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가 데려간 노래방의 이름을 꼭
강력하게 밝혀야 하는건가요??
그노래방에 가보지 못한 분들은 저의 이미지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하필이면 노래방이름이 텔레토비라니..
그리고 노래방에서 거의 막바지에 독고낭천님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장 인상깊었지요...
(뜻을 직역하면 라젠카가 우리를 저장하네..ㅡㅡ;;)
그외의 상황은 다른분들이 워낙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더이상 할말이 없을듯..
꼭 해야될말이라면
마지막에 酒님을 만나는 곳에서
12시부터 대략1시까지 마스터의 플레이어 캐릭터 사랑하는법
정보교환(늑대님 엄청난정보를 취득해가신듯~)이 이루어졌고
1시 이후에서 4시까지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수없는 아스트랄의 세계...
말씀 드릴수 있는건 이것뿐이군요...
카페 게시글
[주점]
후기.. 라기보단 후기에 관한 한마디...
[M]루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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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4 09: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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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노래 잘부르는 사람이 부르면 진짜 멋지던데/ㅁ//
멋지지 못해 죄송하외다. (체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