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lookslikechloe/status/1884644710318293139
출장 가신 이웃집 아주머니의 부탁으로 길고양이 가족 밥 주러 나갔는데 얘랑 눈 딱 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우리 밥을 챙기냐는 표정… 잘 먹어서 토실토실하구나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pic.twitter.com/5PEakuYNe1— chloed 🕯️ (@lookslikechloe) January 29, 2025
출장 가신 이웃집 아주머니의 부탁으로 길고양이 가족 밥 주러 나갔는데 얘랑 눈 딱 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우리 밥을 챙기냐는 표정… 잘 먹어서 토실토실하구나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pic.twitter.com/5PEakuYNe1
아 어떻게 고양이표정이 사무실에 갑자기 낯선사람 들어와서 손님인지 잡상인인지 일단 어떻게 오셧냐고 묻는 직원같이 https://t.co/cCqyCMSHdX— 티모시황 (@golgomzanzi) January 30, 2025
아 어떻게 고양이표정이 사무실에 갑자기 낯선사람 들어와서 손님인지 잡상인인지 일단 어떻게 오셧냐고 묻는 직원같이 https://t.co/cCqyCMSHdX
후아유. 너 뉘기야.
뉘기냐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은조
첫댓글 택배도 배달도 시킨거 없는데 현관벨 울려서 누구냐고 물어볼때의 표정
너 뉘기야
ㅋㅋㅋㅋㅋ귀여워
냥이귀여웤ㅋㅋㅋㅋㅋ사무실에 낯선사람들어왔을때 표정이라고 표현하는것도 귀여워
아 진짜 개욱곀ㅋㅋㅋㅋㅋㅋ
놀란 토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표정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뭐여 이런 표정이넼ㅋㅋㅋ케
얼굴이 왜케 달라졌냐고 묻는 것 같앜ㅋㅋ
표정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별 간 우리 첫째 닮았어....
쫄보탱이ㅠㅠ
눈빛도 표정도 자세까지도 구여워
앜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
뉘기야
진짴ㅋㅋㅋ누가봐도 누구냐고 묻는 표정임ㅋㅋ
첫댓글 택배도 배달도 시킨거 없는데 현관벨 울려서 누구냐고 물어볼때의 표정
너 뉘기야
ㅋㅋㅋㅋㅋ귀여워
냥이귀여웤ㅋㅋㅋㅋㅋ사무실에 낯선사람들어왔을때 표정이라고 표현하는것도 귀여워
아 진짜 개욱곀ㅋㅋㅋㅋㅋㅋ
놀란 토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표정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뭐여 이런 표정이넼ㅋㅋㅋ케
얼굴이 왜케 달라졌냐고 묻는 것 같앜ㅋㅋ
표정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별 간 우리 첫째 닮았어....
쫄보탱이ㅠㅠ
눈빛도 표정도 자세까지도 구여워
앜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
뉘기야
진짴ㅋㅋㅋ누가봐도 누구냐고 묻는 표정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