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Custos Amantis
이태백 관광지 여행을 끝내고,
다음 마을에 도착한 황제 일행.
어쩐지 여긴 떠들썩한 지역행사 중인데..
인파에 밀려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어쩌다보니, 황제와 자미만 남게 되었어..😭
음식 맛에 자신 있는 할머니
돈을 건네주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뜨거운 계란과
화로통을 던져버리는 노인들
그 사이 자미는 넘어지고..
찜기 밑에서 뭔가 꺼내는 할머니.
그건 바로 칼..
자미는 아버지를 대신해 칼을 맞고..
알고보니 행사인력들이 모두 반란세력이었던 것.
이 와중에 제비생각뿐인 자미..
ㅠㅠ..자먀..
상황 종료되니까 몰려오는 관병들..
사실 황제일행이 민간인으로 변장해서 다니지만,
여러 사건들로 인해 백성들 사이 황제가 암행을 나왔단
소문이 퍼진듯..
일단 제지고 혼례만해도 황제임을 알려줬잖아..
누추한것 치고는 집 안에 호수가 있음..
ㅠㅠ...
우리 자미 안색 좀 보세요..
이강도 아까 싸우면서 다쳐서 팔 붕대 중 ㅠㅠ
돌아벌여서 황제고 뭐고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고..
다시 한 번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제비의 목숨을 보장받아..
이렇게 신경쓰이는 모든 일을 모두 부탁한 자미.
드디어 칼을 뽑기로 결심하고..
ㅠㅠ..
그대로 정신을 잃은 자미...
자미는 정말로 죽었을까..ㅠㅠ
계속 같이 봐줘!
끝내기 전에,
*이해를 돕기 위해 토막 역사*
대승교 이름은 언뜻 불교와 연관있을거 같지만,
민간 신앙, 도교, 백련교를 합친 비밀 종교조직이었대.
이들은 한족 중심으로 퍼져있어서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에 대한 반감이 심했고
그 때문에 청나라에선 백련교를 비롯한 사교단체에
강한 탄압을 실시했다고 하네.
첫댓글 올려죠서 고마워 오랜만에 추억여행 ㅋㅋㅋ 넘 잼따
자미ㅠㅠ 그와중에 제비랑 금쇄걱정하는거ㅠㅠ
제비 걱정하는건 가짜 공주 들통날까봐 그러는거지?
예스여요..
가짜공주인거 알게되더라도 죽이지 말라고ㅠㅠ
누추하지만 호수가 있는 집ㅜㅜㅋㅋ 자미가 아버지를 위해서 몸을 던졌네ㅜㅜ 제비 안 죽인다고 약속 했으니 약속 꼭 지키길ㅜㅜ
여시덕에 캡처 넘 감질맛나서 티빙에서 황제의딸 시즌2까지 정주행했어😇
흐잉 ㅠㅠㅠㅠㅠ 슬퍼ㅠㅠㅠㅠㅠㅠ 영상으로보면 칼 뽑히는 순간에 황제가 자미를 더 꼭 끌어안는데 나는 그 장면이 참 슬프더라고 ㅠㅠㅠ
어렸을땐 조미만 좋았는데 커서보니 자미가 진짜..
너무 재밌어서 쩌리 무한 새고중..ㅜ 초딩때 봤던 건데도 왜 이렇게 재밌냐ㅜㅜㅜ
사족까지 너무 재밋어서 여시글만 기다린다내요 ㅎ
흑흑 넘 재밋어,,,, 20년 지나서 봐도 재밋네
빨리 황제가 자미가 딸인거 알았음 좋겟어
으아ㅠㅠㅠㅠ자미 진짜 어쩜 이리 착해ㅠㅠㅠㅠㅠ얼른 나아라ㅠㅠㅠㅠ
자미 얼굴 야윈거 봐 그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에피 보다가 많이 울었는데 ㅠㅠ
자미야 ㅠㅠ 마지막이라 생각하는 순간에서도 제비랑 금쇄 걱정만 해 넘 착해 아프고 정신없는 순간에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아빠라고 부르고 싶겠어 ㅠㅠ 몸도 약한데 계속 다쳐 자미…
사족 덕분에 더 재밌다네요 ㅎ
진짜 제비 자미 ㅠㅠㅜ 두사람은 자매야
자미 매번 고생만하고 ㅠㅠㅠㅠ
넘 재밌어ㅠㅜㄴ
자미 존나 진짜 착해 ㅠㅠㅠ 여샤 넘 재밌다... 깨알상식도 고마워 ㅠㅠ
자미ㅜㅜㅜ
자미야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불쌍ㅇ해 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제비 살려달라고 청하는거봐 ㅠㅠㅠ
근데 대승교가 저런 배경이 있는지 몰랐네
아이고 진짜.. 자미는 천사여
싯할자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막역사도 너무 좋다❤️❤️ 여시 고마워정말!!!!!
어릴 때 자미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 봐도 대단해 어떻게 저렇게 선할까 ㅠㅠ
너무 재밌어 ㅠㅠㅠㅠㅠ
대승교 불교인 줄 알았는데 ㅠ 이해완 따봉글쓴여샤 고마워!
ㅠ0ㅠ
아너무재밋다 고마워 ㅠ0ㅠ
ㅠㅠ이때도 너무 슬펐음 ㅠㅠ 여시 글써줘서 고마워 ㅠ시즌2까지 꼭 함께해.......
헐 ㅠㅠㅠㅠㅠㅠ
자미야ㅠㅠㅠㅠ 자미는 맨날 남 생각만 하고 자기 몸은 안 돌보는 거 같아....
여시야 잘봤어!! 담편 기다린다 ㅎㅎㅎㅎ
자미 천사냐고…ㅠㅠ 황제 죽어가는 자미가 제비 죽이지 말라고 부탁하니까 죽음 키워드에 꽂혀서 휙 도는 거 눈에 보인다ㅠㅠ 이강은 황제고 뭐고 자미 옆에 있고 싶은데 황제가 나가라고 하니까 아무 말 못하고ㅠㅠ 오왕자가 얼른 받아쳐서 다들 자미 걱정되는 마음 표현할 수 있네ㅜㅠㅜ
자미 너무착해 ㅠㅠㅠ냐 최애 ㅠㅜ
자기 목숨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제비랑 금쇄 걱정하는 것봐 자미 천사그자체ㅜㅜㅜ 어릴 때도 너무 슬프게 봤던 에피라 커서 봐도 또 눈물나게 슬프다ㅠㅠㅠㅠㅜ
이 장면 진짜 ㅜㅜㅜ잊질 못해 ㅜㅜㅠ
여러개의 중국
청나라는 지금 중국에선 안가르치나??
자미ㅠㅠㅠㅠㅠ엔젤 그 자체
죽기전 소원이 제비랑 금쇄 ㅠㅠ
죽기 직전인데 친딸인거 안 밝히고 제비 목숨 살려갈라고 하는거... 그리고 자미 배우분 연기 잘한드
대승불교 잔당이 그런거였구나 여시의 토막상식 좋가
자미ㅠㅠㅠㅠㅠ
죽을것같은상황에서도 남을사람들 걱정하네ㅠㅠ
아빠라고 못불러봤는데
죽기 직전인데도 제비랑 금쇄 걱정하는 것봐ㅜㅜㅜㅜㅜㅜㅜ 씨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