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리스도교 가만 보면 좀 복잡합니다.
성부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 물론 무소부재 하시죠, 기도를 들으시고 간섭하시고 고난을 허용하시고 그러시고.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대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셧고 성령님을 통해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잇겟다 그러셧고.
성령님은 우리 몸안에 내주하시면서 충만하게 계신다 하고.
내인생의 주인은 (주님은) 성부하나님도 되시고 예수님도 되시고. 하나님이 많은 권한을 예수님에게 위임하셧고.
보통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햇을때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을 분별해야 된다는 소리인데, 이거 참. 보통 하나님과의 동행이라 햇을때 이는 성부하나님과의 동행아닌가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과의 동행을 더 중시하는거 같고. 복잡합니다.
첫댓글 무슨 보혜사성령이 내주를 합니까?
하나님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겁니다
성령을 부어주신다 할때 성령이 바로
하나님말씀입니다
성령충만하다고 말할때 성령이 하나님말씀
으로 충만해 있다는 뜻입니다
보혜사는 12제자와 다락방 120명제자들
에게 보내주신 대언자요 진리의성령입니다
사도들에게 하나님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라고 보내신 천사입니다
그리스도계시 전달자(대언자) = 보혜사
보혜사는 하나님이 아님니다
종이 상전보다 클수없고 보냄받은 자가
보내신분 보다 클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구분도 못할정도면
구원받는건 포기 하셔야 합니다
ㅎㅎ 어느 교파이신지 맘대로 오류를 전파하면 안됩니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하시고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지칭되듯이 하느님 뜻을 이루시는 역할을 합니다.
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 너희는 온세상에 나아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하시며
삼위가 동등함을 말씀하셨겠나요?
@불가타
세례= 땡!!
침례= ok!!
동등하긴 뭐가 동등해?
아버지와 동등한 신은 없음....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분이 예수님 이신것도
모르는 무식한 양반...
@베냐민 가톨릭은 교황의 맺고 풀 수 있는 권한으로 시대에 맞게 세례식을 변화시켰슴.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 채로 있을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 채로 있을 것이다.
@베냐민
ㅋㅋ
불가타에게도 까이냐??
성부 따로 성자 따로 성령 따로 오면 그건 양태론임.
이 무식한 넘아
=>예수가 바로 성부 성자 성령이셨지요. <= 이것이 양태론
성부 따라, 성자 따로 성령 따로가 삼위일체이고
이넘은
양태론이 먼지도 모르고 자빠졌네 ㅋㅋ
무식이 무한대 ㅋㅋ
@나그네1004 예수 안의 말씀이 성부 성자 성령이시란다. 천지는 바로 예수 마음 안이고.
하느님과 개인적 관계를 가지시면 그 구분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느님 소리를 실지 듣는다는 것은 위험한 일로 치부하면 됩니다.
우리가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신앙은 단순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아니라 지금 이 시점, 이 동네에서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고 복음의 말씀을 하고 내가 그 앞에 있는 것이니 말이죠.
그래서 그 말을 묵상하고 감사나 결심은 당연 예수께
드릴 수 있고 또 보내주신 성부께 할 수도 있죠.
이것이 진실하고 진정이면 자연히 순응하게 될 겁니다...
예수가 바로 성부 성자 성령이셨지요.
마리아는 머하고??
니들 마리아에게 빌어달라고 부탁하잖아?
그럼 마리아는 누구에게 부탁하냐?
1성부
2성자
3성령
난 이게 궁금하더라..
성령있는자가 한명도 없으니 걱정마시요. 다같이 지옥에 가면 되니까
ㅋㅋㅋ
지금은 성령님이 인도를 받고 성령님에게 순종하는 삶이 동행..
구약에서는 세상을 주관하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구원과 심판의 권세를 받아 초림에서는 구원자로 재림에서는 심판자로 오시고
지금은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서
우리를 영적으로 인도하기니까.
지금은 성령님고 동행을 하야 하는 것야.
구약은 율법으로 인도했고
신약은 성령의 법으로 인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