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글을 읽고
한마디 씁니다.
위안부 기림의 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 널리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매년 8월 14일이다 .
다음 사전에 이렇게 나왔네요
글쎄요.
위안부를 기리는 것도 좋지만
일단 용어 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전에 위안부를 정신대라 했어요.
정신대(挺身隊)는
"빼어난 몸매"란 뜻 입니다.
누가 정신대라 했을까요
그래요.
일본놈들이 그리 했어요.
우리가 강력히 항의 해서 바꾼게
위안부에요.
누가 바꿨을까요.
위안부 (慰安婦)는
무슨 뜻인가요?
위로할 위, 편안할 안, 부녀자 부,
누가 누구를 위로하고
누가 누구를 편안하게 하나요.
이게 말이 되나요.
아니 그래
정신대에서 겨우 바꾼게
위안부라고요.
이런 정신 나간
일본놈들이야
뭔들 못쓰것냐만
그걸 조오타고 쓰는 우리는 또 뭡니까.
끌려 갔으면 "납치부",
자진 해서 갔으면 "자발부"
납치부가 어원과 뜻이 일치 하지 않나요.
그래서 납치부 라고 해야 해요.
그런데 왜 화이
그걸 못 따지고
위안부란 말을 쓰냐고요.
일본애들이 위안부라고 쓰더라도
우리는 납치부 라고
주장 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면서 무슨
뭐 머 기림의 날
기림은 또 뭔가요?
다음 사전에도
네이버 사전에도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임질 이라는 뜻 외에
딴뜻은 없어요.
이게 뭡니까?
우얀둥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위안부 란 말부터 바꿉시다.
납치부로
앞에다 강제 붙혀서
강제 납치부
덴장 날 더운데 열 받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에 대하여
차라리
추천 1
조회 63
23.08.17 11:5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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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누굴 위안
납부치로 써야겠어요
힘없는 나라에 백성에ᆢ아픔이 가득인데 ᆢ나쁜넘들 Ae
차라리 정신대가 낫죠
위안부 기분 나빠요.
ae 나쁜 넘들
그러게요......
케이블 티비 보면
많은 패널들이나와 씨부리 쌋는데
이런거나 좀 들먹거렸으면 좋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스라엘 국립 박물관에
이런 글이 써 있다고 해요
용서 하자.. 그러나 잊지 말자.
우리도 이쯤에서 과거는 지우는게 어떨지
야식으로 배먹으며
생각 합니다 ㅎ
내일은 얼마나
더울까 하며요ㅎㅎ
모기 입이 삐뚤어 진다는 처서
낼 모래에요
더위 이제 한물 갔어요.
저어쪽에서 열 받게만 안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