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82613
불·검은연기 활활, 사람구했더니…수리비 '800만원' 내놔
불이 난 빌라 건물에서 인명 수색을 하던 소방관이 강제로 현관문을 개방하다 파손되자 세대주들이 손해배상을 요구해 광주 북부소방서가 배상금을 물어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불이 시작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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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타게 뒀어야
진짜 인류애 상실이다
그냥 다 타게 뒀어야
진짜 인류애 상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