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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큰 바벨론"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라는 사탄의 걸작품이
처음으로 태동된 시기는 로마제국시대였던 A.D. 1세기 경이었다.
그렇다면, 베드로, 바울, 요한 사도형제를 포함한 기타 사도형제들이 100년을 단위로 하나의
세기(centry)가 정해진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그렇다면, 그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고대 바벨론의
여신 우상숭배 신앙,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은 로마카롤릭이라는 "큰 바벨론" 세력으로서 세상적
종교집단인 동시에 세상적 정치집단인 그 사탄(마귀)의 걸작품 이교체제 집단이 베드로가
초대교황이라고 주절거리며 준동하는 그 가공, 가증, 참람한 거짓말이 예를 들어 사실이라고
쳐준다고 해도 베드로 형제가 순교하기 직전까지 살아있어 초대 로마카톨릭 교황으로 등극했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A.D. 1세기에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집단이 삼위일체의 교리를 정립하여 그때부터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극렬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서슴없이 대적, 부인,
모독, 조롱하며 로마카톨릭이 만들어낸 이단교리라는 네 주장이 타당성이 있으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팩트인 것일까?
유감스럽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결론인 것이지...엉!
한국어 '위키백과' 사이트인
===>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C%9C%84%EC%9D%BC%EC%B2%B4
이 사이트에 실린 사실에 근거한 다음과 같은 게시글 내용을 참고하라!
『...또한 '신 가톨릭 백과사전'(New Catholic Encyclopedia, 1967년판) 제14권 299면에 수록된 내용을
살펴보면, 로마 가톨릭교회도 삼위일체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삼위일체 교의는 4세기 후반에 가서야 고안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어떤 면으로 볼 때
그것은 사실이다. (중략) ‘세 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으며, 온전히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이처럼, 로마카톨릭이라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큰 바벨론 여신 우상숭배 이교체제 집단이 그 집단
나름대로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처음으로 정리하면서 그들 집단의 주요한 교리들 가운데 하나로 삼은
시기는 사도 형제들이 여전히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삶을
살다가 로마제국을 포함한 선교지역들의 이민족들 그리고 불신, 거부세력들에 의해 순교당한 A.D 1세기가
아닌 바로 A.D 381년의 4세기에 '콘스탄티노플', 오늘 날로 치면 튀르키예(터키)의 최대도시인 '이스탄불'(Istanbul) 그곳에서 개최된 '콘스탄티노플 공의회'(Councils of Constantinople)에서 비로서 어떤
종교집단이라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정립이 된 것인데 너 '베냐민'이라는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은 그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 것인지 집요할 정도로 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집단의
삼위일체 교리가 아니라 그야말로 성경 신구약 말씀에 일관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진리, 사실에 근거해
성경적 삼위일체를 입증하면서 믿는 가운데 증거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싸잡아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삼위일체 이단교리를 믿는 자들이니 어쩌니 본인 애비두덜을 포함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더불어 모욕,
조롱하고 자빠졌음에 너같은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은 성경말씀에도 대무식, 역사에도 대무식한
그야말로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속담에 딱 들어맞는 박수무당이고 이단
마귀자식인 것이다 이거다!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의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큰 바벨론 집단이 비록 사탄(마귀)의 걸작품이지만
그럼에도 때로, 겉으로 보기에는 성경적으로 바르게 주장하는 내용들도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그
이교체제의 성경적으로 보이는 삼위일체 교리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 로마카톨릭 집단이 성경적 신약교회인가
그러면 그건 절대로 아니라 그럼에도 계시록의 말씀에 근거해 그 로마종교 집단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큰 바벨론으로서 주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바대로 앞으로 임할 대환란 후 삼년 반에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으로 최종적, 최후적 멸망을 당하고야 말 단지 여신 우상숭배에 근거한 이교체제로서 주 하나님을
강하게 대적, 모독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대미혹하는 결코 구원없는 세상 종교집단인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오늘 날의 그리스도인들로서 성경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믿어
적용하는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의 삼위일체가 아니라 바로 다음과 같은
성경 신구약 말씀에 근거하고 특히나 베드로, 바울, 요한 사도형제가 명확히 증거한 그런 바른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으로서 바른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믿어 증거하는 교회들이고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너같은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 대적, 부인, 모독, 조롱,
비아냥거림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박수무당 이단에게 알려주니 제 정신머리 차리면서
분별해야만 할 것이다, UNDERSTAND?
한킹 마태복음 3:16-17절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 속에서 올라오시니, 보라, 하늘들이
그에게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같이 내려와 그의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라. 보라, 하늘에서
한 음성이 있어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라."고 하시니라.』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 이처럼 세 분에 관해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28:18-19절 『그 후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역시나,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시어
그러한 성육하신 시점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 신분이며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죽음에
이르시기까지 순종하신 그러한 의미로 "아들"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되심 그리고 사흘 만에 죽은 육신이 부활하신 주님의 그러한 구속사적
역사하심과 완성하심을 믿고 간증한다는 형식의 모형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고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들로서 구원받은 죄인들을 향해 물침례를 행하라고 주님께서는
명령하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14:26절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 말씀에서도 알 수가 있다시피 주님께서는 "성령", "아버지", "내"(예수님)이심을 말씀하시면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알려주고 계신다.
사도행전 2:32-33절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니, 우리 모두가 그 일에 관한 증인이라.
그러므로 그가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높임을 받고, 또 아버지로부터 성령의 약속을 받아서 지금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베드로 사도형제도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을 언급하며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행전 5:3-4절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기를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너의 마음을 가득 채워
성령께 거짓말하게 하며, 또 토지 대금 일부를 감추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도 네 것이 아니었느냐?
또 팔린 뒤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느냐? 네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였느니라."고 하니』
이처럼, 아니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초대교회의 교회 공동체 상황 하에서 토지매각대금을 하나님 앞에
바칠 것을 약속한 것을 감히 성령님 앞에서 거짓말로 속이면서 그 일부만 바친 결과로 인해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밥숟가락 놓고 비록 그들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부부로서 지옥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이 세상 삶을 마치고 만, 그런 두렵고도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하고 말았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형제는 성령님을 속인 그 죄가 바로 하나님을 속인 죄라고 사실에 근거해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를 향해 질책하였다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성령님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베드로 형제가 그렇게 사실에 근거해 말한 것이라니까 그러네..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대놓고 대적, 부인, 모독, 조롱하며 날뛰는 박수무당
이단아 새겨듣거라..새겨들으라고...엉!
베드로전서 3:18절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이처럼 베드로 사도형제는 다시 한 번, 이 말씀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을 언급하며 기록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행전 7:55-56절 『그러나 그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주시하더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하늘들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하니』
신실한 믿음으로 초대교회 시대를 통해 첫 번째 순교자로서 저 셋째 하늘의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하늘 왕국"에 속한 천당에 간, 믿음의 선배인 미스터 "스데반" 형제 또한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을 언급하며 그 영광스러운 순교의 현장을 그리스도인답게
감수하며 증거한 것이다.
로마서 9:5절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고린도후서 13:14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이처럼 바울 사도형제 또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을 함께 언급하며
증거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바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라며 주님을 찬양하는
동시에 온 세상 모든 인간들을 향해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다.
그리고, 요한 사도형제는 결정적으로 이처럼...
요한일서 5:7-8절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그야말로 진리와 사실에 근거해
증거하며 기록하고 있다니까 그러네...엉!
그러니, 아버지 하나님도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창조주 하나님이심은 너무도
정확무오한 진리, 사실에 근거한 결론이니 그렇다면 성령님은...
창세기 1:1-2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요한복음 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시편 104:30절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이처럼 태초의 창조의 시점에 있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창조의 역사하심에 동참하고 계시며 그러하니...
창세기 2:7절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이러한 "생명의 호흡"은 바로 성령님을 말씀하신다는 사실 앞에...
욥기 27:3절 "내 호흡이 내 안에 있고 하나님의 영이 내 콧구멍에 있는 동안에는"
욥기 33: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하신 분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셨도다."
이사야서44:1-2절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셨고
태에서부터 너를 조성하셨고 너를 도와주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너 예수룬아, 두려워 말라."
사도행전 17:25절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 분이 친히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이처럼, 성령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을 포함 모든 인간들은 물론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고
창조하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 성령님은 너 '베냐민'이라는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의 대미혹, 잡홀림의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처럼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하나님의 영 = 여호와의 영 = 주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라는 이런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의
피조물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도 아니고 그리스도도 아닌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거야...UNDERSTAND?
그러니, 성령님은 하나님되시는 "주"이신 분이시라니까 그러네...
시편 139:7-8절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임재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이처럼 말이다.
고린도후서 3:17절 "이제 그 영은 주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이처럼 말이라고..DO YOU UNDERSTAND ONCE AGAIN? (다시 한 번 알아들어 먹느냐고?)
이런 모든 진리, 사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자신이 "하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10:30절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시니』
요한복음 17:11절 "이제 나는 더이상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 이들은 세상에 있나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서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라는 복수로서 "하나"인 것이다.
창세기 1:26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창세기 3:22절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대결론 : "우리"(엘로힘)으로서 "하나", "하나"로서 "우리"인 것이니 즉,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이신 이 세 분의 위격(인격)께서는 상호간 독립적이며 결코 상호간 분리가 되지 않는
세 분으로서 "우리"가 되시는 분들이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하나의 신격으로
이 세 분께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며 역사하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고 거룩하시며 공의로우신 "주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삼위일체의 이러한 진리, 사실이 잘 이해되지 않아 확고부동하게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은
차라리 삼위일체를 언급하지 않는 편이 그나마 바람직한 것이다!
그럼에도 전해 이해조차, 믿지조차 않는 상태로 대표적으로 '베냐민'이라는 이런 가공, 가증, 참람한
삼위일체 진리, 사실 부인 대적, 모독, 모욕, 조롱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면서 "로마카톨릭이
만들어낸 이단교리를 믿는 이단들"이니 "하나님이 세 분이냐?"라느니 "세 분의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삼신론 이단들"이니,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이라고 믿고 아들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믿는 이단들"이니,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이단들"이니 "성령이 주라고 믿는 이단들"이니 어쩌니
양태론 이단들인 것처럼도 몰아가며 모욕, 조롱하면서 고따구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처럼 마구 씨부렁거리면서 지옥심판을 자초하는
한심하고도 불쌍하며 비참한 이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다!
첫댓글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하나님은 삼위일체로
계신다고 교리를 만들었고 이교리를 지키지
않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처형시키기
시작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두덜이 네놈만 모른척 아닌척 고따구로 위선을
떨며 거짓말을 씨부렁 씨부렁거리느냐!!
양심에 화인맞은 두덜아!!
이런 잡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아!
요런 그야말로 교활하기까지 한 타고난 인성,성품의 못되쳐먹은 인간됨돔이로 이런 씨부렁
박수무당 이단놈이 본질을 은근슬쩍 뒤집어 엎는 교활한 짓거리를 쳐대면서 날뛴다고...엉!
아니,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공식적으로 그 여신 숭배 이교체제의 공식적
교리로 그것들 나름대로의 삼위일체 교리를 정립해 채택한 이후에 그런 로마카톨릭식 삼위일체를
믿지 않을 경우 무지막지한 권력을 이용해 소위 이단 또는 마귀의 화신인 것처럼 몰아가 종교재판을
통해 온갖 고문, 학살을 자행하였다는 역사적인 사실과 애시당초 성경 신구약 말씀을 통해 초대교회
시절의 베드로, 바울, 요한사도 형제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확고부동 이해하는 가운데 믿어 적용하면서 기록하고 증거하였다는 사실과 뭔 상관이 있기에 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그 세치 뱀 혓바닥에 게거품을 있는대로 품고 날름거려대면서 극렬히
모독, 모욕, 조롱하며 완전 미쳐 날뛰는 박수무당 이단놈이 로마카톨릭이라는 사탄의 걸작품인
그 이교체제가 삼위일체와 관련한 그런 마귀적 만행이 있었으니 성경 신구약을 통해 구구절절
@두더지애비 증거, 기록되어 있는 성경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은 결국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에서 비롯된
이교교리, 이단교리가 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단정을 떡하니 내리면서 이런 씨부렁 이단
박수무당이 고따구 식으로도 미쳐 날뛰고 자빠졌어...엉!
결론 : 이런 사실 앞에서 너같은 뻔뻔스러운 거짓말도 사실인 것처럼 꾸며낸 후에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며 온 세상을 홀려대며 날뛰는 너같은 극렬 삼위일체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조롱의 이단놈은 적어도 이제부터는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은 단지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처음으로 정립해 낸 이단교리이니 이교교리이나 마귀교리이니 그처럼 더 이상의 새빨간
거짓말로 날뛰지는 못할 것이다 이거다, UNDERSAND?
알아들어 쳐먹었냐고...엉!
본인 애비두덜이의 이 게시글이 너의 그런 새빨간 거짓 선동의 대미혹, 잡홀림의 완전 마귀들린
정체, 실체를 끝까지 반증하는 성경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관한 게시글이 될 것이기에...!
@두더지애비 삼위일체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만든것도 모른척하며 부인하는 쓰레기
인성의소유자 박수무당두더지
양심에 화인맞은 호로시키야
어이 마귀자식?
삼위일체가 그리도 좋으면
성당에 다니면 되잔아 개아들놈아~
뭐라고?
나의아버지가 세분의합체라고?
대체 어떤 개새끼가 그런 더러운 말을
성경에 썼다는 말이냐?
또 뭐?
보혜사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이런 돌대가리같은 놈을보게?
이자식 대가리 칩박은게 분명해....
ㅎㅎㅎㅎㅎ
@베냐민 이런 개, 돼지 눈깔보다 못한 이런 씨부렁 완전 마귀들린 두 눈깔이니 이런
천하의 교활한 인성, 성품으로 태어난 이런 천하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온통 덮어씌우며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씨부렁거리면서 달려들고 자빠졌네..
이런 개, 돼지보다 못한정신머리 상태의 삼위일체 진리, 사실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조롱으로 미쳐 날뛰는 개 아비와 돼지 아비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할 수밖에 없는
박수무당 마귀색키가...엉!
이런 개, 돼지만도 못한 두 눈깔과 두개골의 정신머리 상태의 천하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의 그동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대한 새빨간 거짓말으로 날뛰던
마귀짓거리가 본인 애비두덜의 이 게시글로 완전 결정적으로 들통이 나니, 요따구
박수무당 이단새끼가 온통 욕지거리 퍼부으면서 날뛰는 것 좀 보소!
반박하려면 너 개잡솔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작성하는 반박 게시글로 답을 해보라니까
한다는 짓거리가 온통 쌍욕지거리로 미쳐 날뛰면서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을 쳐대고
자빠졌네...엉!
너, 삼위일체 진리, 사실에 관해 온통 거짓말로 날뛰던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의
그동안의 마귀짓거리가 본인 애비두덜의 이 게시글로 완전 반증, 반박되었다는
@두더지애비 사실앞에, 너 박수무당 이단새끼의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라는 이런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의 마귀들린 실체, 정체도 드러나는
것이고 "죽은 자들"이 뭐시라고?
구약성도로서 죽어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부활한 유대인 성도이며 그런 "죽은 자들"로서
다시 살아난 유대인 성도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유대인의 몸 속에 영으로 가브리엘
천사가 들어가 그리스도로서 예수님이 되어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이 세상에 왔다는
고따구 잡씨부렁 개솔 신성모독과 마귀새끼다운 개씨부렁의 대미혹, 잡홀림의 정체,
그리고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몸이
공중에 강림하신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라 순식간에 주님의 부활체의 몸을 닮아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끌려올라갈 것이라는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말씀이
틀림이 없다는 사실이 역설적으로 증명이 되었음에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의
그동안의 득시글 미쳐 날뛴 미혹들이 모조리 드러나고 말았다 이거다..UNDERSTAND?
알아들어 쳐먹었냐고?
너! 더 이상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니 앞으로는 더이상 고따구로 날뛰지 못하게
될 것이다
@두더지애비
개나 돼지도 자기 부모는 알아보거늘....
어이하여 이 개돼지만두 못한 박수무당
두덜이는
나의아버지를 세분의합체라고 모함하는지
당체 모르겠도다
너희마귀자식들은 듣거라!!
보혜사를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고
날마다 성령하나님 ! 이러고 지랄발광을 떠는
자들에게는 뜨거운 유황불못이 반드시 이루어
질것이다
그러므로
너 개돼지만두 못한 박수무당두덜이는 듣거라!!
일말의양심이 남아있거든 반드시 회개하여
유황불못은 피하기를 바라노라!!
두덜아~ 이형의 간곡한 부탁이다
이 머저리같은 놈아!!
어디 할짓이 없어서 스스로 자청하여
유황불못에 들어가려고 하느냐?
엉?
@베냐민 요, 개, 돼지만도 못한 두 눈깔에 개, 돼지만도 못한 정신머리 상태에다
개, 돼지만도 못한 영적 분별력이 없는 너 그저 사람의 인두겁 탈만 쓰고 있는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야!
아버지 하나님도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성령님도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그렇다고 해서 창조주 하나님이 세 분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는 것도 아니며 또한 아버지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이 합해지고
혼합되어 단지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세 분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그러한 본질, 본성, 실체, 존재로서
삼위일체라는 진리, 사실이 아님을 성경 신구약 말씀을 통해 일맥상통하게 기록되고 나타나며
증거, 증명이 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고 이해할만한 믿음만 있으면 이해할 수가 있는 가운데
믿고 적용하면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증거하면 되는 것인데 너 유니테리언 이단으로서
아버지 하나님만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예수님과 성령님은 단지 아버지 하나님보다 열등한
존재들로서 결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고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쳐믿고 자빠진 천하의
개, 돼지만도 못한 정신머리 상태의 마귀들린 영적상태가 바로 너같은 극렬
@두더지애비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 부인, 모독, 조롱을 쳐대면서 미쳐 날뛰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인 것이다...엉!
그러니, 너같은 이단 마귀색키가 감히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하나님의 영 =
주의 영 = 여호와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 어쩌구
이런 개씨부렁 천하의 신성모독으로 그따위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을 니 영적애비
마귀가 까부르는대로 씨부렁거리고 자빠져 이런 개, 돼지만도 못한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어디서 감히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니 성령이니 그리스도이니 어쩌구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온, 오프라인에서 미쳐 날뛰고 자빠졌냐고..자빠지기는..엉!
그러니 너같은 이단색키의 두 눈깔 앞에 성경말씀 신구약을 통해 기록된 그대로
성령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첫 사람 아담을 포함한 모든 인간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심의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가 되시는 거룩하신 영,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이심을 인용, 제시해, 니 두 눈깔 앞에 보여주어도 이런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우리"(엘로힘)로서 "하나"(에하드), "하나"(에하드)로서 "우리"(엘로힘)이신
@두더지애비 가운데 "한 분 주"가 되시는 그야말로 삼위께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미쳐 날뛰기는 날뛰냐고...엉!
그러니, 이 세 분의 위격(인격)께서는 상호간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하나의 신격에
있어서 상호간 열등하지 않는 가운데 동등하시고 상호간 분리가 되지 않는 가운데 일체가
되시어 인류의 구속사적인 측면과 이 우주만물을 관장, 경영, 통치하심에 있어서는 각자 독특한
역할로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며 역사하신다는 진리, 사실을 너같은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그렇기에 잘 믿어지지가 않으면 차라리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관해 언급하지 않는 편이 바람직할 것인데, 이런 완전히 마귀들린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다보니, 이런 씨부렁 이단 마귀색키가 어디서 감히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삼위일체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이교 교리, 이단교리, 마귀교리이니 본인
애비두덜을 포함한 바르게 삼위일체를 이해하고 믿어 적용하는 자들은 그런 로마카톨릭의
거짓교리로서 삼위일체를 믿는 가운데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마귀색키들이고
이단이고 어쩌고 저쩌고 정작
@두더지애비 가공, 가증, 참람한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로서 너같은 놈이 고따구로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해대는 짓거리가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라며 이런 그야말로 고따구 극렬한 신성모독의 마귀교리를
니 영적애비 마귀가 시키는대로 자작, 창작해 내어 그야말로 이런 씨부렁 개잡솔 완전
마귀들린 천하의 이교도와 다를 바 없는 마귀색키가 피조물인 천사 가브리엘이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으로서 그리스도라며 이따위 완전 마귀적
삼위일체 씨부렁 짓거리를 쳐대면서 그야말로 아버지 하나님을 너같은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서슴없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신성모독으로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너같은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유황불 불못으로 떨어질 것이지 어찌
본인 애비두덜이가 유황불 불못으로 떨어지겠냐 이거다...엉!
그래, 안그래 너 완전 마귀들린 마귀색키 이단놈아!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은 양태론임.
로마 가톨릭은 이단이지만 교리가 다 잘못된 것은 아니고 진리와 오류가 혼합된 잡스러운 교회죠 삼위일체교리는 워낙 성경의 근거가 많아 가톨릭교회도 거부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소리는 백두돼지에게 가서 하시요??
보혜사가 하나님이라는 개소리를 주절대는
자들에게는 천벌이 임할것이다!!
@베냐민 미련하기는...... 성경이 보혜사라고 했으면 하나님이신줄을 알아야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분이 하나님 외에 또 있소?
@베냐민 가브리엘이라는 천사 피조물이 첫 사람 아담을 포함한 모든 인간을 창조하는
능력과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는 그야말로 창조주인 것처럼 너같은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이니 그따위 짓거리를 쳐대며 날뛰는 것이지..엉!
이런 그야말로 개, 돼지만도 못한 개솔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이 피조물
가브리엘이라는 천사의 영이 아버지 하나님의 영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이라고
어디서 고따구 신성모독의 완전 미쳐 날뛰는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을 쳐대면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자빠진 상태로 그저 씨부렁거리는 짓거리 좀 봐!
성경 신구약 말씀에 기록되고 증거되는 보혜사, 위로자, 그리고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
아버지의 영, 주의 영,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
거룩의 영으로서 성령님이 피조물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겠냐고...엉!
그러니, 너같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부인, 모독, 조롱하며 미쳐 날뛰는 놈이
개, 돼지만도 못한 영적상태의 그야말로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로서 마귀의 영에
완전 사로잡혀 날뛰는 이단 중의 이단,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라니까..UNDERSTAND?
할 짓거리가
@두더지애비 없어 고따구 유황불 불못 심판을 결코 면치 못할 극렬 신성모독의 짓거리를
쳐대며 날뛰냐고..엉! 이런 씨부렁 그야말로 개, 돼지잡솔 발작, 발악, 발호, 발광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천하의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야!
너, 제 정신 반드시 차려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알아들어 쳐먹었냐고...엉!
@두더지애비
자고일어나 눈깔만뜨면 우리아버지는
삼위야 삼위!!
삼위일체다!!
씨부렁 씨부렁 거리면서 하나님아버지를
능멸하는 개돼지만두못한 극렬 삼위일체
추종자 박수무당 마귀색기 두덜이는 듣거라~
보혜사가 언제 어느때 하나님으로 등극했는지
소상히 설명을 해보거라~
또한...
누가 보혜사를 하나님이라 부르라고 했는지
사도의이름과 그가 기록한 성경을 증거로
제시하도록....
언더스탠?
@베냐민 이거나무라
깨진뚝배기대가리-꽈리군아 ㅎ
@베냐민 이런 씨부렁 뱍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여!
그것도 질문이라고 해대고 자빠졌냐고...엉!
한킹 출애굽기 3:1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개역개정판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시편 90:2절 "산들이 생기기 전, 주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기도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계시록 1:8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계시록 22: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이사야서 43:10절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즉,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
이러한 세 분의 위격(인격)으로서 세 분이 "한 분
@두더지애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하나의 신격으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고 역사하시는데 이러한 한 분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는
위에서 인용, 제시한 말씀들처럼 "나는 곧 나니라"라는 말씀처럼 어떤 인간적인 개념으로서
물리적 시간개념에 종속되어 존재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시작과 끝이 없으신,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도 말씀하시다시피 "알파와
오메가"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으로서의 영원성이 전지전능하심, 무소부재하심, 거룩하심,
자비하심, 공의로우심 등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들 가운데 하나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 앞에, 성령님께서도 그러하시다니까 그러네..엉!
언더스텐했냐고 너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부인, 거부, 모독, 모욕,
조롱질을 쳐대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아 언더스텐했냐고...엉!
@두더지애비
세 분이 한 분이라는 글자가 없는데 왜 만드는겁니까?
유일하신 한 분 !!!
신명기 6장
[4] (A:vi, S: v) “쉬마, 이스라엘아! Adonai Eloheinu, Adonai echad [이스라엘아 들으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이시니];
마가복음 12장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가장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의 쉬마요, 여호와 엘로헤이누, 여호와 에갓이니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이시니
한 분을 셋으로 나누어졌다는 글은 찾아볼수도 없소이다.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을 뒷모습이라도 본 모세조차도 속성이라는 표현을 쓰지도 않았는데
주 후(200년까지) 사도들도 전혀 생각도 안했던 것을 카톨릭이 만들어 냈음인데 그들이 속성이라는 단어로 하나님을 표현할 자격이 모세보다 높고 사도 요한보다 깊으며 바울보다 충성스러웠는가?
@두더지애비
오순절 성령 감림으로 변화된 제자들 그 누구도 속성이라고, 또는 위격이라고 하며 감히 하나님을 합치고 부치고 하는 짓은 절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인 것을 카톨릭 교부들이 헬레니즘 개념으로 만든 교리에 성경 구절을 이용하여 삼위를 일체시키려고 밀어부치는 꼴이 카톨릭의 꼬리를 보는듯 합니다.
@jwha 토라교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 납시었네...엉!
속성이라는 의미의 세상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특징이나 성질"을 의미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할 때에 그 의미는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갖고 계시는
한 분 주 하나님으로서의 인간과 더불어 공유하실 수 있는 속성, 하나님의 인격적 측면에서의
속성으로서 인격적 속성, 하나님만이 소유하시는 본체적 성품으로서 비공유적 속성이
계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속성이라는 의미인 것이다...UNDERSTAND?
@두더지애비
성경에 없는 단어 삼위일체,,,,
초대사도들이(예루살렘 공동체, 초대교부라고 말해서 헷갈리게하는 존재들은 카톨릭 신부들로 구성된 자들!!!) 인정하지도 않는 교리를 만들어낸 카톨릭을 진리라고 말하는 자가 어쩔 땐 카톨릭을 욕하기도 하는 신기한 광경을 보니, 성경이 진리임을 모르기에 그때 그때 옷을 바꾸듯이 변하는 갈팡질팡의 글들속에 욕과 교만과 비방만이 가득한 것이오.
@jwha 니가 씨부렁 토라교 이단으로서 유대인 흉내를 내고 있으니 한킹 신명기 6:4절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이 말씀을 오해하여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 당시 바리새인들로서 대제사장, 제사장들,
서기관, 율법사, 장로라는 유대인 그 자들이 예수님이 바로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신격과 완전하신 사람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시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오시기를 갈망하던 "메시야" 왕으로서 주님이시라는
사실조차 모른 채, 결국 갈보리 십자가에 주님을 못박아 죽인 것인데, 너 토라교 이단 또한
오늘 이 시점에서도 아버지 하나님만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믿는 유대인 흉내를 내며 준동하는
이단이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예를 들어, 오늘 이 시점에 예수님께서 너 토라교 이단의 두 눈알 앞에 나타나실 경우, 너
이단 또한 예수님을 못박아 죽일 그런 토라교 이단으로서 유대인 흉내를 내는 이단인 것이다
이거다..UNDERSTAND?
@두더지애비
정신 차리시게!
이스라엘은 (창15,겔36,사43 등..) 하나님의 크신 구속사에서 언약백성으로 그들의 역활 중 하나였음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눈동자로 그들을 통해 구원자 예슈아의 죽으심이 예정되었음이었다는 걸 모른다는 거요? (가롯유다에게 너가 할일을 하라고 말씀하셨음)
구약을 모르니 그런 헛된소리를 하는게지...
이단의 기준점이 무엇인가?
카톨릭이 만든 교리를 기준으로 하니 오락가락하는 것이고 가정으로 말할 수밖에 없소.
삼위일체가 4세기 이후에 콘스탄티노플에서 2차로 확립될 때 조차도 지역감독들의 과반수를 훨씬 뛰어넘는 이들이 비 성경적이라는 이유로 삼위일체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의영’ 이라는 올바른 번역과 성령님 이라는 위격의 번역은 명백히 다릅니다. 이교 삼신숭배 전통은 초기 이교 사상에 물든 학자들의 회심 후 스며들은 것이지 성경의 그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