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우주 안에 당신의 무소부재 (無所不在) 와 전지와 전능을 나타내신다. 악마에 의해서 얼이 빠진 사람들, 아니 그보다도 원죄로 인해 상처입은 인성은 심장과 혈관의 허탈에서 깨어나는 사람과 같아서 아주 천천히 그를 둘러싸고 있는 물건들과 목소리와 얼굴들을 희미하게 의식하게 된다.
첫번째 죄로 인해서 유발된 비극은 하도 중한 것이어서 수천 수만년에 걸쳐 인류 전체를 얼빠지게 해서 그에게서 하느님의 빛을 빼앗고 그의 존재 자체의 이유요 원인인 중요한 영적 현실을 지각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인류는 만일 하느님께서 친히 당신을 나타내 보이지 않으셨더라면 저 혼자서는 하는님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지식에 결코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원죄는 인류를 아주 짙은 어두움 속으로 내던졌다.
이 어두움을 흩어 버리기 위해서, 때가 되자 세상의 빛인 하느님의 아들이 와서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태중에서 사람이 되었다. 시간 안에 나타났지만 영원으로부터 원해지고 하느님의 성령 안에서 잉태된 우주의 가장 아름다운 꽃과 같이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는 하느님의 전능과 전지와 사랑에서 나타나셨다는 의미로 인간적이기보다는 하느님다운 피조물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딸이시고 배필이시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외아들의, 그러니까 참 하느님이시요 참 사람인 이의 참 어머니로서 하느님 곁에 정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다. 따라서 마리아는 하느님의 참 어머니이시다.
이 사실로 인해서 마리아는 천사의 본성보다 더 높이 올라가셔서 하느님보다는 못하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딸이시며, 하느님의 배필이시다.
마리아의 참여는 유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이어서 다시는 되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는 바로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능력으로 위대하시고 능력을 가지고 계시다…
하느님께서는 아무것도 쓸데없이 하지는 않으신다. 그래서 하느님인 나는 내 어머니의 헤아릴 수 없는 존엄성을 네 주의에 떠올려서 너로 하여금 마리아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은총과의 완전한 조화로 인해서 동등한 것이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예외적 존재이셨고 예외적 존재이시며, 영원히 예외적 존재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고자하는 것이다. 하느님과의 어떤 일치도 내 어머니의 일치 만큼 위대하고 완전하지는 못했다.
마리아는 사탄과 그의 일당들의 반란으로 인해 몹시 흔들린 균형을 우주에 돌아오게 하는 데 이바지하심으로 나와 더불어 공동구속자가 되는 사명을 가지셨을 뿐 아니라, 그분의 공동구속자의 특성은 그분으로 하여금 교회의 어머니도 되게 하셨으니, 마리아는 나와 더불어 고통과 사랑 가운데에서 교회를 낳으셨고, 영원하고 완전한 내 사제직에 넘칠 정도로 참여하게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 앞에서는 하늘의 천사들과 땅의 사람들이 엎드리고, 지옥의 마귀들은 그 분 앞에서 떨고 도망친다.
교회의 어머니이시고 마귀들을 이기신 분
저주받은 악령들을 내 이름과 재생한 교회의 이름으로 그들의 지옥으로 도로 물러가게 해야 하는 재생한 교회의 사제인 너희들은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너희들은 인간의 어리석은 불신을 상관하지 말고, 또 교회를 구원의 항구를 향해 인도해야 했고 인도해야 할 사람들의 그보다 덜 어리석지 않은 무기력을 상관하지 말고 해야 한다.
교회의 어머니이시고 사도들의 모후요 승리의 모후이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는 다시 승리를 거두시는 분이 되어 내 사제들과 목자들의 무기력을 고쳐 주시고 다시 한 번 독사의 머리를 으스러뜨리실 것이다.
갈바리아산 위에서 십자가로 나와 내 어머니는 악의 어두운 세력에 대해 승리를 거두고, 착한 뜻을 가진 영혼들의 해방의 시초를 알렸다. 갈바리아산 위의 십자가로 교회는 그를 어둡게 하고 중독시키는 연기에서 나와 구원의 오솔길을 다시 올라갈 것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해라! (1977년 2월 20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오타비오 미켈리니 가톨릭출판사)
첫댓글 하느님 완전 카톨릭신자
신부도 담배피고 신자가 하는말 우리교회 신부 담배 빨뿌리 넘
멋있어
ㅎㅎ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죄짓게 하지 않는다 하셨고 대 데레사 성녀께서도 완전한 영혼도 배출구가 필요하다 하심.
원죄가 머냐??
원죄를 부터 정의 해봐??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딸이시고 배필이시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
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하나님의 딸 ??
염병하네
하나님의 배필??
똥을 바작에 싸고 자빠졌네 ㅋㅋ
기본 신학부터 배우시죠.
성자께서는 유일하게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분이라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신데
참 사람이라면 어머니가 있어야 할 것이고
이 어머니는 신적 창조물로서 원죄를 비롯 어떤 죄의 그림자도 없는 분이시오.
하느님인 예수께서 죄인의 몸에서 태어날 수 없다는 것을 금방 신학적으로 알아들어야지...ㅉㅉ
한동안 까폐 수도2000과 메시야 활개치더니 지금은 캬톨릭 신자 불가타 가 맹횔악
이네요 성경과 는 좀 빈약함
천주교가 개사이비 이단임을 아주 잘 증거하고 있구만 잘한다
심판날이 오면 터무니없이 지껄인 말에 대하여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명심하시죠.
가톨릭은 예수께서 원하시고 세우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교회로 예수께서 보이지 않는 우두머리임을
아셔야 됩니다.
곧 가톨릭에 대한 터무니없는 모독은 예수님에 대한
모독이 됩니다.
@불가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라고 지껄인 님들 교황에게나 가서 경고하삼
@신인류건설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셨고 교회의 보이지 않는 우두머리이시고 보이는 우두머리는 베드로의 후계인 교황임.
교황은 예수를 대리해 교회를 통치하고 있고 오직 교황만 '그리스도의 대리자' 라는 표현을 씀.
@불가타 그건 니들 주장일 뿐이고 니들이 배드로의 후계자라는 증거도 없고 후계자라고해서 예수님의 대리자라는 주장도 개소리고
@신인류건설 예수님의 교회의 교계제도가 2000년을 내려오는데
증거가 없다?
현 교황 266대로부터 1대 베드로까지 바티칸에 자료가 다 있슴.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먹이고 다스리라고 세 번이나 말씀하심.
개신교 막무가내 주장 그만 하시죠.
@불가타 ㅋㅋㅋ 그런건 우리집에도 다 있어 나는 천손족이고 교황의 형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