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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오늘의 일기
조성자 추천 0 조회 181 10.05.06 20:2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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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6 20:30

    첫댓글 ~~멋이냐~~관심과 정성과 사랑을 담은 봉투를 받는 사람은 최고의 행운아 일께요~~암만~~~국화님은 여전히 진주목걸이 하고 계시고~~곰삭은 갓김치가 그대들의 우정 같소~~~오늘하루도 최고였소~~~^-^

  • 앗 ~ 진주목걸이 발견 하하 ^^* 관심은 사랑의 동반자 ~

  • 10.05.06 20:45

    참 행복한 하루였지? 잠이 쏟아져 마지막까진 못했지만..헤헤 아이셔~

  • 10.05.06 21:42

    옥희야 갓김치 맛있어. 완전 내 취향이야. 없던 밥맛이 절로절로 나겠어. 감사~

  • 참말로 군침 도네요 ~~~

  • 10.05.06 21:50

    보람찬 하루였어요. 들에핀국화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쿨하신 멋쟁이 송원장님 연잎차 얻어마시러 언제 들러야겠어요.그리고 금일봉까지 챙겨주신 선배님( 과장님이 아니고 부장님이셔.) 감사했어요.

  • 일부러 마음동해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왔어요... 법정스님 말씀 마따나
    세상은 인연의 고리속에서 고운 인연자리 지으며 사는게라고 ~~~

  • 10.05.06 22:03

    애쓴다음 멋진 하루를 보냈구나

  • 영자님들 참 많이 애쓰시고 마음 안에 사랑 가득함이 엿보이셔서 함께 인거만으로도 제안에 행복 가득이여요 ^^*

  • 10.05.06 22:20

    보람찬 하루였군..미안도 하고 샘도 나고..안습

  • ㅋㅋ 첫 만남부터 깜짝 몰카에 놀래서 월매나 웃었는지 ...
    ㅎㅎ 지기님 학교 댕기실때 얼마나 개구쟁이 셨을까나 ~
    운영자님 들께서 마음 살펴봐 주심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함께임이 행복쌓기이고 함께임이 자랑인 사이회님들 마니 마니 사랑해염 러브러브

  • 10.05.06 22:49

    멋진 하루였구나 나는 오늘 광주cc에 있었어 운동 하고 저녁 8시30분에 집에 왔다
    사진속의 친구들 모습이 행복해 보여 좋다~~

  • 10.05.06 23:31

    그랬어? 아까 성자집서 전화했을때 광주라고 말을하지.차라도 한잔 같이 할것을..

  • 10.05.06 23:33

    그나저나 참 멋지고 감동적인 표현이네-'세상은 고마움을 던지고, 받는 운동장 같으다'

  • 10.05.07 11:45

    성자는 못하는게 뭘까?? 감동먹었네..

  • 10.05.06 23:58

    선물 포장해서 보내는 마음도 이쁘고 좋은 차 대접하는 들국화님도 금일봉 챙겨주신 선배님도 그리하여 행복한 하루를 보낸 친구들도 이쁘구나~

  • 10.05.07 00:07

    소녀들의 멋진 하루는 참새떼의 공중비행 만큼이나 발랄하고 활기차다.

  • 10.05.07 00:50

    5월6일 나의 일기..이하 동문..ㅋㅋ수정할 것이라고는 '딱풀'이 아니고 '테이프'.. "오늘은 참 재밌었다. 날마다 오늘같았으면 좋겠다.. ㅋ" 추가~~

  • 10.05.07 02:00

    오늘 같은 날 ♬ ~~~

  • 10.05.07 03:59

    이웃을 사랑하며 늘 좋은 일에 앞장서는 사이님들이 있기에 세상은 발전하고 그러한 아름다움 속에서 행복은 더욱 빛을 발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사이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0.05.07 06:41

    그저 부럽~부럽~~^^*ㅋ

  • 10.05.07 09:22

    연구부장님은 걸스카우트 전남연맹회원이시기도 하지 영원한 처녀이면서

  • 10.05.07 09:44

    택배회사에서 문자가 도착 "조성자님이 보낸 택배6505202028001를 13:00~14:00경 배달예정" 앗싸~~~

  • 10.05.07 10:18

    수고 많았네들. 돕지도 못 하고 맨 입에 인사만 건네려니 쑥스럽네요이.^^

  • 10.05.07 21:53

    글 따라 사진 따라 읽는 마음도 흐뭇해지네.^^ 행복한 친구들이 이루어내는 결실이 마냥 좋기만하다.

  • 10.05.08 16:59

    고생하는 운영진들에게 복이 내렸구나. 나도 아는 이정희 선배님이시구나.

  • 10.05.11 17:51

    오늘 자주색 이쁜수건이 우도에 도착했습니다.수고하신 언니들께 느무느무 감사드려요^^* 사진보면서 언냐들과 맛있는 음식들과 쏘주한잔 생각이...크.....

  • 10.05.12 03:43

    선물 잘 받았습니다. 선물을 보내주신 조성자 누님과 모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서울에 오시면 한 턱 쏘겠습니다.

  • 10.05.13 10:45

    선물 잘받았다.좋은선물뒤에는 애쓴친구들이 있었구만 다들수고많았다.복받을껴....

  • 10.05.13 10:51

    수고 많이들하고 좋은 시간 가졌구나. 친구들과 가까이 사는 사람은 복받은겨~~

  • 10.05.13 18:23

    너희들의 이쁘고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하루도 잘 느꼈고 정성껏 보낸 수건도 잘 받았다^^

  • 10.05.14 13:31

    수고해 보내준 수건 잘 받았어...그후 일정 정말 부러버...

  • 10.05.14 19:12

    수건선물 잘 받았다. 선물까지 받고나니 카페에 중요한 식구같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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