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교회의 크고 비할 데 없는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이시다. 그런데 내 어머니는 너희들의 어머니이기도 하시고, 우주의 모후, 모든 승리의 모후, 하늘의 모후, 그리고 어머니께서 내 사랑과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교회의 모후이기도 하시다. 내 어머니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신다.
가증스러운 악의를 가진 괴물같은 사람들만이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에서 완전하고 티없이 나온 유일한 피조물이신 내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다. 완전하고 티없다는 것은 내 어머니만이 모든 사람이 그것을 가지고 태어나는 공통적인 죄를 가지지 않으셨고, 악의 어두운 세력에 속한 적이 절대로 없었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는 한 순간도 루치페르의 지배를 받지 않으셨다. 일생 동안 아주 가벼운 죄까지도 하나도 짓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영혼과 마음과 육체는 악이 결코 조금도 스치지 않았다. 내 어머니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무죄함과 투명성과 모든 점으로 완전히 비슷한 무죄함과 투명성을 가지고 태어나시고 사셨다.
그렇기 때문에 땅과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도 전에 내 어머니는 하느님 앞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기쁨의 대상이 되셨다.
마리아에 의해 죽음이 졌고 제 2의 창조가 이루어졌다.
인류의 죄로 인해 깨뜨려진 질서와 균형이 내 어머니의 중개로 회복되었다. 세상에 들어온 죽음이 내 어머니의 중개로 졌고, 제 2의 창조가 이루어졌다. 이 제 2의 창조로 착한 뜻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이제는 그의 창조와 그의 생명의 목적을, 즉 영원한 생명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내 어머니에 대한 적의는 어디에서 오는 것이냐?
악의 어두운 세력의 냉혹한 증오에서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의로 인해서 지옥의 창조가 유발되었는데, 마리아는 사람의 영혼이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는 하느님의 자비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으로 지옥의 어두운 세력들의 교만이 그들의 죄의 중함에 비례해서 모욕을 당한 데 따라서 질투와 새암이 너희 인간들이 결코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에까지 이른 것이다…
끊임없는 증오가 나와 너희 어머니에 대해서, 어머니께서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나와 함께 낳으시고 키우셨고, 세상 마칠 때까지 키우실 교회에 대해서 지옥에서 터져나왔고, 그것을 또 지옥이 키우는 것이다.
하느님의 기쁨이시고 인류의 바람이신 피조물에 대해서 저질러지는 모독하는 말과 욕설과 독성 (瀆聖) 이 여기에서 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우리의 어머니를 미워할 허울뿐이거나 실제적인 동기가 아무것도 없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언제나 마귀의 압력과 영향을 받아서 그러는 것이다.
마리아는 지옥의 공포의 근원이고 또 언제나 그럴 것이다.
그리고 아무런 마귀도, 루치페르와 사탄과 벨제붓같은 두목들까지도 절대로 감히 성모를 공격하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그들은 마치 불량배들이 수상한 일에 어린아이들을 이용하는 것과 같이 그들의 비겁한 공포에 대한 대책으로 가장 악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많은 사람들을 앞세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오타비오 미켈리니 몬시뇰
가톨릭출판사)
내 어머니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신다.
하느님께서 창세기에 성모님과 사탄을 원수로 맺어주신
이유는 제2의 하와이신 이 분으로 말미암아 구원사업이
성취될 수 있었고 예수님에 이어 이 마지막시대에
사탄의 정복자로서 영원으로부터 하느님의 결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모께서는 은총으로 하느님인 예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는 것이니 완전히 사랑하시는
두 분은 모든 것을 공유하시기 때문이죠.
가톨릭 교회 내에도 성모에 대한 폄하가 엄청 많고
묵시록의 용이 토해낸 강물처럼 성모님을 흐리게 하는
신학도 상당합니다.
특히 교회 프리메이슨으로 의심되거나 현대주의 신학자들 상당수가 그렇죠.
겉으로는 하느님 만을 흠숭해야 한다면서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공격하는 것이죠.
성모신심의 특징은 성모께서 언제나 예수님과 하느님께
대한 충실로 이끄시어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더 커져간다는 점인데 이를 모르고 머리속 신앙의 교만함으로
성모신심가들을 공격하는 것이죠.
성인들치고 성모신심이 없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도들이 성모님을 '하느님의 제단' 으로 말씀하시며
존경과 사랑을 드렸기 때문에 이런 신심이 교회 역사
내내 이어져 온 것이죠.
예수께서 지적하시듯 이런 사람들은 모두 사탄의 영향에 감염된 가장 악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많은 사람(교만)인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이 세분이라는 삼위일체교리를 믿는
카토릭엔 구원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최선이지요
탈출하라!!
탈출하라!!
탈출하라!!
속히 탈출하라!!
개신교도 마찬가지 세분하나님을 믿는
교회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바벨론 교리를 전파하는 건물안에서 속히
탈출하시요!!
나그네와 두덜이도 속히 탈출해라 ~~
성모마리아는 그냥 사람일 뿐입니다. 그리고 죽어서 무덤에 있습니다. 승천했느니 중보를 하느니 하는 소리는 다 개소리일 뿐입니다.
=>마리아는 지옥의 공포의 근원이고 또 언제나 그럴 것이다.
마리아를 믿는 자들에게 해당이 되는 말 같다
너 같이
=>내 교회의 크고 비할 데 없는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이시다. 그런데 내 어머니는 너희들의 어머니이기도 하시고, 우주의 모후, 모든 승리의 모후, 하늘의 모후, 그리고 어머니께서 내 사랑과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교회의 모후이기도 하시다. 내 어머니께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신다.
그럼 마리아의 어머니. 즉 예수님의 외할머니는 마리아 보다 더 크겠네??
마리아가 기도를 안들어주면 . 예수님의 외할머니에게 기도하면 들어주냐??
지랄 발광을 한다.
윤석열 대통령 보다는 윤석열 어머니가가 더 큰 사람이지. ??
ㅋㅋ
누구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을까 ??
사탄아 물러가라.
마리아가 죄가 없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러 오실 필요가 없는데 굳이 하늘 영광을 버리고
그 구속의 역사를 완성할 까닭이 없지 않는가.
제발 미몽에서 벗어날지어다.
어설픈 생각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를 모독하지 마시죠.
마리아가 죄가 있다면 하느님이 그 안에 10달을 머무시겠는지?
불붙는 떨기나무에 니타나신 야훼께서 뭐라 하셨나요?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어라 하지 않으셨나요?
하느님은 죄있는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기초 신학이라도 아시고 말씀하시죠.
죄있는 사람이 하느님을 보면 죽습니다.
@불가타 마리아가 죄가 없다 하셨나요?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개역한글 로마서 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기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는데 마리아는 사람에 속하지 않는 분인가
한번 대답해 보세요. 성경에 도통 무식한 사람아!
@스데반 장로 테오토코스라는 말 뜻을 깊이 묵상하시고
가브리엘천사의 '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감쌀 것' 이라는 수태 고지 말씀도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마리아가 원죄를 비롯한 여타 죄가 있다면 삼위 하느님이 10달을 머무시겠는지? ㅉㅉ
@불가타 카톨릭에선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할 당시 원죄가 소멸됏다고 하는거 같더군요. 예수님이 죄잇는 인간에서 잉태될수는 없다면서. 근데 사실 원죄잇는 여자에게 잉태되엇다 해서 큰일날건 없다고 봐요. 어차피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셧는데. 카톨릭에선 성모마리아를 너무 격상시킨감은 잇어요.
@불가타 마리아가 의로워서 예수님을 잉태한 것이 아니고
마리아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으니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셔서
성령으로 잉태된 겁니다.
똑바로 아세요.
@과학적그리스도인 마리아는 예수님의 구속공로를 미리 입어 그 어머니 안나의 태중에 임신될 때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정교회 주장은 님 주장과 같고요.
마리아에 대한 신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성모님 없이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알 수 없지요.
성모님은 하느님에 대한 흠숭과 사랑으로 이끄시는 분입니다.
@스데반 장로 ㅎㅎ 마리아는 영원으로부터 천주의 사랑을 받으시는 복되신 분입니다.
마리아가 하느님을 믿는 믿음으로 잉태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택으로 구세주의 어머니가 될 운명으로 선택받으신 것이고 주어진 몫을 은총으로 온전히 이행하신 분이시죠.
@불가타 예 카톨릭에서 성모신심이 강한 분들이 잇다는건 압니다. 근데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천사들(사자들), 사단(마귀), 악령들 이미 복잡한데 거기다가 성모마리아까지 합세하면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카톨릭에선 성모마리아가 기도를 하나님께 전달해 준다하는데 그일은 이미 성령님이 하고 계십니다.
@과학적그리스도인 세말에 묵시록에 나온 것처럼 사탄에 승리할 분은
성모이시죠.
성령께서 우리를 대신해 기도하고 계시지만
성모님은 당신 표양대로 우리를 이끄시고 하느님께 인도하시죠.
하느님 뜻과 온전히 일치하신 성모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구해주시고 분배해 주십니다.
교회의 어머니로서 자녀들인 우리를 위해 성부께
은총을 청하기도 하시지요.
하느님께서 성모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시죠.
이미 전지의 능력도 주신 마당에...
@불가타
이래서 삼위일체 신앙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까지 올라가게 만들려고 삼위일체를 강조하는 카톨릭입니다.
@jwha 마리아가 세례자 요한을 임신한 사촌 언니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엘리사벳이 성령으로 가득차 뭐라했습니까?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방문하시다니 어이된 일입니까?' 하지 않았나요?
내 주님의 어머니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셨는데
어찌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닌지요?
도대체 어느 교파이신지? ㅉㅉ
@불가타
자신부터 소속을 밝히고 묻는게 예의 아닐까요?
@jwha 제 글을 보면 가톨릭이란 걸 당연히 아실터인데?
@불가타
카톨릭도 많지요?
예수회? 작은형제단?
어쨌든 카톨릭이 기독카페에 와서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소.
제 글보면 기독교라는 걸 당연히 아실텐데?
@jwha 예수회는 교육사업을 하는 수도회로 우리나라 서강대가 예수회 수도자들이 운영합니다.
그냥 가톨릭 신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