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622259331
영상 속 어미 수리부엉이는 철장에 가까이 붙어
야생의 수리부엉이가 날아왔던 방향을 보고 애타게 울어댔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전날 왔던 수리부엉이가
다시 사육장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https://youtu.be/aIop_yrbJ84?si=huFbpU0sWTfJ33kZ
이미 장성한 수리부엉이는 다른 사육장 근처는 얼씬거리지 않고
곧장 자기가 태어난 사육장 바로 앞으로 날아와
유조(새끼) 시절에만 내는 특유의 소리를 내며 어미를 불렀다.
두 수리부엉이는 철장을 사이에 두고 스킨십을 나눴고,
어미 수리부엉이가 사육장 안의 먹이를 물어 와서는
사육장 밖에 있는 새끼에게 전해 주려고 애를 쓰는 모습도 보였다.
“그날 이후로 매일같이 저녁만 되면
어미 수리부엉이가 새끼를 애절하게 부르고,
새끼는 어김없이 사육장 앞을 찾아오고 있다”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80
엄마 보고싶어서 왔니🥹
첫댓글 아..제목만 보고 눈물났는데 동영상 보면 안되겠지
씌이이이이이이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ㅅ8
먹이를 못 구했나? ㅠ
부엉이엄마도 자식 밥을챙귀네 ㅠ씌8ㅡ8
이것도 딸이야 🦉
같이살면 안되나 그냥
애절하다ㅠㅠㅠ 엄마는 잘 보호 받고 있어 너도 자연 속에서 지내면서 건강하게 엄마보러 매일매일 와야해ㅜㅜ
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엄마가 장애가 있어서 보호소에 있는거라고 하니까..
에구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
같이 키워
엄마가 아파서 그래..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ㅜ
아이구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다 ㅠㅠ
ㅠㅠㅠ
그냥 같이 있게해주면 안되는걸까? 너무 사람 관점인가ㅜㅜㅜ 야생성도 중요하지만 매일 찾아오는거면 그냥 같이 있으면 안될까? 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ㅜㅜ
아 ㅠㅠㅠㅠㅠㅠㅠ
ㅠㅠ엄마부엉이 새끼한테 먹이맥일라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엄마란 뭘까 대체...
다 커도 엄마는 엄마고 애기는 애기야 ㅠㅠ 저 장면이 너무 좋다..매일 엄마 보고싶어 찾아오는 다큰 자식과 먹을거 나눠주는 엄마새..
나도 생필품 가지러 엄마한테 가서 애인척하는데.. 남일같지가 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