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자면 기본 위생도 지켜지지 않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방임당하는 것 같은 아이들도 많아.. 그래놓고 모든 건 기관 탓, 특수교사 탓 하는 학부모 많음 ㅎㅎ 물론 아닌 학부모님들도 많지만! 내가 맡았던 애는 집에서 맞아서 아이가 그게 표현의 전부라 생각하고 감정조절이 안될 때면 풀릴 때까지 나를 쫓아다니며 때림
솔직히 교육받고 아이들에 대한 열의로 교사된 사람들이 학부모보다 훨씬 이성적으로 아이들 미래 걱정하고 제대로 된 교육해주려는 경우 많다고 생각... 사실 대충하자면 아무것도 안시키면됨... 근데 정들고 그래서 애들한테 뭐 좀 해주려고하면 아동학대니 뭐니 걸리는게 많으니...
애들한테 맞고 꼬집히는건 너무 일상이라 교사들끼리 얘기거리도 크게 안되는 수준이고 뼈부러지고 눈 다치고 이런일들도 진짜 자주 있는 일임.. 뼈정도 부러져야 병가 얘기라도 꺼내볼 수 있음~~~ 난 우리애들 이쁘지만 별개로 이직업 좀만 더 나이먹으면 못할듯 정년채우시는 쌤들이 진짜 대단하심
첫댓글 어후 조금만 읽어도 스트레스...ㅠㅠ 이따가 다시 와서 볼게
저번에 쩌리에서 특수교사가 너무 했다고 여론 모는 거 보고 진짜 열불 나더라... 읽으려면 마음의 준비가 살짝 필요해..ㅠㅠ 글 올려줘서 고마워
덧붙이자면 기본 위생도 지켜지지 않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방임당하는 것 같은 아이들도 많아.. 그래놓고 모든 건 기관 탓, 특수교사 탓 하는 학부모 많음 ㅎㅎ 물론 아닌 학부모님들도 많지만! 내가 맡았던 애는 집에서 맞아서 아이가 그게 표현의 전부라 생각하고 감정조절이 안될 때면 풀릴 때까지 나를 쫓아다니며 때림
내친구 특수교산데 여름에 반팔 안입음.. 꼬집히고 긁히고 멍든자국때메 ㅎㅎ.... 같이 1박놀러갔다가 상처보고 진짜 놀랐어 ㅜㅠ.......
솔직히 교육받고 아이들에 대한 열의로 교사된 사람들이 학부모보다 훨씬 이성적으로 아이들 미래 걱정하고 제대로 된 교육해주려는 경우 많다고 생각... 사실 대충하자면 아무것도 안시키면됨... 근데 정들고 그래서 애들한테 뭐 좀 해주려고하면 아동학대니 뭐니 걸리는게 많으니...
나 진짜 놀랬던게 진상 없어도 수업시간에 똥오줌 싸는 애들 종종 있다던데 걍 바닥에…
특수교사들은 특수아동이 무슨짓을해도 제재 또는 등교금지 등등 뭐든 하지도 못하고 맞닥뜨려야하는데 그 학부모들은 탓도 할수있고 선택권도 있잖아. 이것만으로도 동등하지 못한데 교사한테 어떻게 저러냐
나는 유치라서 맞고 이런거는 덜하늠데,,, 학부모 진상은.. 후
씨씨티비를 달아서 교사들도 상처하나 맞는거 마다 치료비를 요구해야 될것같아
일반 어린이집도 애들이 화난다고 샘 얼굴 다긁어놓고 발로차고 상처 자주내는데 오늘 이런일 있었다고 부모한테 말하면 부모가 오히려 기분나빠해
돈으로 보상해줘 사과안할거면
맘아프다ㅜㅜ.. 진짜cctv달고 교사들 보상해줘야하는거 아님??;; 진짜 답답하다...
특수학교 특징 교권위 절대 안 열어줌 교사보고 참으라고 함^^
점점 더 이런아이들은 외면받겠네 특수학교에서조차 이런 분위기면 나중엔 부모들도 나가떨어질듯
애들한테 맞고 꼬집히는건 너무 일상이라
교사들끼리 얘기거리도 크게 안되는 수준이고
뼈부러지고 눈 다치고 이런일들도 진짜 자주 있는 일임.. 뼈정도 부러져야 병가 얘기라도 꺼내볼 수 있음~~~
난 우리애들 이쁘지만 별개로 이직업 좀만 더 나이먹으면 못할듯
정년채우시는 쌤들이 진짜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