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할 도리를 다하고 바른 반응을 바란다 하는 명조
최 아무개 식
1962년 5월 30일[4] (62세) 출생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출신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서울숭덕국민학교 (졸업) 삼선중학교 (졸업) 대일고등학교 졸업
時 日 月 年 胎 壬 戊 乙 壬 丙 (乾命 63세, 만62세2개월) 子 辰 巳 寅 申 (공망:戌亥,辰巳)
사람은 자기할 도리 역할을 다하고선 그 반응이 바르게 일어나길 바란다 이걸 갖다가선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한다 이걸 인사진자라 지지(地支) 명리 구조가 짜여져 있는 모습 자기 맡은바 사명을 다하고 본다하는 용(龍)진자(辰字)가 다할 진(盡)자(字)로 되어진 모 습이다 건록월에 태어나 갖고선 형살(刑殺)생을 받으면서 좌지(坐支)까지 생을 이어가는 모습인데 출생시가 경신(庚辛) 신유(辛酉)시 같음 계속 생으로 잇는 모습이된다 할거다 건록에 형살(刑殺)생(生) 주마가편(走馬加鞭)에 째찍을 받는 모습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이라는 거다 첫 번째 부인하고는 6년만에 이혼을 하고 두 번째 부인하고 사는 상황 임자(壬子)시 그릇 기준(基準)이라 한다면 양쪽으로 편재(偏財)를 둔 상태인데 년 편재(偏財)가 관록(官祿)을 생하고 자시(子時) 편재는 자진(子辰) 수국(水局)위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고황천(四庫黃泉)중 오직 진고(辰庫)만 을무계(乙戊癸)가 지장간(支藏干)으로 들었는데 무계합화(戊癸合火)를 지어선 무(戊)에 대한 인성(印性)[영양가]을 도움주는 그런 역할을 한다는 거다 진중(辰中)에 을목(乙木)이 월간으로 투간 되어선 사중(巳中)경금(庚金)과 화금(化金)을 지어선 식상(食傷)재능을 도와주는 형태가 된다 하지만 그렇게 년간(年干) 편재가 지(支) 인(寅)을 달고선 월과 형살(刑殺)을 하는 것인지라 관록의 근(根) 편재(偏財)가 불안지상을 띠기도한다 할거다 좌지(坐支) 계수(癸水)가 정처(正妻)다 이런 취지 수고(水庫) 무토(戊土)에 근(根)을 내린 일간(日干) 무(戊)와 지간(支干) 합도 되는지라 다른 비견(比肩)을 합해선 인성(印性)을 삼는것 영양가를 삼는 그림이 된다 그러니깐 처(妻)자리가 경쟁자를 합거(合去) 시켜선 오행성을 둔갑을 시켜선 영양가를 삼는다 이런 뜻, 좌지 처성(妻性)에 덕을 본다 이런 뜻 풍수로 볼적에 간합(干合) 간충(干沖)이 없는지라 물은 서방에 순시계 방향으로 흘러가면 좋은 것 배산임수(背山臨水)가 그렇다는 거지 그런데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오는 것 수원(水源)이 좀 짧은 것 같아도 수도(首都)를일 으킨 명산(名山)에서 흘러내리고 있다 아마도 출생 성장 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엇다면 상당히 양호한 것이 된다 할거다 숭덕초등학교를 기준(基準)한다면 정릉천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정릉천변 동쪽 무토(戊土) 제방 뚝 땅 지역에서 뛰어 놀았다 이런 취지 삼선 중학교는 풍수가 좀 벗어났다 하더라도 대일외국고등하교는 아주 풍수가 잘맞는 그러니깐 정릉천 동쪽에 어릴 적 뛰어놀며 성장했다 이런 풍수가 맞아야지 그래도 뭔가 출세나 유명세를 타게 된다는 거지
壬 戊 乙 壬 丙 (乾命 63세, 만62세2개월) 子 辰 巳 寅 申 (공망:戌亥,辰巳)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1773
운명이 좋은 사람은 아름다운 산이지만 운명이 나쁘면 지옥이다 아름다운 산에 따먹기 좋은 잘익은 열매다 간기한 열기인 여훈심이라 대림목(大林木) 숲진데 복등화(覆燈火) 무겁게 알차게 등처럼 달려선 반짝이는 열매 그릇이다 이런 취지 상자목(桑柘木)이라 하였으니 여름철 같음 뽕 오디 산딸기 복분자 자두 황두[한양이 원래 오얏이 흥했다는 곳 아닌가] 복숭아 가을 같음 붉게 익는 대추 알밤 버는 밤송이 사과 머루 다래 포도 이런 과일이되는 거지 그래 래태흉(來兌凶) 입만 갖고 달겨드는 자들이 맛있게 견과(堅果)씨만 남기고 과즙은 다 발려 먹는다 하는 박지무구 실 상하 전후 좌우야라 홀랑 벗겨 먹는다 이런 취지 그러도록 누구나 탐스러워 하게 잘익은 과일 열매다 이런 뜻
73=내용이 더 잘맞는다 몽지산풍고괘
六三.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无攸利. 象曰. 勿用取女 行不順也. 불량기 가득한 말괄량이 같은 여성한테는 장가들지 말거라라 물용취여(勿用取女) 이러는 것이다 왜냐하만 그런 여성한테 장가 들어선 여성 역할 하도록 잘 다듬어선 교양을 주입 시켜 놓음 이젠 저가 잘배운 기술자가 되었다고 고만 스승을 배반하고선 그 기술을 사용할 더 좋은 사내한테로 간다한다는 것, 여성에게 장가들지 말라 금부를 보고서 몸을 가누지 못하니 이로울 것 없는 입장도 될 때 있을 것이다
일심이 백설 같으니 한결 같은 마음 깔끔하니 너울 너울 춤을 추는 양소매에 봄빛이 가득하다 진(秦) 소왕(昭王)이 꾀가 다한 범수에게 말하길 그러잖아.. 소매가 길면 춤을 잘추고 밋천이 많음 장사를 잘한다 그렇잖아.... 가을 같으면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 청풍명월에 가을이로다 명리 그릇이 참좋으니 동효에 메겨지는 육수가 좋고 사주 구성이 잘 되었다면 거기 담기는 출생시도 영양가 있는 좋은 음식이 된다는 거지 년 임간(壬干)이니 화려 주작(朱雀)이 메겨질 것이고 다목(多木)이니 근심 걱정 사람의 심신을 치료하는 직업 업종 성수(聖手) 구진이 메겨 진다, 다음 다토(土)이니 초효 구진이니 백호살을 더하니 설상가상(雪上加霜) 아님 금상첨화(錦上添花)라 아마도 금상첨화도 풀린 모양이다 요컨대 팩트는 풍수가 잘맞는다는 거다 십년을 먼저 난 생일이 같은 자는 자시(子時) 그릇은 같은 역상이라 출생시가 나뻐선 흉측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는 천애 고아가 되었다 인생 삶 애로 사항이 많았다 요는 사주 구성이 잘못되고 풍수가 잘못된 연고에서 이리라 수(水)가 충을 만나면 둔갑이 되니 서쪽에 순시계로 흘러가야할 물이 동북으로 둔갑을 해선 역시계로 살(殺)을 지어 흘러간다면 좋을리 만무인 거다 순시계로 흘러감을 만난다면 사문수(赦文水)가 되어선 용서함을 받아선 일찍히 험함을 면하였을 거다 중간이라도 그렇게 사문수(赦文水)가 되어진 곳에 거주( 居住)를 한다면 대박 운도가 변하여 확 트게 된다 할거다 그것도 역시 명리학자들은 팔자소관이라 하겟지 그래 명리(命理)구성이 잘되고 풍수를 잘 만나야 한다 출생시가 경신(庚申) 같음 케티엑스가 첫차가 출발하니 첫 번째로 올라탈 승객이라 하는 것 윤승(允升)대길(大吉)이라 한다 신유(辛酉)시 같음 전획삼품(田獲三品)이라고 날 좋아하 한다고 큐피터 화살이 꿰차라고 메롱 포무어(包無魚) 하트가 날아 온다는 거다 임술(壬戌)시는 못쓰고 남의 허물 까주려하는 동력 가진 기아 맞물려 돌아가는 반대로 돌아가는 로러라 하는 것 비지부인이라 사람의 도리를 안한다고 밀침 받는 위상이라하는 것 그러면서 남의 허물까는데 도움주는 역할을 한다는 거다, 관물(官物)을 먹음 그냥 저냥 좋은데 유명세를 타다보면 욕을 먹을 내기지 계해(癸亥)시는 마감을 짓는 것을 말하는건데 상술 거래에 큰 이문이 남아선 입이 헤벌레 해진다 상태미령(商兌未寜) 개질(介疾)유희(有喜) 이런 취지 막말로 병주고 약팔아서 떼돈 벌려하는 것 코로나 풀고 그 백신 접종 개발 기업들 바이오 기업들 아주고만 한탕 해 먹엇잖아 그런식 야자시 같음 그렇게 유명세 타고 큰돈 버는 모습을 그린다 야자시(夜子時) 같음 남물이 따발총 물총인데 그렇게 따발총 가진 변강쇠 코주부 사내가 독초 자리가 휑하니 뚫히는 자리공풀을 먹고선 켁켁하는 모습 이라는 거다 그냥 부귀지상(富貴之象)을 말하는 거다 옹녀 미인 일수록 왕골자리가 뚫힐 정도로 하초가 지독하다는 거지 고환은 따발 탄창이고 발기된 남물은 총열모습 아닌가
예전 구굴지도 광주 행정지도 그림 참 잘그렷다 어떻게 그렇게 그려지는 것인지 모르겠어 자연 저절로 그려지는 것인지 누가 그리는 것인지 행정지도 그림을 그 풍수와 맞게끔 이상하게 그린단 말이지 ...
물이 서쪽에 있다는 취지 각진 사람 얼굴 ,칠대불가사의 그 무슨섬에 돌로 만든 사람 주욱 세워 논 것 처럼 가슴위 흉상 동상, 이것이 성북에서 볼적에는 늪속에 빠져나오지 못한 한쪽 다리 정갱이와 장화로보인다는고만.... 발차기 하는 사람인데 발만 크게 그려논 것 , 꺼꾸로되는 그림이 썩좋은 뜻은 아니다 그러니깐 빠져 나올려하는 발만 크게 그린 것 발차기하는 모습 힘골이나 쓰고 유단자들이 많이 배출 된다는 취지 또는 종로 늪지에 한발을 빠트리고선 빠져 나올려고 허부적 거리는 모습도 되고 진위뢰괘 진수니 진이가 늪지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이 어퍼진 상황 간위산괘 삼효 간기한 열기인 위훈심이다
광주 지도
코주부 사내가 여성 치마폭을 들추고선 킁킁 냄새 맡으면서 한손으로 업나무 가시가 이리저리 튀어 나온 따발 총 처럼 생긴 장성호를 가리키고 있는 풍수다 그러니깐 여성잡는 사냥꾼 엽사다 이런취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