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살 곳 사라져"...육군 중사 출신 전신마비 가장에게 덮친 전세사기 기사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원준(45)씨가 일명 '전세왕'으로부터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씨는 육군 중사로 일하던 2011년, 자전거 사고로 목 아래로는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 장애인이 됐지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버럭중사'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34926?sid=102
"가족과 살 곳 사라져"...육군 중사 출신 전신마비 가장에게 덮친 전세사기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원준(45)씨가 일명 '전세왕'으로부터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씨는 육군 중사로 일하던 2011년, 자전거 사고로 목 아래로는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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