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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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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609> "대적하라(2)" / 갈라디아서5장 16절~2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12 23.06.09 23: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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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01:07

    첫댓글 마귀의 장난감완전 싫습니다.싸우는거 좋아한저엿기에 마귀랑싸우는건 더 잘하고싶습니다.허나 중요한일 해야할일이 많을때 몇주나 아프게하시고 그에 눌려서 스트레스로 더 감기가 오래간거같습니다.나를 가지고논것인까요?나를 아프게 내버려둔 제가 미웠습니다.왠지 속은거같았습니다.맘을 다잡고 기도로 돌파하지못하고 시름 시름한 제가 밉고 속상했습니다.바쁠때 해야할거많을때 꼭 육이 고장이 납니다.사단의 노림일까요?머든 영도육도 잘 지키고 관리하며마귀의 싸움에 걸려들지 말아야겄다다짐합니다.좀더 예민하그 영민하게 살아야겠다생각되었습니다.슬픔도 힘듦도 습관처럼 가지고잇는 버릇은 정말 벗어던져야는데
    감사와 즐거움으로 ,그리고 해야할게 천지인데 아픈것에 의지하여 숨엇엇나?난 아직도 이러나?맞서 싸울힘이 이리약하나?속상해하면 지는거라생각하며 까묵지말고 나의삶! 앞으로의 삶~고상하고 가치잇는삶 살기위한거만생각하자 .우울해하고 낙심해말자 다짐하게하십니다.영이라도 억수로 하루침에라도 튼튼하게 되어 자고일어난 내일의 육이 건강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힘을 내어 초청축제를 준비하는한주되어보자다짐합니다

  • 23.06.10 02:38

    영적인삶의 가치를 깨닫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우리 교회가 참 좋습니다.
    육체의 소욕을 이길 수 있는 힘도 성령을 따르는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것 이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삶을 세상속에서,주신 필드에서 살아내고 보여내겠습니다.이 삶의 가치를 알고 가르쳐 주시기에 배운대로 무릎쓰고 헌신하겠습니다.
    과거의 삶이 비참하고 부끄럽기에..지금 내가 받고 누리는 이 은혜의 삶을 더 욕심내어 떳떳함으로 복음 전함의 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 23.06.10 09:19

    악을 악으로 갚게하는 마귀의 속임수를 더 빨리 이겨내고 후에는 바로 선으로 갚는 승리자의 삶을 온전히 더 누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이, 성령이 더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랑이 부족한 제게 하나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사랑으로 이겨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사랑과 힘으로 이 모든 것들을 넘어설 수 있음을 믿기에 담대함이 생겨납니다. 성령을 구할 수 있는 이 은혜를 나의 자리에서 더 누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날마다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23.06.10 09:34

    신앙생활의 연수가 길어질수록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피하게 되고 눈에 띄는 행동들을 삼가게 됩니다. 죄는 더 교묘해지고 죄를 지으면서도 합리화하며 회개를 하지만 형식적인 기도 뿐입니다. 죄를 대적하지 않고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이유는 여전히 가치와 비전이 제 안에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대 위에서만 반짝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눈과 입, 손과 발, 마음과 생각에 죄로 가득합니다. 이런 모습들을 다 벗어버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죄를 대적하고 선한 길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원한다고 해서 이 길을 걷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제 힘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미워하고 분을 내고 악을 악으로 갚고자 하는 마음은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양육과 훈련, 말씀과 기도, 행복모임의 현장에 저를 두겠습니다. 악을 바라봄이 아니라 선을 바라보고 선으로 저를 채우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명과 비전에 확실한 제가 되겠습니다.

  • 23.06.10 09:34

    내가 가진 '나'를 제거하는 일이 내게 가장 먼저 필요함을 느낍니다. 내 자신의 기분과 감정이 우선시 되고, 그에 따라서 삶과 신앙의 태도가 많이 바뀌어져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멋있는 신앙의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 때를 많이 경험합니다. 말씀에서 처럼 결국 육을 통제할 수는 없기에 더욱 더 영의 일에 매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영으로 시작하여 영으로 끝마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내 안에 떳떳하지 못한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의 어려움이 자꾸만 저를 붙잡습니다.
    화가 나면 그대로 화를 마음에 담고, 불평이 있으면 그대로 하고자 하며, 모든 일을 내 위주로 해석하고 만들어가는 내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부족함을 발견하고도 이겨내지 않는 영적 게으름이 내 삶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니 내 부족함과 나를 넘어뜨리려 하는 마귀에게 끝 없이 대적하기를 원합니다. 영의 일을 쫓음으로 육의 일에 힘을 쏟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23.06.10 09:44

    선으로 악을 갚아라 하신 말씀이 마음깊이 새겨집니다.하나님 만나기전의 저의 삶은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악은 악으로 갚고 남을 밟고 일어서야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불의를 당하면 쉽게 분내고 시기와 질투가 가득했습니다.그렇게 살아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저를 만나주시고 말씀으로 훈련으로 계속해서 깨뜨려주셨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채워주시고 하나님안에서의 저의 가치를 새롭게 바꾸어 주셨습니다.이제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선으로 악을 갚아라 하신 말씀대로 살고자 더 순종하며 기도하게되었습니다.내 생각 내 경험 내 판단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만 가득채워지는 제가 되기 위해 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 붙들고 더 기도하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06.10 09:51

    복음으로 훈련으로 가치관이 변화되어 영의 삶을 추구하며 갈길이 단순하고 정확하게 된 제 인생이 좋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하늘에 속한 삶을 사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노예의 말 눈빛 표정을 버리고 자녀의 것을 장착해야하기도 해야지만 그것이 연기가 아니고 진짜 온전한 내것이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내 속에 기쁨의 근거는 확실하지만 아직 선으로 악을 이기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성령이 나를 가지게 하고 갇혀진 나의 죄성을 다스리는 힘을 언제나 기르겠습니다. 그것은 사랑에 중독되고 살리는 비전에 중독되는 것이라 하셨으니 성령의 소욕을 따라사는 러브홀릭의 인생이 꼭 되겠습니다.

  • 23.06.10 09:50

    신앙을 갖고도, 주님이 바라시는 대로 살지 못함에 죄송함과 회개로,그럼에도 또 말씀이 들려질 때 영적인 삶,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살고 싶은 열망에 많이 울었던 예배였습니다. 행복감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본심에 감사가 크고,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음을 진심으로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육체의 소욕을 대적하지 못해 영적전쟁에 지는 일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ㅠ 틈이 없도록,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을 전하고 보여내기에만 힘쓰길 결단합니다.

  • 23.06.10 09:54

    말로 귀로 눈으로 마음으로 죄를 짓는 저를 고발하며 회개 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한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회개합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짓는 죄가 더 교묘하고 은밀해 진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아는 것만 많은, 머리만 커지는 제가 되는 것 같아 한편으론 두렵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더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께 붙들려 살아야 함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성령께 온전히 붙들려서 육체가 원하는 대로 악을 악으로 갚는 삶이 아니라 사랑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악을 선으로 싸워 이기는 나의 삶과 사역이 되도록 기도하며 몸부림치는 제가 되겠습니다.

  • 23.06.10 10:23

    말로 눈으로 귀로 손과 발로 마음으로 지은 죄, 짓고 있는 죄들을 떠올리며 구체적으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싸워 이기라는 말씀이 오래 남습니다. 같은 구절을 여러 번 읽은 것 같은데 선으로 악을 싸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호했습니다. 그냥 악에게 지지말고 애써 지키라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더욱 적극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하고 덮는 것이다- 사랑으로 덮는 것이다- 그것이 악을 이기는 것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싸고 싸고 또 싸며, 덮어내어 더이상 악이 그립지도 생각나지도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이고, 나를 넘어 다른 사람의 싸움에도 기꺼이 뛰어들어 기도하며 사랑을 넉넉히 흘려보내 악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복음을 들을수록 세상적인 가치관과 세상적인 나의 계획은 불편해집니다. 맞습니다. 포기하라는 것처럼 들리기도 했고, 어떤 때는 못하는거냐 안하는거냐는 마귀의 참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흔들렸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위임해주신 비전- 100점 과녁의 목표가 제 비전과 달랐기 때문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 23.06.10 10:22

    마귀는 더욱 대적이 되고, 주님은 더욱 가까이서 저의 아버지이며 편이 되실 수 있도록 두 다리 모두 확실히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 왔음을 믿습니다. 내가 점점 쇠하여져 가기를- 점점 죽어지기를- 전심으로 원합니다!! 사람의 육신적 목숨은 단숨에 달아나는데, 살아서 펄떡이는 생각들은 점진적으로 점진적으로 애를 쓰며 변화를 소망하며 기도해야만 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지만... 그 속에서 저 자신의 의지를 또한 보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 23.06.10 10:26

    영적인 삶에 집중하면 자연스래 육신의 소욕에서 멀어진다는 말씀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평생 이 육신의 죄악에 자유롭지 못할것 같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더 집중하는 것, 하나님의 일을 더 감당하는 것이 해결책이라 하시니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물론 이렇게 결단해도 넘어질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는 속도를 빨리하고 내 평생 하나님이 주인되신 삶을 살길 결단합니다.
    무릎쓰고의 은혜가 있을 줄 압니다. 하나님 앞에 내 체력, 시간, 마음과 정성을 드려 셀사역과 전도와 선교에 전력을 다하는 제가 되길 다짐합니다. 편한길이 아닐줄 압니다 그러나 비전의 가치를 너무 잘 알기에, 더 알아갈 것을 확신하기에 무릎쓰고 십자가의 길을 가겠습니다!

  • 23.06.10 11:05

    언제나 선으로 악을 이겨 낼수 있는 나로 말씀가운데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전히 내 속에 서 올라오는 육체의 소욕들을 누르고 제거해야 할것들이 남아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 말씀의 인도하심 앞에 설때 나는 더이상 예전에 내가 아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죄가 나를 가지고 놀지 못하도록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성령이 나를 가지도록 내어 드립니다. 내어 드리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붙드실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 23.06.10 16:24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4:7]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하고 육체의 소욕에 이끌려 살았던 지난 날을 회개하며
    악을 악으로 갚았을때 그 갚은 악이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려 더 큰 악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선으로 악을 갚아라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 23.06.10 20:39

    악을 이기는 방법은 선으로 싸우는 것이 아닌 선에 더욱 힘을 써야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훈련 받고 점차 변화되어지며 영적인 성장도 이루어졌지만 막상 삶의 태도와 자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회개가 많이 되었습니다. 말, 눈, 귀, 손, 발로 지었던 나의 모든 육신의 소욕들을 하나하나 짚어 회개하며 잊고 지낸 죄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회개하며 모든 과거의 악을 버리고 선으로 이겨싸우길 기도했습니다. 선에 힘을 쓰기 위해 전도와 선교 내게 주신 이 비전 앞에 힘써 달려나가겠습니다. 과거 훈련에서 말씀해주셨던 것 처럼 두마리의 강아지 중 한마리가 이기기 위해선 그 개에게 먹이를 많이 주면 된다라는 그 말씀을 떠올리며 더이상 악이 아닌 선에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먹이를 주어 악이 덤빌 수 조차 없는 선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비전의 맛을 모르는 모든 불신자들에게 앞서 나가며 세계비전을 성취해나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 23.06.10 23:47

    우리 주님을 믿고 그저 연명하는 신앙생활이 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들이 있는 우리 공동체에 속해 있음이 거듭 감사해집니다.
    성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육의 나를 절제 할 수 있고, 부족함과 미숙함들을 방치하지 않는 훈련하는 우리 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육의 나는 생각지도 못했을텐데, 영의 사람이 되기 위해 눈빛, 표정, 말, 행동까지 주님 닮은 사람으로 성숙해지라고 말씀해주시니 더 힘쓰겠습니다.
    나아가 주님 안에서 거짓없는 삶이 되고 비전을 위해서라도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 성령을 따르는 자가 되길 또 선으로 악을 이기길 소망하며 애쓰겠습니다.

  • 23.06.10 21:55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죄의 본성대로 살던 제가 복음으로 승리하는 삶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죄가 문앞에 엎드러져있다하니 날마다의 성령충만을 구하고 적극적으로 영적인 삶을 추구하며 훈련하고 애쓰겠습니다.
    악에게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하시는 말씀 마음에 새기며 어떠한 순간에도 낙심, 좌절,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 살겠습니다. 사역은 성령께서 나에게 주시는 은혜요 영광임을 명심하고 오직 성령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틈이 없도록 기도로 싸워 이기겠습니다.

  • 23.06.10 23:04

    하나님이 원하는 삶 영적인 삶을 살면 유혹 받지 않는 삶을 산다. 그것에 관심이 없다라는 말씀이 이제는 조금씩 저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우선으로 두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귀는 저를 끝까지 넘어 뜨리려고 아직도 남아 있는 쓴뿌리를 건들이곤 합니다. 합리적이고 통용하고 언근슬쩍 넘어 가려고 하는 저의 모습에 많은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말씀 또한 배우는 자세가 아니라 감정에 경쟁구조에 늘 마음이 좋지 못한 저의 연약함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무릅쓰고 이겨 내보기를 결단 하겠습니다.

  • 23.06.11 00:45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옳은 일 감동주는 일 사랑하는 일 선택할 수 있고 다스릴 수 있는 것이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상황은 얼마든지 변수가 생기지만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쫓아 반응하고 낙심이나 원망 우울을 다스리는 삶이 되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23.06.11 21:46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참어려울때가 선으로 악을 이겨내라는 말씀에서 참 어렵고 힘이 듭니다.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기도하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것을 넘어설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부족하고 부족한 넘어서는 기도!! 그리고 단순 반복 지속적인 수레바퀴의 삶 …바쁘고 분주함이 훈련 끝나고 또 찾아올 것 같아 마귀와 끝없이 싸우고 대적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무엇인지
    영적인 삶에 더 집중해서 자연스럽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육신의 소욕에서 멀어지도록 더 하나님께 집중하겠습니다

  • 23.06.12 11:44

    문앞에서 죄가 나를 기다리고 있으며 틈없이 노리고 있습니다
    죄에게 사단에게 틈을 내어주지 않겠습니다
    나의 눈, 귀, 입, 손, 눈빛으로 짓는 죄들을 회개합니다
    돌이키고 또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6.17 01:13

    만약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더
    라면 육을 추구하며 헛헛한 삶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
    을것입니다 미워하기 바쁘고,
    더 가지기위해 애쓰나 갖지
    못해 애타는 삶이었을겁니다
    거룩한 고민을 할 여유조차도
    없는 삶이었을겁니다
    보화의 가치를 알아보는 지금
    의 삶속에서도 때로는 육체의 욕심때문에 힘들어하는 나를 볼때 주님앞에 죄송하고 또
    회개하며 다시 나를 훈련앞에
    말씀앞에 기도앞에 두며 변화
    에 몸부림쳐봅니다
    내 안에 성령으로 충만할수 있도록 그리하여 은혜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세상적인 것을 내려놓고 가치있는 삶
    을 살아내는 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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