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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https://cafe.naver.com/sisa33/39596
출처: https://youtu.be/f9wgrB2BL4A?si=LOWmAMEyqYPZsfav
스타벅스 정용진의 뻘짓. 북핵 동결이 아닌 비핵화로 결론 난 듯
조회수 1.2만회 · 15시간 전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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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39만
출처: https://youtu.be/NS8OrbVPp4A?si=PkfLxl5WLDF_PSx9
묘한 시점에 입국한 북한 여자축구팀
조회수 1만회 · 18시간 전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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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39만
출처: https://youtu.be/6_PWvMS0V2s
'나이키·아디다스' 장착한 北 내고향축구단, 경직된 표정 풀고 웃으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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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환한 미소로 한국에서의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앞둔 내고향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CBS #노컷뉴스 …
출처: https://youtu.be/chBLIt2InsI
Korea DPR Destroyed Argentina in the World Cup Group St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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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5. 19. 이 동영상에 추가된 설명이 없습니다.
AI 생성 동영상 요약
Watch highlights from this FIFA U-20 Women's World Cup group stage clash in Colombia. The footage features intense tactical play and attacking momentum as both teams navigate the tournament atmosphere at the stadium in Bogota.
출처: https://youtu.be/OIz2aaZZ_qg
Korea DPR v Argentina | FIFA U-20 Women's World Cup Colombia 2024 | Match Highlights
구독자 2510만명
조회수 321,547회 2024. 9. 3. #FIFAWWC
Watch FIFA U-20 Women's World Cup Colombia 2024! 👉: https://goto.fifa.com/nxRf/gve5swl3
출처: https://youtu.be/SJSUFMPNf_4
NEVER FORGET GAZA | DARK EMOTIONAL METAL
구독자 9.74천명
조회수 285회 21시간 전 #DarkMetal #LegoAnimation #GothicMetal
Never stop speaking up for Palestine in any form. They are still not safe, and they are still being oppressed. May God always protect the people of Palestine
출처: https://youtu.be/4d08lzHcXjY?si=XpJ6oNJWpX3s4lSB
속보)볼리비아, 반제국주의 전쟁터/ 美, 모랄레스 납치 음모/ 트럼프 남미 침공, 거대한 역풍
조회수 4.3천회 · 5시간 전
#볼리비아 #이란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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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2.9만
출처: https://youtu.be/nuPKro-bFwg?si=QDa5ESndX6ZEYKSn
[한러 학당 170] 러우전, 이대로 괜찮을까? // 우크라에 비대칭공격 주장 // 모스크바 공격당하고 키예프 대규모 축제행사
조회수 703회 · 1시간 전...더보기
한러 학당
5.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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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6s4_15n9FI?si=wgw0KGoyZEVlaQud
체면만 구긴 트럼프, 시진핑의 위상만 상승!
조회수 360회 · 23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8만
출처: https://youtu.be/seV0JyzFwLA?si=i2MfAQoT41S642mM
"신뢰문제, 미국인들은 믿을 수 없어"
조회수 4.7천회 · 1일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8만
출처: https://youtu.be/ao1MIjKz6K8?si=DIZabYgGbr1hBlbb
알리 악바르 벨라야티 "이란이 전장에서 미국을 격파했으니 외교에서도 행여 이길 생각 말아야"
조회수 966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8만
출처: https://youtu.be/KNRXzWWA1mk
칼리바프, 70일간의 저항이 100년 변혁의 원동력!
조회수 3.7천회 · 1일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8만
출처: https://www.jajusibo.com/70183
‘탱크 데이’와 정용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4:55]
| 이른바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 데이’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18일 공개한 텀블러 할인 행사 홍보물에 ‘5월 18일’을 ‘탱크 데이’라 했고, ‘책상에 탁’이라고 적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온 나라가 계엄군에 맞섰던 광주 시민들을 추모하는 날에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시키는 홍보물을 만들었다. 1987년 박종철 열사를 고문한 경찰이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했다. 국민이 오월영령 앞에서 옷깃을 여미는 날에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을 조롱하는, 군사독재 정권을 옹호하는 홍보물을 만든 것이다. 이에 많은 국민의 비판이 쏟아졌고 이재명 대통령도 분노를 표했다. 그러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손정은 스타벅스 코리아 사장을 경질했고,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최대 주주이자 운영사이다. 하지만 국민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고 스타벅스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에 #스타벅스 #불매 #탈벅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글을 게재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텀블러를 깨버리는 영상도 올리고 있다. 그러면서 “일베 벅스 불매”, “나도 스벅 컵이랑 텀블러 다 버려야겠어”, “악마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런 짓을”, “SSG랜더스,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등 불매운동 해야 할 듯” 등의 글을 쓰고 있다. 많은 국민이 정 회장의 사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멸콩 논란’ 등 그동안 보였던 정 회장의 극우 행보 때문이다. 정 회장은 이른바 ‘멸콩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이다. 정 회장은 2022년 대선 시기 자사 야구단 에스에스지(SSG) 랜더스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에 ‘난 콩 상당히 싫습니다. 노빠꾸’라는 태그를 달았다. 이후에도 ‘총정리 난 공산주의가 싫다’라는 태그를 달았다. “나의 멸공은 오로지 우리를 위협하는 위에 있는 애들(북한)을 향한 멸공”이라며 “날 비난할 시간에 좌우 없이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다 같이 멸공을 외치자”라는 글도 올렸다. 당시 정 회장의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자, 대선후보였던 윤석열은 이마트에서 멸치와 콩을 구매하는 모습과 함께 ‘#멸치’, ‘#콩’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게재하는 등 멸콩 논란을 확산시켰다. 그리고 정 회장은 한미의 극우세력이 모이는 행사인 ‘빌드업 코리아’와 연관돼 있다. 정 회장은 2023년 이 행사에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으며, 지난해에는 스타벅스 커피와 도시락을 후원했다. 이런 정 회장의 극우성향이 회사에 영향을 줬을 것이며 그래서 5.18에 탱크 데이라는 기획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19일 페이스북에서 “‘탱크 데이’ 행사는 정 회장의 기획 작품은 아니냐”라며 “정 회장의 작품이 아니라면, 정 회장의 ‘멸콩’ 파문, 세월호 방명록 문구 조롱, 마가(MAGA) 네트워크 등을 보아온 회사 간부들의 정신세계가 아예 그렇게 바뀌어 있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같은 날 주강현 민속학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상희(정용진의 할아버지)는 친일에서 미군정을 거쳐 자유당 정권 부패 신화의 조연으로 활약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평소에 멸콩을 부르짖던 정용진 ‘가문의 영광’이 이처럼 오랜 뿌리를 지닌 것”이라며 “어쩌면 하나도 변치 않게 손주에게까지 유전된 친일 반민주 사업가의 전통이 멸콩 놀이, 일베 놀이로 이어지는 DNA를 재확인하는 순간”이라고 일갈했다. 정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본인이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6NPSHnRyYKs?si=oFTc_nWfTkoL_oz2
출처: https://youtu.be/qqoiFACnMkI
일본 수비 7명도 못 막았다…“이게 17살 맞아?” 북한 유종향 미친 4골 쇼 | 북한 여자축구 무패 우승! 일본·중국·한국 모두 무너뜨린 괴물 전력 | 일본 축구 역사적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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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9회 1일 전 #북한여자축구
#북한여자축구 #유정향 #U17여자아시안컵 #북한일본전
출처: https://youtu.be/HhijNie5mms
한국 원정경기 오는 북한 여자축구팀…세계 최강인 비결 [3분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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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IlXvypwgoNA
김태형 "사실상 전쟁 끝났다" 동력도 명분도 모두 잃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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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월 오후 1시 뉴잼스 …
출처: https://youtu.be/d2CzRUklYB0
홍장원-미국 연계설 의심했는데 종합특검, 곧 부른다...김태형 예측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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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월 오후 1시 뉴잼스 …
출처: https://youtu.be/Zo2bAeMsHzM?si=pbitNuwzlgikUsjB
소름돋는 전통의장대의 아리랑 호위..!! 이재명 대통령의 반가운 인사에 다카이치 거듭 인사
조회수 8.3천회 · 1시간 전
#다카이치 #이재명 #한일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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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키타카 MKTK
107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4X4H2dYMHn0?si=zLVxFsU0AyKTwyTB
[생방송 재밌는 정치시사] 한일정상회담 들썩이는 경북 / 스벅은 정용진이 문제다 / 금수보다 못한 국힘, 막말의 선 넘었다 등 + 구본기 + 김현 + 송순호 정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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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정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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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새날
115만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6-5-19
조선 여자축구단 입국 단상, 정태현 글
5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조선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 35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정장을 입은 선수들은 취재진의 질문에도, 환영 인파의 외침에도 단 한 번 시선을 주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들을 일부러 찾아간 사람들은 현수막을 들고 손을 흔들며 환영 구호를 외쳤다. 그러나 그 열기는 끝내 단 한 번의 눈맞춤도 만들어내지 못한 채 공항 천장 아래로 허무하게 흩어졌다.
그 장면은 묘하게 차가웠으나, 동시에 참으로 정직했다. 한편으로는 서글픈 장면이었다. 공항에 모였던 사람들을 두고 낭만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것은 현실을 너무 가볍게 보는 일이다. 환영인파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도 수십 년 동안 통일운동을 해왔던 사람들이리라. 남북관계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조선이 헌법에 이미 두 개의 국가를 명문화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더이상 “우리 민족끼리”라는 문장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그들은 공항으로 갔다. 희망 때문이 아니고 기대도 아니다. 어쩌면 그 반대이지 않았을까. 끝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자기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관계의 종료라는 것은 뉴스 기사 한 줄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사람이란 결국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현실을 받아들인다. 조선 선수단은 예상대로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다.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환영의 외침은 되돌아오지 않았다.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우리는 당신들을 상대하지 않는다.” 외교 문서보다 분명했고, 성명서보다 차가웠다. 그 곳에 있던 이들 대부분이 이미 예상했을 터였다. 무시당하고, 응답받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갔다. 이를 두고 미련하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그것은 일종의 통과의례에 가까웠다. 과거의 시간이 완전히 끝났음을 자기 몸으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그 확인 이후에도 여전히 과거의 방식으로 사고하고 움직인다면 그때부터는 문제가 된다. 역사는 앞으로 갔는데 의식만 제자리에 남아 있는 셈이다.
조선은 더 이상 남측과의 관계를 통해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는다. 모두가 알다시피 그들의 말과 행동은 놀라울 정도로 일관성 있다. 정치적 접촉을 최소화하고, 메시지도 절제하며, 상징적 교류도 없을 것이다. 스포츠 역시 예외가 아니다. 참가할 필요가 있으니 참가할 뿐이다. 거기에 감정이나 화해의 서사를 덧씌울 이유는 없다.
한국 사회에서는 정치권이나 운동권이나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에 아직은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남쪽의 변화는 북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엔진은 이미 작동을 멈춘 지 오래되었다. 그것은 얼마 전 조선이 헌법을 수정해서도 아니고, 2023년 12월 김정은 위원장이 "북남관계는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로 선언해서도 아니다. 그 엔진은 문재인의 구밀복검 행위로 인해 작동이 멈췄고, 그러한 문재인만을 따라다녔던 인사들로 인해 수명을 다했다.
한국 사회는 여전히 스스로를 결정하지 못하는 구조 속에 놓여 있다. 안보도, 외교도, 경제도, 사상도 거대한 외부 질서와 결속되어 있다. 조선은 바로 그 구조 자체를 상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러니 조선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겠다는 발상 자체가 점점 공중에 뜬 이야기가 되어간다. 결국 필요한 것은 방향 전환이다. 더 이상 조선을 매개로 한국 사회의 변화를 상상해서는 안 된다. "북의 입장"을 중심에 놓고 사고하는 순간, 한국 사회는 자기 문제를 영원히 해결할 수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 사회 내부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왜 우리는 스스로를 규정하지 못하는가. 왜 정치적 결정권은 번번이 외부 세력의 질서와 충돌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허용되는가. 왜 사회 전체가 미국의 질서와 자본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를 검열하며 살아가는가.
답해야 할 질문은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 있었다. 공항에 갔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도 결국 그것이다. 그들이 본 것은 “무시”가 아니라 훨씬 더 근본적인 단절이다. 그 단절은 감상이나 선의로 메워지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정치적이며 구조적인 선 긋기다. 냉혹하고 가슴 아프지만, 동시에 매우 명확한 선언이다.
그러므로 이제 질문은 바뀌어야 한다. “어떻게 다시 만날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조선과의 관계를 전제로 움직였던 오래된 방식은 끝났다. 인천공항의 선수단 환영 장면을 보고도 여전히 답을 외부에서 찾으려 한다면 앞으로도 같은 자리만 맴돌게 될 것이다. 역사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결국 사회를 바꾸는 힘은 자기 현실을 자기 눈으로 직시하는 데서 나온다. 자기 판단으로 세계를 읽고 결정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스스로 방향을 세우는 힘, 이미 낡아버린 틀을 반복하는 대신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힘, 그리고 현실이 아무리 불편하더라도 끝내 그것을 외면하지 않는 힘. 어쩌면 오랫동안 말로만 반복해 왔지만, 정작 가장 결핍돼 있었던 바로 그것이다.
이제 더 이상 착각할 여지는 없다. 조선은 이미 자기 길을 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5-19-80
이란전쟁 80일차,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세 수거, 이란에게 별로 유리하지 않다.
미국과 이란이 본격적인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 같다. 미국과 이란은 각자 자국에게 유리한 협상안을 도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하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받는 것은 기정 사실화되는 것 같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돈을 내는 것도 아니니 이란의 통행세 수거를 내주고 다른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란이 통행세를 받겠다고 하면 이를 힘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통행세를 걷는 것은 이란의 입장에서는 묘수로 보일지 모르나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면 그것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앞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와 UAE는 호루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방안을 찾으려 할 것이다. 송유관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회피하려고 할 것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거두면 앞으로 남는 것 같지만 길게 보면 결국 이란의 손해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는 것 같다. 파키스탄이 예상치 못한 반사이익을 거둘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리 호르무즈 해협이 페르시아만을 드나드는데 중요하다고 해도 우회로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계가 지금과 같이 번영할 수 있었던 것은 무해통항의 원칙이 매우 중요한 기능을 했다. 영국과 미국같은 해양국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질서이지만, 이런 질서가 전세계적인 교역의 확대에 지대한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미국의 제국주의를 혐오하는 것과 해양질서의 효용성을 평가하는 것 사이에서 혼란을 일으켜서는 안된다. 특히 한국과 같이 교역으로 살아가는 국가에게 있어서 국제해양질서는 매우 중요하다.
이란도 이번 전쟁이후 미국의 제재에서 벗어나면 교역을 해야 한다. 이란만 호르무즈 해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비를 받으면 이란의 교역도 지장을 받게 될 것이다.
당장은 이란에게 유리해 보일지 모르나, 시간을 두고 보면 이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어렵다. 오히려 그런 국제해협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곳은 자유로운 항행을 보장해주어야 이란도 이익이 될 것이라는 점은 충분하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이번에 이란이 통과비를 받으면, 이란의 발전도 상당한 지장을 받게 될 것이다.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제하는 것은 자신들의 전략적 작전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좋은 방안이지만, 통행세를 걷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아 이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란을 위해서라도 협상이후 통행세는 과거처럼 하는 것이 훨씬 이란에게 유리할 것이다. 푼돈 얻으려다가 더 큰 것을 놓칠수도 있는 법이다.
역사는 그 시대와 단계별로 성과를 남기는 법이다. 국제해양질서도 바로 그런 내용에 속한다고 하겠다.
출처: https://youtu.be/iLYcfzqLUFo
'북한 여권' 내민 내고향 축구단…남북 모두 '두 국가론'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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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JTBC뉴스
첫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숙소에서 나온 북한 여자 축구단의 표정은 오늘도 굳어있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선언한 '적대적 두 국가'를 의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표정뿐 아니라 어제 들고 있었던 여권에서도 이런 기류가 읽힙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통일부도 오늘 발행한 백서에서 남북을 '사실상 두 국가'로 규정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K_3IsUN7s0E
"김정은 만나면 가장 먼저 연락"..북미 대화 살아날까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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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5. 18. #SBS뉴스 #뉴스 #실시간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다녀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어젯(17일)밤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을 만나게 되면, 제일 먼저 연락해 주겠다'고 이 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미·중 대화를 발판으로 북미 대화의 불씨가 살아날지 주목됩니다. 뉴욕에서 김범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젯밤 약 30분간의 통화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통화의 대부분은 북한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을 좋아하고 만나고 싶어 한다면서, 김 위원장을 만나게 되면 제일 먼저 이 대통령에게 연락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미 정상 간 긴밀한 공조를 기초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북한 비핵화가 미·중 두 나라의 공동 목표라는 걸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핵보유국으로 인정해 달라는 북한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국 정부는 이란을 공격한 이유 중 하나로 북한식 핵개발을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용납이 어렵다는 뜻을 계속 밝혀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미 국방장관 : 북한 전략을 따라 했습니다. 재래식 미사일을 이용해서 누구도 도전을 못 하게 막은 다음, 핵무기를 차근차근 개발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와 통화에서 미중 정상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미국의 발표를 확인해 달라는 기자들 질문에, '정치적 해결'을 강조하며 '비핵화'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궈자쿤/중국 외교부 대변인 : 우리는 항상 관련국이 한반도 문제의 핵심과 근원을 직시하도록 촉구하고, 정치적 해결이라는 큰 방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아직은 공동목표라는 선언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영상취재 : 이희훈, 영상편집 : 이승열)
출처: https://youtu.be/RAuu66929To
트럼프 "재명 SOS!!" 밤 10시, 극비 통화가 시작됐다...빅딜 '충격 시그널' (이해영 황연실) #뉴스토마토 #끝장뉴스 #이재명 #트럼프 #핵잠 #빅딜 #북한(0518_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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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5. 18.
🚩🚩 끝장뉴스 5월 18일 (월) 라이브 주요 내용. 🔰뉴스1 :: 미중 정상회담 이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출연 -황연실 앵커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출처: https://youtu.be/nUI8ijql2iA?si=0oTa67j2jlani3Xw
비행장 대신 온실농장? 북한의 최첨단 스마트팜 대공개!ㅣ북의 스마트팜 온실농ㅣ북바로알기 9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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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남새협동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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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TV
1.45만
출처: https://youtu.be/Q8qGoctpgE8?si=mEEOfeFEyQPz8axV
천재명 '저X 장사치' 한마디에 정용진과 미국 마가 연대 초비상ㄷㄷ
조회수 6.4만회 · 11시간 전...더보기
B급정치
9.43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_dSxYhqsw2A?si=Xite7LSWBxgJuJ9m
속보] 5.18에 '탱크데이'...스벅 대표 전격 해임/이 대통령 "저질 장사치"...정용진 화들짝/2026년 5월 18일(월)/KBS
현재 3,170명 시청 중
#스타벅스 #518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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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360만
출처: https://youtu.be/YG3Lh6pTi9s?si=F5aPREWMbttqp4cA
속보] 역대급 분노한 대통령 "5.18에 탱크 데이?"...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 일갈
조회수 1.1만회 · 1시간 전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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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뉴스
112만
출처: https://youtu.be/irZaaw_kg00?si=UCl6fb8szZIu_BHo
"소문이 진짜였던거죠" "헐.." 트럼프 결국 뒤집혔다
조회수 2.1만회 · 3시간 전
#이재명 #정청래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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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라민주
9.7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kYQlpzb6hCI?si=m_N4etSOFIFRMTru
푸틴 충격적 발표로 이 나라 초긴장 상태 // 에미리트 원전 피격? 그거 우리가 지은건데? // 미국 다시 이란 칠까? // 나토와 일본 다카이치 속셈 // 미친 미국 전기값
현재 436명 시청 중...더보기
오하이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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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월드컵 목표가 32강이라고?" [코너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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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최욱의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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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로 이란 석유수출 폭망했을까? 팩트체크 // 웃는 산유국 우는 산유국 서열정리해 드림 #세시방 라방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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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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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üs Fatihi Selahaddin Eyyubi 1. Bölüm @trt1
Kudüs Fatihi Selahaddin Eyy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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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5,693 views 2023. 11. 14. #KudüsFatihi #KudüsFatihiSelahaddinEyyubi #TRT1
Kudüs Fatihi Selahaddin Eyyubi 1. Bölüm Özeti Haçlı istilalarının İslam Alemini kasıp kavurduğu 12.yy da Müslümanlar arasındaki birlik ve düzen bozulmuş, başta mukaddes şehir Kudüs olmak üzere birçok İslam toprağı Haçlıların eline geçmiştir. Selahaddin, “Cihana adalet Kudüs’e hürriyet” anlayışıyla yetişmiş, bu uğurda Haçlılar ile cenk eden Zengi Devleti himayesindeki Serhad Gazileri’nin başıdır. Tapınak Şövalyeleri, Kudüs’ün kilidi olan Askalan şehrini kuşatırlar. Askalan düşerse Kudüs
출처: https://www.jajusibo.com/70175
무기로 보는 북한의 재래식 전력 발전: 항공전력 편
이정혁 | 기사입력 2026/05/18 [12:25]
| | 2020년을 기점으로 북한은 재래식 전력의 대대적인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전의 북한은 재래식 전력을 포기하고 오로지 핵무기와 미사일 등의 비대칭 전력에만 집중한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으나 분명히 재래식 전력에서도 어느 정도의 발전 양상을 보였고, 2020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북한의 재래식 전력 발전은 보병이 사용하는 총기부터 전차, 장갑차는 물론 전투기와 구축함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 새로운 무기가 공개될 때마다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큰 충격을 줄 만큼 매우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재래식 전력 발전 현황을 대표적인 무기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항공기가 전쟁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이래 제공권은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적을 정찰하고, 육군과 해군의 작전을 지원하며, 적의 핵심 시설을 타격하여 종국적으로 전쟁의 승리를 안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세계 여러 국가는 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우수한 항공 전력을 손에 넣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오고 있다. 첨예한 군사적 대치를 반세기 이상 이어오고 있는 남과 북 역시 이러한 제공권 우위를 놓고 우수한 전투기, 방공망을 도입하며 치열히 경쟁하고 있다. 국군은 F-15, F-16 등 우수한 성능의 전투기를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F-35를 도입함으로써 5세대 전투기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조만간 국산 4.5세대 전투기인 KF-21의 실전배치가 예정되어 있고, E-737과 같은 지원기 전력을 운용하며 전투기의 작전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있다. 북한 역시 소련이나 중국으로부터 우수한 전투기를 도입하여 강력한 항공전력을 구축했다. 1980년대 초반까지는 남한보다 우수한 항공전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이후 국제적 고립과 ‘고난의 행군’ 여파로 MiG-29를 끝으로 신형 기체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북한은 베트남 전쟁에서 활약한 MiG-21이나 심지어 그 이전에 개발된 MiG-19 등의 구형 기체들을 현역으로 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항공전력이 노후화되며 남한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북한은 '고난의 행군' 여파가 극복된 이후인 2010년대에 들어 전력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항공전력을 현대화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신형 공대공, 공대지 무장과 더불어 무인 항공기, 조기경보기 등을 개발하며 항공전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항공전력 현대화를 주요 무기 체계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MiG-29 MiG-29는 1970년대 후반 구소련이 개발한 전투기로 북한은 1980년대 후반 직도입 및 면허 생산하여 주력 전투기로 운용하고 있다. MiG-29는 개발 당시 적외선 탐지기(IRST), 헬멧 장착 조준기(HMS) 등의 진보적인 기술을 도입하면서 우수한 전투기로 평가됐지만 개발된 지 40년이 넘은 노후 전투기이기에 개량 없이 현대전장에서 활약을 기대하기 어려운 전력이다. 특히 북한이 도입한 MiG-29는 초기형에 해당하는 A형(9.12B)과 C형(9.13B)으로 가시거리 밖 공중전(BVR) 수행 능력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 공중전이 장거리 탐지 레이더와 능동 레이더 유도방식이 적용된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통한 높은 수준의 BVR이 기본이기에 북한이 도입한 MiG-29의 한계는 뚜렷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북한은 2010년대에 MiG-29를 창정비 및 개량하는 한편 신형 공대공 미사일 개발하기 시작했다. 북한은 그동안 소련제 공대공 미사일을 주로 운용해 왔는데 대표적으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R-73과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R-27이 있다. R-73의 경우 추력편향노즐(TVC)이 탑재된 엔진과 HMS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근접 공중전(WVR)에서 매우 높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고, R-27의 경우 마하 4 이상의 고속과 60킬로미터 이상의 준수한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하지만 R-73과 R-27은 1980년대 초 개발된 미사일로 적외선 탐색기의 성능이 떨어진다거나 반능동 레이더 유도방식에 따라 적기를 지속적으로 유도해야 하는 등의 한계점이 있었다. 이처럼 점차 시대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공대공 미사일 전력을 보완하고 자체 생산하기 위해 북한은 신형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했는데, 2021년 10월 개최된 국방발전전람회를 통해 신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공개했다. 신형 공대공 미사일은 각각 유럽이 공동 개발한 IRIS-T, 미국제 AIM-7과 유사한 형상으로 기존 미사일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약점으로 꼽혔던 적외선 추적기 성능이나 레이더 유도방식을 개선했을 것으로 보인다. 신형 공대공 미사일을 공개한 북한은 지난해 5월 진행된 공군 1사단의 훈련에 관한 보도에서 처음 실사격 장면을 공개했다. MiG-29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대함 순항미사일인 금성-3을 격추하는 등 위력을 과시했다. 또한 해당 훈련을 통해 미국제 AIM-120이나 중국제 PL-12와 유사한 새로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공개됐는데 능동 레이더 유도방식이 적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AIM-174와 유사한 꼬리날개를 적용해 비행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미사일의 실사격은 현재까지 식별되지 않았는데 같은 해 11월 개최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이 공개됨에 따라 프로토타입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개량형 공대공 미사일은 주익을 소형화해 비행 속도와 사거리를 향상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북한은 빠른 속도로 고성능의 국산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러한 무장을 운용하기 위해 MiG-29의 전자장비 또한 상당 부분 개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후술할 신형 조기경보기의 지원까지 받게 된다면 공중전에서 기존에 비해 상당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Su-25 Su-25는 구소련이 개발한 근접항공지원(CAS) 임무를 수행하는 공격기로 북한도 1980년대에 MiG-29와 함께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Su-25는 강력한 내구도와 무장 능력으로 우수한 CAS 능력을 갖춘 공격기인데 우수한 방공망의 등장에 따라 점차 한계를 드러내는 중이다. 특히 우수한 전투기와 방공망을 보유한 국군을 상대로 Su-25의 CAS 수행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북한은 Su-25의 무장을 개량하여 이러한 한계점을 점차 보완 해나가고 있는 모양새다. 기본적인 Su-25의 무장은 30밀리미터 기관포와 로켓포드, 대전차 미사일 등으로 전선에서 지상군을 근접지원 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북한이 보유한 Su-25는 최근 들어 이러한 전통적인 CAS 중심의 무장 체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무장 체계를 도입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정밀유도폭탄과 장거리 공대지 무장이 있다. 북한은 지난 2024년 5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국방과학원 방문을 보도하며 두 가지 신형 정밀유도폭탄을 공개했는데 미국제 GBU-39를 닮은 형식과 GBU-53을 닮은 형식이 등장했다. 미국이 개발한 GBU-39와 GBU-53은 항공기에서 발사되는 소구경 폭탄(SDB) 계열의 정밀유도폭탄으로 각각 위성항법(GPS)과 복합유도 방식을 채택해 정밀 타격 능력을 보유했다. 또한 무동력임에도 활공비행을 통해 최대사거리가 110킬로미터에 달하기에 방공망의 견제로부터 어느 정도 안전한 위치에서 화력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북한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에서 해당 정밀유도폭탄 외에도 중국제 TL-500과 유사한 형상의 새로운 공대지 무기 체계를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스텔스 공대지 순항미사일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TL-500, AGM-154와 같은 활공형 집속 폭탄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TL-500은 최대 240개의 자탄을 탑재하며 활주로나 전차부대를 타격하는 무기 체계로 활공비행을 통해 100킬로미터 전후의 사거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창설 기념행사에 전시된 Su-25에는 공대지 무장으로 18발의 정밀유도폭탄과 TL-500과 유사한 무기 2발이 장착됐고, 공대공 무장으로 신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2발이 장착됐다. 이러한 무장 체계를 운용함으로써 북한의 Su-25는 100킬로미터 거리까지 화력을 투사하는 수단으로 발전했으며 방어적인 공대공 전투 또한 가능해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 ‘새별’ 무인기 그동안 북한은 방현 계열로 알려진 다양한 무인기를 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21년 초에 개최된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500킬로미터 전방 종심까지 정밀하게 정찰하는 무인기 개발을 언급했고, 2022년 말부터 위성사진을 통해 이전의 무인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대형 무인기를 시험하는 정황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이후 2023년 7월, 북한은 전승절 70주년에 즈음하여 개최된 무장장비전시회-2023에서 새별-4형으로 명명된 전략 무인정찰기와 새별-9형으로 명명된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를 공개했다. 각각 미국이 개발한 RQ-4 글로벌호크와 MQ-9 리퍼를 닮은 형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새별-4형은 RQ-4와 유사한 전략 무인정찰기로 그동안 정찰위성을 포함한 정찰 능력에서 열세에 놓인 북한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RQ-4는 합성 개구 레이더(SAR) 등의 기술을 도입해 20킬로미터의 고고도에서 30시간 이상 정찰 임무를 수행하며 약 30센티미터 크기의 물체를 정밀하게 식별하는 성능을 가졌다. 북한이 개발한 새별-4형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2025년 3월,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형식이 공개됨에 따라 정찰 능력에서의 열세 극복이라는 목표에 상당 부분 근접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별-9형은 MQ-9과 유사한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로 장시간 체공과 무장 탑재라는 이점을 통해 정찰 임무와 공격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무인기이다. 특히 유인기가 작전하기 어려운 위험지역에서의 작전에 투입하기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무장장비전시회에 전시된 새별-9형은 미국제 AGM-114와 유사한 대전차미사일 8발과 신형 정밀유도폭탄 2발이 장착됐는데 우수한 대전차 공격 능력과 장거리 타격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새로운 공대지 무장을 장착한 모습이 포착됐는데 100킬로미터 전후의 사거리를 가진 공대지 미사일 혹은 정밀유도폭탄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북한은 미국제 모하비와 비슷한 신형 무인기를 개발했는데 지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모하비는 MQ-9을 발전시킨 무인기로 주익의 면적이 넓어져 단거리 이착륙(STOL)이 가능해졌다. 기존의 MQ-9을 운용하기 위해 1킬로미터에 달하는 활주로가 필요했던 반면 모하비는 비포장 활주로 기준 300미터, 포장 활주로 기준 100미터 수준에서 운용할 수 있다. 새별-9형을 운용하기 위해 활주로 확장이 필요했던 반면 해당 무인기는 기존의 공군기지에서 운용할 수 있기에 별도로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공중 조기경보기 공중 조기경보기는 공중에서 장거리 탐지 레이더를 통해 적 전투기나 미사일을 조기에 포착하여 아군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기체이다. 특히 룩다운(Look-down) 기능을 통해 지구 곡률에 따라 발생하는 레이더 사각지대로 침투하는 전투기나 미사일까지 포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조기경보기는 기술적인 난이도와 비용 문제로 극소수의 국가만이 개발에 성공했는데 대표적으로 미국의 E-3 센트리와 러시아의 A-50, 중국의 KJ-2000 등이 있다. 북한은 과거 소련제 AN-24 수송기에 MiG-29의 N-109 레이더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조기경보기 개발을 시도했는데 수송기와 레이더의 성능이 조기경보 임무에 적합하지 않아 시도에만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기경보기 개발 관련 정황이 포착되지 않다가 지난 2023년 11월, 위성사진을 통해 레이돔을 탑재하기 위해 Il-76 전략 수송기를 개량하는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고, 이후 레이돔이 탑재된 모습까지 식별됨에 따라 조기경보기 개발이 공식화됐다. 북한은 2025년 3월, 그동안 위성사진으로만 식별됐던 조기경보기를 대외적으로 공개했는데 전체적인 형상은 같은 중국제 KJ-2000과 유사하며 3면 고정형 위상배열 레이더가 장착된 레이돔이 특징이다. 3면 고정형 위상배열 레이더는 회전형과 달리 감시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레이돔의 크기 또한 KJ-2000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체로 레이더의 크기가 탐지거리와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북한의 조기경보기는 KJ-2000에 근접하는 탐지거리를 보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북한의 조기경보기가 조기경보를 넘어선 지휘·통제 기능까지 탑재됐는지와 MiG-29에 데이터 링크 체계가 구축됐는지 확인되지 않았는데 기체 내부에 관제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보이는 인원이 최소 7명 식별되기에 어느 정도의 지휘·통제 임무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

첫댓글 하나 마나한 공동 목표를 미국은 왜 공표 하고,중국은 확인을 안해 줄까? 미국이 비핵화를 시킬 힘이 있나? 중국도 동북아 개발을 위해서는 누구의 뜻을 잘 새겨 들어야 할 처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