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ㅋㅋ뭘 얼마나 불편하다고 우리도 일찍오면 그냥 자리 안내해주고 자기할일 하곤함 택시나 버스가 일찍왔을수도있고 공단같은곳은 근처 카페도 없는데 뭘 근처 커피마시고오라해 다들 서울에만 회사있는줄 아나ㅋㅋ따듯하게 앉는 자리 있는 회사원이 그냥 30분 불편한게낫지 한겨울같은곳에 춥게 입고온 면접자들 좀 일찍 들여보내는게 그렇게 힘든가 진짜 서로 좀 배려하고살자
민폐는 아니구...면접 다녀보거나 회사 생활 하다보면 생각보다 인사담당자가 내 스케줄에 맞추기 힘들 수도 있겠더라고...수시채용이거나 한 명씩 본다면 더...면접관들도 임원 아닌이상 1차는 보통 실무진들이 인담자가 부르지 않는이상 까먹고 불러야 그때 가는 사람도 많고 해서...나름 규모 있는 회사들도 공채 아닌이상 적당히15분 전에 가면 인사담당자랑 맞게 도착하더라...그래서 난 아예 한 시간 ~ 한 시간 반 정도 일찍가서 근처에서 대기함
솔직히 오바 아니야? 업무 보면서 나름 자기 스케쥴 맞춰 근무하는데… 난 회의 30분 당겨져도 갑자기 얼레벌레 당황타는데 (계획이 흐트러져서) 예를들어 10시 15분에 자료전송, 10시30분 회의참석 이었는데 갑자기 10시에 회의 땡겨지면 15분 날라가서 마지막 자료 검토 시간이 딸린다거나 할수있잖아 난 너무싫어 ㅠㅠㅠㅠㅠ 시간 약속이라는걸 왜 하겠냐고… 적어도 00시까지 오세요~ 가 아니고 “그때 봅시다” 잖아 ㅋㅋㅋㅋ 나라면 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밖에서 기다리고 괜히 화장실도 가보고 건물 한바퀴라도 돌아보고 10분전쯤 감 그리고 이 글에선 대기업 공채같이 하루 날잡고 풀면접 때리고 대기실까지 있는 그런상황을 뜻하는게 아닌듯
좆소면 좀 그런거같긴혀 대기업은 안가봐서 모름
누구는 시간때우다 10분전에 들어가고 누구는 냅다 30분전에 들이닥치는거랑 센스차이가 좀 나지…. 전자가 훨배려있고 상식적이잖아…모두가 전자랑 일하고싶겠지ㅜ
10-15분 전이 좋긴함..
일찍 갔다고 그대로 가서 저왔어요~ 하는 사람이 있다고? 본인이 시간을 떼우던 마인드컨트롤 하는 시간을 가지던 맞춰서 가야지..
하긴 면접장소가 멀다보니 너무일찍가서 근처 카페가고 주위서성이다 10분전쯤 들어가긴했네..
10분전이 좋아; 미리오면 당황스러워;;; 미리온다고 플러스 점수 없음
면접대기실이 따로 없나....?
중소 담당자였는데 회의실 꽉차서 대기 장소 없거나 내 업무 바쁠때 싫긴 했어ㅋㅋ
민폐인 회사..? ㅋㅌㅌㅌ 진짜 꼬라지가딱보임
부담스러울수 있다 —> 이건 공감 충분히 그럴수 있음
무슨상황이 생길지도 몰라서 일찍 오는 사람들한테 민폐 ㅌㅌ ㅠ 아 회사 ㄹㅇ 와르르멘션이네
민폐까지야? 부담스러운건 맞음ㅋㅋㅋ괜히 기다리는게 마음이 불편해서..
좃소일수록 저 말이 맞음...
대기업은 보통 아침 일찍부터 준비함
면접관도 일정이잇으니까 별로긴할듯
뭐든 적당히가 좋지..
일찍가도 지랄이네..... 좆소일수록 저지랄인듯
일찍가도 ㅈㄹ
나도 너무 빨리 간거같아서 화장실에서 시간떼우다 간적있음ㅠㅠ ㅈ소기업은 면접 대기실 이런것도 없짆아
좆소면 뭐...대기장소만 있가면 얼마든지 일찍가도 상관없을듯
진짜 요즘 사람들 별 걸 다 불편해한다 싶음 ㅋㅋㅋㅋ 걍 대충 살자 ... 안 늦었음 됐지
별ㅋㅋ뭘 얼마나 불편하다고 우리도 일찍오면 그냥 자리 안내해주고 자기할일 하곤함 택시나 버스가 일찍왔을수도있고 공단같은곳은 근처 카페도 없는데 뭘 근처 커피마시고오라해 다들 서울에만 회사있는줄 아나ㅋㅋ따듯하게 앉는 자리 있는 회사원이 그냥 30분 불편한게낫지 한겨울같은곳에 춥게 입고온 면접자들 좀 일찍 들여보내는게 그렇게 힘든가 진짜 서로 좀 배려하고살자
30분 이상은 좀 부담이고 30분 이내까지는 이해해줄만한 듯..
3시간전이면 민폐 ㅇㅈ..
1시간정도까진ㄱㅊ
난 항상 30분전에 가서 근처 카페가있다가 10분전에 연락하는듯..
민ㅍㅖ라고 진심.ㅣ ? 회사에 방이 모자란가 ? 보통 그날 회의실 세팅하고 치우고 일정 싹 비워두지않나 ?? 면접자 오기 한시간전까지 인담자가 준비도 안하고 있다고? ㄷㄷ
작은 회사에서는 민폐 맞을듯 ㅋㅋ 난 작은 회사 면접 십분 전에 간 적 있는데 면접 담당자 없고 대기공간도 없어서 사무실에 있던 직원이 어쩔줄몰라하다가 잠시 자리비운 다른 직원 자리에 앉혀둠.. 고작 십분 일찍갔다고 그 난리였는데 삼십분을 일찍 갔다면.. ㅋㅋㅋ
일찍가도 지랄 늦어도 지랄
작은 회사에서는 허둥지둥이긴 하더라
수시채용에서는 민..폐까진 아니더라도 시간 딱맞추는게 플러스요인이긴한듯
10분 전 정도가 제일 적당한듯.. 30분은 에바여
잉? 벌써 왔어? -> 정상
아 왜 일찍와서; 민폐야 -> 이상함
원본글에는 민폐란 소리 없는데 너무 까인다
사람마다 생각다른거고 그런 면접관도 있겠지 ; 15분전쯤이 적당한듯
음…진짜 바빠서 스케줄 타이트한데 면접자가 너무 일찍오면 회의중이고 그래서 난감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음…1-20분 아니고 30분이면 너무..다른 일 해야하는 시간이지않나..
민폐는 아니구...면접 다녀보거나 회사 생활 하다보면 생각보다 인사담당자가 내 스케줄에 맞추기 힘들 수도 있겠더라고...수시채용이거나 한 명씩 본다면 더...면접관들도 임원 아닌이상 1차는 보통 실무진들이 인담자가 부르지 않는이상 까먹고 불러야 그때 가는 사람도 많고 해서...나름 규모 있는 회사들도 공채 아닌이상 적당히15분 전에 가면 인사담당자랑 맞게 도착하더라...그래서 난 아예 한 시간 ~ 한 시간 반 정도 일찍가서 근처에서 대기함
민폐.... 미리미리가서 준비하는건 맞지 근데 회사안에서가아니라 밖에서 대기하다 시간맞춰가야된다 생각함 병원 예약해놓고 30분 일찍 들어갈거여? 아니잖어..
난 일찍도착해도 대기하다가 15-10분전에 들어감
면접 공간 대기 공간 미리 준비해 놓는 게 맞는 거 아냐? 30분 전까지도 준비가 안 되어있다는 게 뜨악인데
대기장소 어짜피 마련해두잖아 ㅋㅋ
30분전에 대기장소도 준비안된 회사는 좀…
오바 맞긴함 오면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신경쓰이니까
솔직히 오바 아니야? 업무 보면서 나름 자기 스케쥴 맞춰 근무하는데… 난 회의 30분 당겨져도 갑자기 얼레벌레 당황타는데 (계획이 흐트러져서) 예를들어 10시 15분에 자료전송, 10시30분 회의참석 이었는데 갑자기 10시에 회의 땡겨지면 15분 날라가서 마지막 자료 검토 시간이 딸린다거나 할수있잖아 난 너무싫어 ㅠㅠㅠㅠㅠ 시간 약속이라는걸 왜 하겠냐고… 적어도 00시까지 오세요~ 가 아니고 “그때 봅시다” 잖아 ㅋㅋㅋㅋ 나라면 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밖에서 기다리고 괜히 화장실도 가보고 건물 한바퀴라도 돌아보고 10분전쯤 감 그리고 이 글에선 대기업 공채같이 하루 날잡고 풀면접 때리고 대기실까지 있는 그런상황을 뜻하는게 아닌듯
그래서 너무 일찍 도착하면 주변에서 시간 때우다 들어감...
약속이니까 너무 이른건.. 에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