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6 윤석열정권 심판 선거운동 시작했습니다

[이태열 거제시의원]

총선승리 D-6일 한화오션 남문에서 출근시간 선거운동 시작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외국인노동자쿼터 확대정책으로 대한민국 조선업이 뿌리부터 무너지고 있습니다. 조선인력난 해결의 해법은 외국인노동자 늘리는 것이 아니라 내국인 노동자 임금인상하고 처우개선 하는 것입니다.

조선업은 제2의 호황이 왔다고 하지만 조선노동자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외국인노동자 쿼터제 확대 때문입니다.

쿼터를 20%에서 30%로 확 늘리다보니 거제 실물경기는 엉망진창입니다. 상황이 이럼에도 윤석열정권은 40%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한민국 조선업을 죽이고 거제를 죽이는 정책입니다.

힘든 일은 적정 임금만 보장된다면 참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도 힘들고 임금마저 낮다면 참을 수 없습니다. 2000년대 조선호황기에 협력사 다녀도 충분히 자식키우고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이런 조선업에 누가 일하러 옵니까? 가짜 해결책은 폐기하고 진짜 해결책 임금인상 처우개선 먼저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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