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정리하는데 비싼 생기산 약이 한통 없다 어디로???
많이 샅샅이 찾아도 없어서 너무 속상해서 어제 저녁에 잠이 안 온다.
숙소에 두고 왔나?? 10월에 남아 있기를 ...
남편의 고혈압이 없어지기를 위해 샀는데 너무 비싸다.
에스더에서 봉사하는 장로님의 아내가 그 약을 먹고 고혈압을 고쳤다고 해서 ...
우리도 샀는데 너무 비싸다.
6월에 아기를 낳는 막내딸에게 가려고 아들에게 비행기 표를 부탁했더니 비행기 표를 보내오다.
아버지도 오시고 자기 집에서 지내고 동생의 아이들도 자기 집에서 지내면 된다고 ...
아버지는 안 가시고 동생 집이 복잡해도 그냥 그집에서 지내겠다고 하다.
산 구완하러 가는 것이니... 3주 동안 있게 표를 끊었다. 여름철이라 비행기 값이 비싸다고 ...
갈떄는 일반석이고 올떄는 비즈니스석으로 ... 감사하다.
코닝은 가고 오는데 하루 종일 씩 걸린다.
뉴왁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
엄마 혼자서 올 수 있느냐고... 엄마를 ... 예전에도 혼자서 갔는데 ...
6월 11일에 갔다가 7월 2일에 돌아온다.
7월달에는 교회에 아카데미 스쿨이 있다.
아들의 네 명의 아이들이 공부하러 오는데 나는 한국어 공부를 꼭 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할아버지가 잘 가르치시기를 ... 학교 공부는 모두 잘하는데 ...
6월 말에 칼로스 타코마 지역 사람들이 모이기로 했는데 못 모이게 되었다.
7월에는 너무 바쁘고 ... 주님께서 좋은 날로 모이게 해 주실 줄....
모든 것, 스케줄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한다.
첫댓글 6월 11일 화요일 이곳 은퇴 목사님들 모임인 은목회에서 남편이 500불 점심식사비를 내고 설교하기로 되어있는데
내가 못가서 섭섭하다. 빅토리아 목사님이 그렇게 만들어서 .... 500불 점심식사비를 내는 사람에게 그날 설교를 하도록 ...
각 교회 목사님들께 빅토리아 목사님이 권하면 거의 모두 승락을 한다고 ... 어찌 거절을 할 것인가? 은퇴목사님들 식사 대접을 ...
은퇴목사님들이 이 지역에 너무 많으시다. 우리도 ...
주님 은퇴 목사님들을 지켜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