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은 이미 개봉된 2편을 포함 총 5편의 영화를 정치색 짙게 제작했죠.
좌익 영화들은 고문, 군사정부, MB 실정등이 주제라
영화 주관람층인 젊은 연인들이 싫증낼 것입니다.
이미 개봉 2편은 흥행 참패를 보이고 있죠 (어느 영화는 2주간 4000명 관람이라는 군요)
이에 비해 퍼스트레이디는 '결혼은 미친짓이다' 대하사극'근초고왕' 등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감우성과
백옥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은정이
각 박대통령과 육여사역을 맡죠.
극본도 토지의 극작가가 썼기에 줄거리도 탄탄할 듯 합니다.
주제가 박대통령과 육여사의 러브스토리를 다루었고,
맨마지막 장례식에서 박근혜 대표도 잠깐 나온다고 합니다.
첫댓글 대략 줄거리는 아시는지요?
꼭 봐야겠어요.
박대통령과 육여사의 러브스토리라는 것만 알고 영화 마지막은 육여사의 장례식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박근혜 대표가 유일하게 등장한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표가 시사회 있을때 참여만 한다면 방송 3사 뉴스에 자연 보도가 되는 관계로 흥행 대박을 예고 할 것입니다.
한창학 감독이 1000만명 관람을 목표로 한다고 하니, 박사모들도 힘을 보태야겠죠
꼭 보고 싶네요
완전 흥행 대박일것입니다
박대통령과 육여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흥행 성공 선거때 중요한 영화되길 소원합니다
예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육영수 여사님의 행적을 알리는게
ㅂㄱㅎ님한테도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사실 요즘 여성들의 롤 모델로서도 손색이 없으신
분이죠. 제 대학생 고딩 딸에게도 육여사님을 롤 모델로 삼아라고 합니다.
桃園結義님 당근입니다
육영사님은 대한민국 국모이십니다
모두가 동경하고요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것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11/14일 박대통령, 11/29일 육영수 여사 생신. 추모열기를 모으는 11월이 될 것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상영에 제재가 없었으면 합니다.
상영되면 도움이 되겠지요.
기대됩니다.
기대가 됩니다. 이 영화 개봉하면 제 얘들과 같이 단체로 가서 관람할 예정입니다. 물론 영,호남을떠사서 다들 보러간답니다.
주위에 소문내서 많이가야죠
부모님 모시고 가서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