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470.html?kakao_from=mainnew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470.html?kakao_from=mainnews</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얼싼쓰 해봐” 다짜고짜 조롱·폭언…숨죽이는 중국인들" data-og-description="“흥분한 사람 3명이 갑자기 길을 막고 침을 튀며 말했어요. ‘고투홈’, ‘짱깨’, ‘이재명’ 같은 말이 기억나요.” 중국인 유학생 ㄱ씨는 지난달 4일 서울 한남동을 지나가다 낯선 사람으로" data-og-host="www.hani.co.kr" data-og-source-url="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470.html?kakao_from=mainnews" data-og-url="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470.html"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lKswq/bl4L9ccVXJK/EbgfmZgUwmzAHwJqSbHZmk/kakaolink40_original.webp?width=800&height=533"><a href="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470.html?kakao_from=mainnew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470.html?kakao_from=mainnews"><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lKswq/bl4L9ccVXJK/EbgfmZgUwmzAHwJqSbHZmk/kakaolink40_original.webp?width=800&height=533"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얼싼쓰 해봐” 다짜고짜 조롱·폭언…숨죽이는 중국인들</p><p class="og-desc">“흥분한 사람 3명이 갑자기 길을 막고 침을 튀며 말했어요. ‘고투홈’, ‘짱깨’, ‘이재명’ 같은 말이 기억나요.” 중국인 유학생 ㄱ씨는 지난달 4일 서울 한남동을 지나가다 낯선 사람으로</p><p class="og-host">www.hani.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흥분한 사람 3명이 갑자기 길을 막고 침을 튀며 말했어요. ‘고투홈’, ‘짱깨’, ‘이재명’ 같은 말이 기억나요.”<br><br>특히 지지자 집회 현장 주변이 일터이거나 생활 공간인 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한층 크다. 헌법재판소 주변 음식점에서 일하는 중국 동포 허아무개(54)씨는 “60~70대로 보이는 남자가 식당에 와서 내 말투를 듣고 중국 출신 아니냐며 ‘부정선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주변에서 말려주긴 했지만 무서웠다”며 “출퇴근길에도 집회에서 중국 사람들을 상대로 ‘척살’, ‘밟아’ 하는 소리가 자주 들려서 그쪽을 최대한 피해 다니고 있다”고 했다.<br><br>유튜브와 엑스(X·옛 트위터) 등에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 장소 주변에서 중국인을 위협하는 끔찍한 영상이 다수 전해진다. 집회 장소로 휩쓸려 온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 여성 2명을 밀치거나, “이얼싼쓰 해봐”라고 윽박지르며 조롱하는 식이다.<br><br><br>전문은 출처로<br><br>개미친인간들 많다<br>이재명은 왜꺼내 ㅡㅡ<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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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왜저럴까 진짜 미쳤나봐
아제발; 한국인이라고 하지 말아줘 개쪽팔리니까
조뽄인들이 우리나라 선조들에게 한짓 고대로하네 왜저래진짜 미친거아니냐고
나도 중국인들 싫지만 저런행동 진짜 무식해
자아가 왜저렇게 비대해
이얼싼쓰 ㅡㅡ 햇는데 뭐어쩌라고 2찍들은 능지 수준 존나 개바닥임
와 2찍 돌앗
딱 일제 시대 좆본 앞잡이들 하던 행동 고대로 함
역시 매국의 피는 못 속이나 봄
국민 저항권 같은 개소리 한다
22 똑같은 놈들이네
쪽빠리한테나 그래라 미친놈들아ㅡㅡ
쪽바리에게나해
미쳤나
미친놈들이네 일제때 주고센 발음 물어보고 죽인거랑 똑같은짓아냐ㅡㅡ 존나 무식한 놈들
아 수준 쪽팔려
누가 그 대통령에 그 지지자들 아니랄까 봐 외교 박살내는 거 봐
국가 이미지 망치는 게 누굴까요?
미쳤다.. 개창피함
시진핑에게도 그럴 수 있겠니? 진짜 싫다
미친놈들아 중국에 사는 한국인들한테 피해가면 어쩔라고 ㅈㄹ이야
윤 지지자들 왜 넹글 돌아서 중국 패는거?
이재명이 왜 나옴 ㅅㅂ 그것도 중남은 칼 휘두를까 무섭나 왜 여성한테 지랄임
관동대지진때 조선인 학살하려고 숫자대보라고 했던거 떠올라 기분안좋아……. 왜들그러는거야
2.. 다를게뭐임
3...
4 역겨워
555
666 으 ㅅㅂ
와 미친거아냐
미쳤네
니네가 나가 뒤져
ㅁㅊ놈들이 중국인 편들게하네;; 왜저럼 혐오는 속으로만 해
한국에 돈써주러 오는 사람들한테 왜지랄이여;;;
아 진짜 왜저래..
매국노+잔존일본인들 피가 어디가겠음…
이 기회에 지들 존재 각인시키는건지
아이시발 진짜 좆같이구네.. 진짜 지능 박살나다못해 개십또라이임? 일본새끼들이 한국인인지 보려고 일본말 시키던거 따라함?? 2찍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중국인 옹호하게 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