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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2A4425716CE8604"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57" width="657" exif="{}" data-filename="히틀러 생가.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02A4425716CE860406BB"/></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5E5425716CE8738"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히틀러 생가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35E5425716CE8738FEF7"/></p><p></p><p><span style="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사진은 히틀러의 생가에 앞에 설치된 기념석.</span></p><p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Tahoma, 굴림; color: rgb(34, 34, 34); line-height: 18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x-sizing: inherit; 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p><p><span style="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히틀러의 생가라는 표시는 전혀 없고, 비문에 </span><strong style="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 font-style: inherit; margin: 0px; padding: 0px;">"자유,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다시는 파시즘이 수백만명의 죽음을 가져오지 않도록"</strong><span style="color: rgb(55, 58, 60); font-family: '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font-size: 14.4px; line-height: 21.6px;">이라는 내용이 새겨져 있습니다.</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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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돌프 히틀러 생일이군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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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는 언제 박정희, 전두환 생가 앞에 저런 비문 새기나요
세워도 사제 전투복 입은 아저씨들이 와서 똥칠갑 해놓고 도망치고, 잡혀도 구국의 결단으로 저질렀으니 애국이다! 이럴겁니다. 그런 세상도 언젠간 없어지겠죠?
@내 이름은 코란, 알라죠 그래도 세우고 다시 세우고 또 다시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고령박씨, 완산전씨, 교하노씨 문중에서 직접 추진하지않는이상 어려울겁니다.
@shin 남에 땅에 그런거 세우면 고소 당할껄요?
@Dirus 땅 앞 도로는 지자체 것 이니까..?
@shin 그러니까 거기가 구미일텐데...
지자체에서 고소를 먹일꺼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
@Dirus 지자체가 나서서 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shin 아마 조지아의 스탈린 생가에서 저런 비문이 생기고 중국의 모택동의 생가에서 저런 비문이 생긴 이후에나 가능할듯요 껄껄
그래도 이사람 덕에 전쟁은 미친짓이란걸 가슴속 깊숙히 새기게 되었죠
대신 네오 나치들이 활개를...
@Dirus 그들은 참;; 학습능력이 없는건지 광기에 물든건지 분간이 안가는 인간들이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치 집권시에는 지금의 박정희 생가처럼 성지화 시켰을듯...
제삿날은 언제요?
열흘 뒤에요
근데 글의 내용과는 별 상관 없다만, 무솔리니 생가에도 저런 비석이 새겨져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