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역조직 강화 나선 이재명, 다음달 6일 부산행…벌써 전국 유세?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9876?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9876?sid=1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지역조직 강화 나선 이재명, 다음달 6일 부산행…벌써 전국 유세?" data-og-description="탄핵심판 막바지 정국 속 정치권 움직임도 활발해졌습니다. 분주해진 여야 내부 상황, 정치부 장세희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정치권 리포트만 봐도 여당은 탄핵심판에 집중하고 야당은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9876?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987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ub9Un/bl4Lvg7MTMD/4N0tlELekhgywgXXrylKP0/kakaolink40_original.jpg?width=750&height=422"><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9876?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9876?sid=100"><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ub9Un/bl4Lvg7MTMD/4N0tlELekhgywgXXrylKP0/kakaolink40_original.jpg?width=750&height=42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지역조직 강화 나선 이재명, 다음달 6일 부산행…벌써 전국 유세?</p><p class="og-desc">탄핵심판 막바지 정국 속 정치권 움직임도 활발해졌습니다. 분주해진 여야 내부 상황, 정치부 장세희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정치권 리포트만 봐도 여당은 탄핵심판에 집중하고 야당은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이재명 대표가 다음달 6일 부산 방문을 계획한 것으로 취재가 됐습니다. 부산 신항을 찾아 '북극항로 개척'을 언급할 계획인데, 부산이란 지역이 지난 총선과 재보선에서 자신에게 뼈아픈 결과를 준 곳입니다. 지난 22대 총선 당시 민주당은 부산 18개 선거구 중 부산 북구갑 1곳만 차지했고, 지난해 4월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도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에 패배했죠. 부산에서부터 전국 각 지역을 돌며 사실상 지역유세에 돌입할 거란 관측도 나오는데, 이미 어제부터 당내에선 또다른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br><br>[앵커]<br>어떤 움직임인가요.<br><br>[기자]<br>어제부터 17일 동안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 당원 결의대회가 진행됩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대선을 앞두고 당원 확대 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는데, 사실상 지역조직 강화 작업에 들어간 겁니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