤이 세상이 없다, ⑥저 세상이 없다, ⑦어머니가 없다, ⑧아버지가 없다, ⑨화생하는 중생이 없다, ⑩이 세상과 저 세상을 스스로 초월지로 실현하여 드러내는 바른 도닦음을 구족한 사문바람문들도 없다.”
*[주석]3129. opapātikā : ‘화생化生하는’의 뜻이다. 잉태되지 않고 곧, 부모가 없이 홀연히 생겨나는 것을 말하며, 여기에는 천상과 지옥과 아귀의 중생이 해당된다.
*[주석]3130. ‘‘tattha katamaṃ diṭṭhupādānaṃ? ∙∙∙ Idaṃ vuccati diṭṭhupādāna’’nti : Dhs 담마상가니 법집론.212; Vbh. Vibh 위방가 분별론.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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