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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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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尹 측, 홍장원에 “체포 명단 메모 정서한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니냐”
소리앙 추천 0 조회 1,191 25.02.20 20: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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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0 20:12

    첫댓글 아 어쩌라고 진짜…

  • 25.02.20 20:14

    진짜 구질구질하가

  • 25.02.20 20:15

    뭔 상관이세요 보좌관의 친궄ㅋㅋㅋㅋㅋㅋㅋ

  • 25.02.20 20:21

    니도 한동훈 친구잔아

  • 25.02.20 20:38

    ㅅㅂ누구 친구인 것까지 알아야하냐

  • 25.02.20 20:59

    친구면 뭐 어쩌라고...
    부하직원 친구까지 상관이 알아야돼? 변호사가 짜치는 질문만 하고 앉아있어

  • 25.02.20 21:32

    저번엔 보좌관이 그런적 없다더니 이번엔 정서한 보좌관이 있긴하단거야?ㅋㅋㅋ

  • 25.02.20 22:02

    저번에 여자 변호사가 보좌관은 메모 적은 적이 없다던데요? 했다가 발리더만 이젠 메모 적은 사람이 한동훈 친구 아님? 이러고 있네ㅋㅋㅋㅋ 친구면 뭐.. 윤석열 날리려고 한동훈이 친구한테 부탁해서 홍장원이 메모 옮겨 적으라하면 일부러 윤석열한테 안 좋은 메모로 써달라고 했다는거야??

  • 25.02.20 22:11

    친구면 뭐 어쩔거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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