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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Y: |
생일 | |
이 름 | 남성 | |
음 력 | 1954-08-25 子時 | 평달 |
양 력 | 1954-09-21 화요일 (61세) | |
대 운 | 6년 1월 12일 (적용 기준일) | |
子 時 | 子時 작일 23:30~금일 01:30 野子時 금일 23:30~명일 00:30 |
時 | 日 | 月 | 年 |
偏官 | 我身 | 傷官 | 偏財 |
丙 | 庚 | 癸 | 甲 |
子 | 辰 | 酉 | 午 |
傷官 | 偏印 | 劫財 | 正官 |
壬癸 | 乙癸戊 | 庚辛 | 丙己丁 |
澗下水 | 白蠟金 | 劍鋒金 | 砂中金 |
災 殺 | 月 殺 | 六害殺 | 將星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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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임의로 정했고요. 사주는 이 사주입니다.
역시 일국의 국가 원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ㅋㅋㅋㅋㅋ
사주는 참으로 좋습니다. 이런 사주니깐 일국의 국가원수, 국가 수반이 되고 수상이 되는 것겠죠.
잘 다듬어진 칼입니다. 와 사주는 훌륭하네요.
암튼 사주는 불이 필요할 수도 있는 사주지만, 이 사주는 금이 너무 강한 사주고 이 사주는 수목으로 힘을 뺴는 사주일
것으로 보고, 대운의 흐름 상, 그리고 살아온 인생을 보면 수, 목이 용,희신이고, 수목으로 흐를 때 좋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좋은 집안에 태어나서, 좋은 교욱 받고 좋은 대운으로 일찍부터 비서관으로 좋은 길로 좋은 대운을 타고 일찍부터
발복이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한 번도 내리막길이 크게 없는 인생으로 승승장구 했을 것으로 봅니다.
90년대 30대 후반, 40대 초반 뺴고, 대체로.... 대운의 흐름상 거의 대부분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인 대운 지나서, 지금은 기묘 대운입니다. 임진년에 일본 총선에서 승리해 일본의 수상으로 다시 재기합니다.
2006년 무인 대운 때는 관, 국가의 명예를 세우려 하지만, 지금 기묘 대운에서는 국가의 재물적인 실리를 위주로 승부를
걸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물적인 면과 국가의 이익, 이기를 위해 달려가는 사주입니다.
올해 61세인데, 내년에 62세가 되고, 내년 을미년 그런 모습이 더 극에 달하고 아베 노믹스의 절정에 달할 것입니다.
그리고 63세가 되는 2016년 금융 위기가 오는 데, 이 때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64세가 되는 2017년, 일본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면서 아베 신조는 궁지에 몰리고,
아마 2017 ~ 2018년 즈음에 지금의 총리 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66세 경진 대운이 되면 이 때부터 대운이 꺾입니다. 그리고 76세 신사 대운에서도 대운이 꺽이고, 이 사주는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것이고, 이 20년 안에 사망할 것으로 보고, 아마, 아베 신조는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것이고,
그리고 일본 역시 망하는 쪽으로 작용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아베를 통해 일본의 상황, 일본이 정세를 보고 있는 것이고, 일본은 이 때 일본의 경제가 파탄나고,
일본의 경제가 망하고,나라가 망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아베의 사주에 따른 대운의 흐름을 보면 아베 신조는 이번 박근혜 정권과 손발을 맞추는 것이니,
차기 정권과는 아베 신조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게 됩니다. 그러니, 차기 대통령은 아베와는 일하지 않게 되고,,
아베 후임과 일하게 되는 것이고, 이 때는 일본에 꿇리는 외교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권 교체 후에 남북관계만 개선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