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단독]‘6명 사망’ 반얀트리 시공사는 ‘부산 살인미수 피의자 불법면회’ 연루 기업…“수사 제대로 할 수 있나” - 경향신문 https://m.khan.co.kr/article/202502201612001/?utm_source=android&utm_medium=app_push
공사현장 화재로 노동자 6명이 사망한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의 시공사인 삼정기업이 2023년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살인미수 피의자 불법면회’ 사건에 연루된 건설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은 불법 면회 청탁을 받고 실행한 경무관 2명과 경정 1명에게 실형이 선고된 사건으로, 대표적인 ‘향토기업과 경찰의 유착’ 사례로 꼽힌다. 이때문에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경찰이 해당 기업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첫댓글 삼정???? 동물원도 한다고 설치다가 말아먹은 그곳이네...
이게 말이 되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