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년 2/4분기(5월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957.7만개로 전년동기대비 68.1만개 증가 * ‘20.3/4(36.9만개) → ‘20.4/4(50.3만개) → ‘21.1/4(32.1만개) → ‘21.2/4(68.1만개) ㅇ전년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일자리는 1,362.6만개(69.6%),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06.4만개(15.7%) ㅇ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288.6만개(14.7%), 기업체소멸 또는 사업축소로 사라진 소멸일자리는 220.5만개
[산업별] ■ 산업대분류별로는 전년동기대비 보건·사회복지(19.2만개), 건설업(7.1만개) 등은 증가, 숙박·음식(-0.9만개), 운수·창고(-0.3만개) 등에서 감소 ㅇ보건·사회복지는 사회복지 서비스업(15.1만개)과 보건업(4.1만개)에서 모두 증가 ㅇ건설업은 전문직별공사업(6.9만개), 종합건설업(0.2만개)에서 모두 증가 ㅇ숙박·음식은 음식점 및 주점업(-0.7만개)과 숙박업(-0.2만개)에서 모두 감소
■ 일자리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은 전자통신(1.7만개) 등은 증가하였으나, 기타 운송장비(-1만개), 금속 가공제품(-0.4만개) 등에서 감소 ㅇ소분류별로는 일차전지·축전지(0.8만개), 전자부품(0.6만개), 반도체(0.6만개) 등에서 증가
[근로자 및 기업특성별] ■ (성별) 남자(24.5만개) 증가, 여자(43.5만개) 증가 ■ (연령별) 30대(-1.7만개) 감소, 60대 이상(39.2만개), 50대(17.3만개), 20대 이하(7.8만개), 40대(5.5만개)에서 증가 ■ (조직형태별) 회사법인(29.3만개), 회사이외의 법인(20.0만개), 정부·비법인단체(15.0만개), 개인기업체(3.8만개) 모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