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름이 〃초보소설王〃입니다,,^-^*
유)후★ 제가, 워낙 초보라서ㅡ_ㅡ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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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명랑소녀성공기[大작전!!] 人간들 소ㄱH서,^-^*
주인공
민세윤=나이는 18세.. ㅈl가,, 퀸카라구 인정하는년>_<
순진한뇬 >_<부끄
민세진=나이는 17세..죤나 날라ㄹl,,^^;;킹카[?][?]수준,,
세윤이의 단짝 칭구를 죠아함^^ 세윤이의 동생놈男
하민규=나이는 17세.. ㅅㅔ진이의 칭구고...
생긴것 잘생기구,,,, 뭐,, 세윤이를 좋아하게 댄다男
윤영진=나이는 17세.. 민규를 좋아함,^^;;
세윤이와 민규의 사이를♥아작!! 내버리려고 하느 나뿐뇬>ㄷ<
권혜진=나이는 18세.. 세윤이와 단짝 칭구,,
세진이는 ㅈl를 좋아하는데. 연하라 시러함ㅡ_ㅡ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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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여름방학인데. 난,, 방구석이나 쳐박혀이꾸,ㅠㅠ
이게 뭔 신세여~~~ 미치고 환장한당깨,>_<[사투리 안쓰는데 꼴받아서ㅋ]"
이렇게 말하고는,, 세윤ol는,,, 방학식 첨날을 보내야 해땅,,ㅠㅠ
그담날,, 세윤이는 세진이와,,함께.. 시내에 놀러 가기루 했눈뎅..-_ +))
"꺄>0<앗,, 잘 자땅,,풋,, 엇,, 벌써,,!!! 11시라닛,,이럴수 이럴수,,,"
자신이 11시에 약속이 이따는걸 까맣게 잊어놓고,, 편히,, 잠들어 버렸던 것이었다.ㅋㅋㅋ
"어뜨케 ,, 어뜨케.. 난,, 이제 쥬거따,, 혜진이한테.. 맞을 생각하면,, 너무 겁난다구우,,!!!"
이렇게 말하고는 세윤이는,,, 화장,,[?]을 하공,, 대충 씻궁,,
옷을 이뿌게 차려입곤, 어디론가[뻔하지 시내에 가겠지,,-_ -] 쌩~ 하고 달ㄹ ㅕ 간당.~)_(
"야!! 내가 ,, 너 어케 된줄알구,, 얼마나 걱정핸는데.ㅠㅠ!!
왜 누가!! 인제오래, 설마,,,지금 방금 일어난건 아니게찐,,ㅠ^ㅠ"
"어..???? 어,,, 사실은,, 그게말야,,"
"돼써,, 이년이! 감ㅎl,, 누구랑 약속을 했는데두,,!! 늦잠을자_아!!
정말, 모때ㅆ,,ㅍ^ㅍ"
이렇게 말하고는 혜진이와 세윤이는 함께 시내를 사돌고 댕겨서,,,
그만,, 세윤이는 다리에 알배겨땅,,ㅋ쟐대따[왠말?ㅋㅋㅋ]
"내다리 오케해! 내다리,,,"
이씨,, 이게다,, 그년의 혜진년땜시야,, 돌아댕긴다구,,
아주,,시내를 잘도 댕기더라,,ㅠ^ㅠ흑,, 내다리!! 내다리!!!ㅎㅔ진뇬
내가 꼭!! 복수 하고 말테다스ㅜ_ㅡ+흑,,,
"엇!! 야!! 씨파, 너 모하구 와낄래 다리가 그모냥이냐?미친뇬,,-_ +"
이렇게 싸가지 엄는 말투는..?
뻔하죠.. 세윤이의 동생 민. 세. 진!!!
후_훗★
"이놈쉐키! 누구한테. 그런 말 쑤래!! 너 동생이얏!!-_ -
이놈이, 글케 나의 오빠가 대려면,, 일찍 달리지 그랜니?쳇..-_ -메롱~~"
이렇게 이상한 말을 하고나선, 세윤이는, 약을 올린다,,아싸_아~~~~!!!
-_ - ((나,! 왜이래 져찌?ㅠ_ㅠ))
"너,, 내다리, 무사하게 잘,, 나으묜,, 넌,, 다리몽둥ㅇㅣ,,아니,,
대가리 찢어지는쥴 아로!!아라썽?쌰앙 수ㅔㅋ ㅣ,,-_ -;;"
"아씨,, 기분 열나게 재섭는데. 니까지, 날,, 이케그래? 씹파,,凸!!山"
"쥬글ㄹㅐ? 이넘아!! 흑,, 내다리만 아니였어두,, 넌,, 우리 할아버지 곁으루 같는겨~~!!!!!!!>*<쒸파,!!"
"어쩔아구,, 병신뇬아,,凸山!!!-_ +ㅋㅋㅋ"
"야!! 방해말구,나가!! 당장!!!!!!!!!!!!!!+ㅁ +쒸파놈 ! >0<"
"그을구,, 어제.혜진이 땜시 이런거라구우,,!!!!!!!!!!ㅠ^ㅠ"
지겨웠는지, 세진이는 나가 뻐린당,나뿐놈!! 씝,, 너언,, 쥬거써,,
내가 말까지 더듬으묜 넌 쥬거따는 듯인지 알게지??>#$%#%@#$^<
"잠깐!! 근데..왜,, 졔가, 나한테 왜저러는겨?-_ -;;
생각해보니깐,, 무슨일 있나?"
이러곤,, 세진이는 아픈다리를 절뚝 거리며 세진방으로 간다,,
"이놈세키, 어디가써,!!!-_ + 오면, 꼭 말해바야지~~ㅋㅋㅋ메렁, +ㅁ+"
방으로,,세윤이는 들온다,ㅋㅋㅋ
그러곤, 담날 아침,,
휴───우! 이년,,[권혜진] 또,, 시내 싸돌아 다니자는거 아니게찐,?
그럼, 넌, 작살이야.-_ +
씨파년,,!![친구한테 이런뇩까지,, 다쓴다,헉,-_-;;;]
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
전화가,, 운다, 울어!!!귀찬하 주께꾸먼,,
"엽떄여??[최대한 긔엽게..지랄,,ㅋㅋ]>_<
어????!!!!! 혜진이야? 씨파, 니년이라는것 땜시, 나 다리에..
알배겨따구,,흑,,ㅠ^ㅠ"
"아∽잉 그러지 말구,, 한번만 더가따오자_아>3<
아∽잉 나,, 너바께 칭구 엄따눈고 알쟈너,,흑,,ㅠ^ㅠ[거짓말,ㅋㅋ
순 거짓말 고수년,]"
"야! 누가 ,,모를까바,,천하의 세진이가,, 널 조아하는데.!
니가 나바께 칭구엄따고..??!! 오늘은, 제발,제발 부탁인데...."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모야, 왜 끊은겨!! 기분 안그래두 더럽구, 재섭는데..ㅠ^ㅠ
난 왜이러냐구요.. 날, 죠아해쥬는 인간들두 엄꼬,.,ㅠㅠㅠ
미치게따구요~~!!!!!>_<+++++
"잠깐!!!.. 잠깐,,,, 모냐?? 생각을 해보쟈[니머리에선 뭔 생각,, 지랄 한뎌,,ㅋㅋ],,,, 흠,,왜 혜진이랑,, 세진이세키는,,,, 지내들 얘기만 하묜 끊어버리거나 나가는교? 엄써지궁,,ㅡ_ㅡ;;;왠지,, 수상한데..
혹시!!!!!!! "
혹시라는건,, 이거닷,, 세진이가 혜진이를 조아하는데..[人간들 소개서에서 잘 보면 나와이쓰음!! 아직두 안바딴 얘기,,흑,ㅠ^ㅠ나뽀!!씝!!]
세진이가, 차였나? 아니,, 그럴리, 엄꼬,,,아니지!! 그럴수도,이찌,
혜진이는, 아무리 킹카[王]이여두,,,졀때루, 동갑아니묜,,안사기는
년인데.... 그래서, 혹시,,, 세진이녀석이 차였나,,쳇-ㅁ-
꼴에 쟈-알 대따,ㅋㅋ아싸,, 약점 잡히고,, 이녀석,
내다리두 쟐 돌아와쓰니, 넌 이제 주거똬앙,,>_<++
맞을 생각은 하고 오는 거게찤ㅋ>_<넘 죠앙,,!!!^-^*
오늘밤은,, 나의 날이 되능겨!! ㅎㅎㅎㅎ!!!!
띵동♬ 종이 울려따,, 세진이놈쉐키 인가??
"누구세엽[최대한 긔엽궤.우웩!!나올려 구래, 쏠려.>***<]??"
"병신년아, 문열어,,!! "
"모라구!! 너,, 술마셨냐? 어린개! 정말,,
저런꼴이 돼다니,,ㅉㅉ-_ + "
ㄸl───익♬!!!
문이 열렸당,-0 -
'
"빨랑 들와,모기세키들 들어온단 말야!!!"
"이씨,ㅠ^ㅠ 나한테.. 성질이야, 또옹때찌 꿀꿀이 쉐키,,병신년아,凸山+"
"너함만,, 가운데 손가락,, 꺼냇담 바라, 넌, 끝이야! 끝!!!>**<"
저놈의 쉐키가 간댕이가,,부었나, 난,,너의,,약점두 알구이꿍>3<
다리두,, 다-아 나았다궁!!>ㄷ<넌 쥭을 각오만 하묜,,대!!!!!
결국, 때리지 몬하고,쑈파에서 잠들어버린느은 세윤이,,ㅋㅋㅋ
근데..혜진이는 어제..혼자 시내에 갔나,,??그러타고,, 천하의 권헤진뇬이, 그럴리는 엄눈데.-_ ㅡ 수상해,,!!!
그년,, 딴놈이랑, 싸돌아 당기는겨? 그런겨?>****<아_안돼!!
나쁜놈이지만, 맘약하고,, 차칸, 우리,, 세진이, 어케해ㅠ^ㅠ
이년 그래땀바, 너죽고 나죽자!!>3333333<
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
핸펀 저나 벨이, 울린다, 우렁차게..-_ ㅡ
ol렇게 우렁차다니,!! 혹시, 혜진뇬?>33<꺄──아!!
또 시내가자고 하,,,,진,,,, 않겠지가, 뭐가 않게찌야!!
또 그러게찌!!흥,,ㅍ^ㅠ 난, 이게뭔 꼴이여!! >_<++++凸山☆★☆★☆★☆
"엽때여[다시 한번 말하지만,, 넘 역꼅다,내가 생각해두>333<]??"
"나,, 혜진인데.........
너!! 그렇게. 역겹게 그러지 말래찐?[갑자기 왜이래,화풀이를 하공ㅠㅠ]"
"ㅇㅑ!! 왜구래,,!! 가만히 있는 人간한퉤. 지랄, 이네..이뇨온ㅇl,!!!
보쟈보쟈 하니깐,,[아니아니지, 이럴때가 아니지,,,!!! 내가 왜이래? 혜진이 맘여려서,, 휴~~우,,, 아직, 세진이 떔시....+_ㅡ"
"야,, 나이짜너,,,,ㅠ^ㅠ"
((담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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