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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내사진올리기(준) 코레일 홍보만화 [ 부산- 순천간 s-train ] 남도해양관광열차
0011 추천 0 조회 110 24.08.12 19: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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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15:30

    첫댓글 반갑습니다......
    기차를 타본지가 언제인지.......
    친구들하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교외선을 타보고
    지금까지 타보지를 못했네요.
    장흥역에서 내려서
    점심사먹고 찻집에서 커피를마시니
    찻잔을 기념품으로 받아왔어요......
    그때가 진심으로 그립답니다......
    지금, 그때의그친구들도 나와 같은마음이겠지요

  • 작성자 24.08.13 23:02

    kyr38840yu님 ^^ 안녕하세요 ㅎ.....누구나 가졌을 소중한 추억!! .....영원한 귀중품가으리라봐요 ^ 작은미술.과 목공방을 하면서 유머만화등을 그리기도하고 갖종 나무악기도만들고 다양한걸 만들면서도 글도쓰고 하면서 늘......재미난 삶을 좋아하기도합니다 kyr38840yu 선생님의 아스라한 추억이
    저의 코레일홍보만화로 기억이되셨나봅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이런난에 자주 나오시나요.....여기는 경남 김해입니다 ㅎ

  • 24.08.14 21:23

    나이드니 지난옛날이 많이 떠오른답니다.....
    추억은 아름답다 하지요....
    서울토박이지만, 손주봐주려 용인에내려와서는
    그냥 살고있습니다.....농장은 음성생극에있고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18 22:38

    농장에선 주로 어떤 품조이나나요? 혹시 구매할 상품도 출시하나요

  • 24.08.24 21:44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붓글씨연습으로 피시를 잘 보지않게되서요.....
    저의농장은 큰평수가아니어요....180평밖에 안되지만
    뭐라고 호칭하기가 불편한것같아서 농장이라고 해봅니다....
    몇년이나 작물을심었지만, 현장에 거주하지를않으니,
    재대로 작물수확이 안되더군요.....
    저희가 소비하기에는 넘치지만, 판매할정도가 아니랍니다...
    제가, 이것저것 만물상백화점을 만들어놓고는
    그저 바쁘기만하지요...
    또 풀과의전쟁에서도 폭망하고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5 00:40

    안녕하세요 ㅎ 보아하니 같은 연령대 같읍니다......제소개를 잠시하고 지나가지요 저는 지금 개인 미술. 목공방을 [ 사업자 705-09-02601] 김해에서 하고있지요 주로 입체 조형물제작과 건축모형물 미니어처들도 많이 제작하구요 캘리그라피. 만화제작. 서각. 인장. 그래픽 . 일러스트그림 .목공예. 詩.수필
    나무간판등을 하지요 2012년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 공예원을 정년퇴직하여 현재까지 개인사업자 공방을 하며 해외에도 자주여행 다니며 나이불구 왕성하게 다녀요 그리고 김해지역에서 개인.단체 작품전시회도 많이해요........현재 마음 은 여기 김해보다 내년에는 다른 타도시로 공방자리를 물색하여 이동하여볼까도 합니다 .......혹여나 조용한 산지나 과수원도 좋고 개인적으로 미술과 목공예공방을 하기좋은곳이 보이면 부탁도 드려봅니다......작업중 소음관계가 큰 영향이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5 00:42

  • 24.08.25 22:27

    네에,,,,,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8.26 20:41

    와이코 ㅎ......무척 더우신데두 ㅎ 다녀갔군요.......글을 쓰고 시도적고 일도하고 전국일러스트그림. 캘리그라피 공모전에도 내고 우수상도 받고
    그러지만 ......이나이까지도 상을 받고 그러는게 .....정말 젊게사는게 좋기는 좋은가봅니다 젊을적부터 미술일을 하다보니 할일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고 할일도 부지기수지만 ㅎ......누가보면 많은돈을 벌지않았나 하지만 정말 억울한 이야기이지요 ㅎ예술가는 돈을 알고 그때부터 예술적 끼를 상실하고
    장사치가 되면 진정한 작품 명품 ㅎㅎ 작업물이 안나오기도하고 참 어려운 난관들이 많지요 ㅎ 그래두 가다보면 제가하는 이런일들이 보람을 느낄대가 많답니다........2.3년전에는 김해의 어느농촌마을의 문화도시로 만드는데 큰힘을 쓴적이 있답니다 마을 초입부터 멋진 나무간판 대형들을 만들고 사진찍는 조형물과 공예품 ..인테리어등을 하니 마을이 나리가 나고 사람들이 몰려와서 성황을 이룬적이 큰 보람이였읍니다......늘 일앞이면 기분이 좋으니요 무슨 일이든 하셔야하구요 그리구 즐거운 기분을 유지해야 되겠지요.......잠시 지나가다 조금 쓴다는 글이 자꾸만 써지

  • 작성자 24.08.26 20:49

    써지지만 글적는것도 천직이거나 타고난 재간이 있어야만 힘든줄 모르겠지요. 저희도 외손녀1명 친손자 (남2) 다 8살정도이고 애봐주러도 다녀야하고 그기다 저는 과거 배운 대학공부는 지나간 낡은지식이라꼬해서 .....2020년도부터 한국방송통신대 일본학과에 다니지요..학교안에서도 유명인사가 되어있지만 일하며 공부한다는게 한편 힘들면서도 아주 즐겁네요.....ㅎㅎ 2025년도에 졸업하면 또다른 학과에 입할하지요 그래서 하 ㄴ5.6과를 다니면 한 85세는 넘겠지요......ㅎkyr3884yu 선생님 ㅎ 그때까지도 여기 귀농카페에 놀러와서 가끔 안부인사두 나누고 교류해요.......^^ 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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