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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능력안에서 하고 싶은것들.
컴사랑 추천 2 조회 252 17.01.19 12:1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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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19 12:16

    첫댓글 사진

  • 17.01.19 12:32

    ㅎㅎ 왼쪽언니 컴사랑선배님
    저도꼭해보고 싶고 아직 광주를 못가봐 메모해뒀는데 와!.
    설지나 큰딸이나 친구와 가보렵니다

  • 작성자 17.01.19 12:40

    꼭 가보세요 넘재미나요 먹을 음식도 많고 거리풍경도 깨끗 친절하고 기차타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 17.01.19 12:56

    워메 워메 어쩌 언니가 더 귀욤인가 몰러 ㅋㅋㅋ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억수로 좋아 보입니더
    행복 하이소 컴 언니예

  • 작성자 17.01.19 12:59

    알았쪄요오 정말 잼나게 지내다 왔답니다 반갑고 언제 취미방에서 꼭
    만나야지요

  • 17.01.19 15:06

    컴사랑님두 미인이신데 딸은 더 미인 이시네요 많은 축복을 누리고 계시네요 딸은 친구 같아서 좋구요 아들하고는 또다른 사랑이 있지요 나두 딸하고의 번개팅을 해봐야 겠네요 난 강원도로 가보자 할랍니다 좋은 팁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컴형님!!!

  • 작성자 17.01.19 16:31

    아니래요 ㅋㅋㅋ
    딸이 하는말 여태 엄마보다 예쁘다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다고 투덜투덜 했는데 앵란님 댓글
    보여줄까 합니다 ㅎㅎ
    꼭 따님이랑 여행 해 보세요 생각보다 더 재미있고 보람도 느끼는것 같답니다

  • 17.01.19 16:19

    부러워라. 딸이 있으면 이런 쏠쏠한 재미가 있군요. 아들과는 어느 정도 예의가 있어야하고 너무 주책스런 말은
    하지 말아야하고. 내 팔자인가 봅니다.흑흑흑.ㅎ

  • 작성자 17.01.19 16:27

    흑흑흑 암만 오래울어도 딸 안나옵니다 ㅋㅋㅋ
    가끔씩 제멋대로 문제를 만들어 에미속을 뒤집어 놓을때도 있지만 그런대로 든든하고
    기대볼수 있는 소중한
    존재들이지요 아들과 더불어 참말로 이번 여행은 예상외로 재미있었어요 딸아이한테 인생강의도 반강제로
    들어가면서 말입니다
    거꾸로 ? ?

  • 17.01.19 16:37

    예 감사합니다. 나도 그런 여행한번 가봐야 겠군요.

  • 작성자 17.01.19 16:40

    남자분이시지요 ?
    아드님과 아님 따님과 ? 궁금합니다 우짜둥둥 여행은 굿!입니다

  • 17.01.19 16:45

    @컴사랑 나는 여행을 아주 좋아합니다.
    국내에서 8박9일의 여행을 하여본적있는데 참 좋았습니다.
    누구랑하였냐고요? 아내랑같이요. ㅋㅋ
    국내에 가보지 못한곳이 몇군데 있는데 꼭 가보려합니다.
    사람들이 자주가는 곳인데 나는 지금껏 아껴두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7.01.19 19:28

    @법화산 기대됩니다 아껴 두었던 장소가 어디일까 ?
    저두 여행에 홀려 갈데 못갈데 이성을 잃었다 할만큼 싸돌아 다녔거든요 ㅋㅋ

  • 17.01.19 18:58

    따님과 즐거운 여행 다녀 오시고 참 부럽습니다.우리 딸들은 아직도 학바라지에
    바빠서 나를 동무 해주지 못 합니다.대신 옆에 있는 누구와 온천이나 가 볼까 합니다.건강하신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읍니다.

  • 작성자 17.01.19 19:36

    파노라마님은 더 든든하고 더 가까운 분이랑 얼마든지 함께 하실 수 있으니 다복하심의 표상이시지요.
    따님과의 즐거운 여행일정은 나중에 얼마든지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온천여행 잘 다녀오십시요.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 17.01.19 20:10

    선배님, 참 복도 많으십니다.
    필이 통하고
    수다가 재미나는
    따님과 벼락치기 여행도
    즐기시고요...
    맞아요~ 모녀 간은
    제일 만만하고 편안한 여행파트너가 되지요.

  • 작성자 17.01.19 20:21

    지금쯤 여독은 말끔히 해소됬겠지요 ? 애견 소식 계속 궁금하답니다.
    딸은 좋다가 얄밉다가
    호불호가 교차되며 오늘날까지 잘지내오고 있긴 한데
    엉뚱하고 기발한 행동도 가끔씩 할때면 에미인 저는 무척 놀라곤 한답니다
    그래도 모녀지간은 불변 좋아라 하면서
    뜻이 맞을땐 아주 재미있게 잘지내고
    있답니다 ㅂ

  • 17.01.20 00:53

    따님과 둘만의 여행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이 눈앞에 선합니다

  • 작성자 17.01.20 07:55

    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과 남편한테는 효도하러 간다며 떳떳이 당당히 집을 나왔다는 얘기를 들어가며 웃었었지요
    가끔은 그정도 효도받아도 괜찮을것도 같아 잘했다고 해 가면서 말입니다 댓글주심 고맙습니다

  • 17.01.20 05:55

    수서역이 새로 생겼던데 저도 한번 타보고싶군요.
    어느새 50세 된 따님이 계시다니 신선한 충격입니다.
    따님과의 여행이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7.01.20 07:54

    수서역 잘해놓았더라구요
    깨끗하고 훤하고 지금도 여기저기 보완중이라 어수선한 구석도 있긴한데....
    기차여행하시면서 기행문도 올려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을께요.

  • 17.01.20 23:59

    부럽습니다 저도 팔순되신 어머니 모시고 기차여행 한번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7.01.21 21:33

    답글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딸의 위치에서 어머님께 효도 하시겠다는 말씀이 감동되어 가슴뭉클해 집니다
    어머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상상으로만도 짐작되어요 편안하고 빠른 고속열차에 맛있는 음식 대접받으시고 구경도
    하시면서 넘 좋습니다
    후기글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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