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82613
불·검은연기 활활, 사람구했더니…수리비 '800만원' 내놔
불이 난 빌라 건물에서 인명 수색을 하던 소방관이 강제로 현관문을 개방하다 파손되자 세대주들이 손해배상을 요구해 광주 북부소방서가 배상금을 물어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불이 시작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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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또박살
사람들도 보험사도 절대 119 부르지 마라;
이게머야 보험사가 줘야지 아니그리고 소방관들이 급하게 불필요하게 한것도아니고 주민들 그럼 다 타게 놔둘걸 그랬나? 얼척무;;;
싸가지 어쩜 저래..?
미친놈들 아니냐
미친놈들아냐
......???? 진짜 개어이
그럼 현관문 개방안되어있으면 안구해줘도되냐고
미친놈들 아니야
그냥 다 타게 뒀어야
진짜 인류애 상실이다
인류애또박살
사람들도 보험사도 절대 119 부르지 마라;
이게머야 보험사가 줘야지
아니그리고 소방관들이 급하게 불필요하게 한것도아니고 주민들 그럼 다 타게 놔둘걸 그랬나? 얼척무;;;
싸가지 어쩜 저래..?
미친놈들 아니냐
미친놈들아냐
......???? 진짜 개어이
그럼 현관문 개방안되어있으면 안구해줘도되냐고
미친놈들 아니야
그냥 다 타게 뒀어야
진짜 인류애 상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