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늦은 밤 기름 떨어진 자동차가 덜컹덜컹 주차장까지 간신히 도착한 다음 시동 꺼짐. 주변에 주유소도 없고 상가도 없는 동네에 유일하게 깜빡이며 점멸하는 네온사인 간판 달고있는 오래된 모텔. 방 있어요? 쓰윽 훑듯이 쳐다본 주인이 말 한마디 없이 그저 열쇠가 달랑거리는 낡은 플라스틱키 하나를 줌. 투숙객은 우리 일행밖에 없는 듯 사방이 고요함. 삐걱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가 대충 젖은 옷을 벗고 샤워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샤워실 전등이 나가는데.. 그 순간 현관문 밖에서 노크소리가 두 번 들리는데 잘 못 들었나? 싶어서 무시하고 다시 씻으려는데 어느 순간 뚝. 하고 끊긴 노크 소리가 갑자기 쾅쾅쾅쾅콰콰쾅쾅!!!!
첫댓글 한밤중 탕-
어어....들어가면 기억잃고 몸에 메모해야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싴ㅋㅋㅋㅋㅋ 메멘톸ㅋㅋㅋㅋㅋㅋ
플로리다 프로젝트같다
너무 위험해
막 얼음 푸는데 있고 그런거 맞나요 캐롤서 봫다내요
이불 시트 들추면 핏자국 있을 거 같음... 문 밖의 발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다가 누군가 내 방 앞에 멈추는 순간 재빠르게 배낭 움켜쥐고 문 발로 차서 연 다음에 난간으로 뛰어내리고 재빠르게 차에 올라타서 끽 소리 내며 풀악셀 밟아서 떠나야할거 같음
저기 방에 있는 물건 전부 초능력 있을 것 같아
진짜 엄청 옛날에 올랜도 유니버셜 도보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저런 inn 에 묵었거든 하루에 한화 2만 얼만가 그랬음 ㅠ 개꾸졌는데 진짜 돈 엄청 세이브됐다
저런데서 잤는데 바닥이 골마루여서 움직이면 삐그덕했음;;
이불에 핏자국있을거같고 침대 구석에 주사기 바늘 있을거ㅜ같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고있으면 문앞에 누가와있을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무슨 미드를 본 거냐고
졸라 무서움 ㅠ 1박 했었는데 집 안에 문 있길래 방인가? 해서 열었더니 그냥 벽으로 막혀있고 그냥 분위기 자체가 졸라 음침함 ....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딱 저 모텔6에서 2박정도 했는데 ㅋㅋㅋ 옆에 흑인들 5명정도 무리…(?)가 문열고 지내서 넘 무서웠음 ㅠㅠㅋㅋㅋ 그리고 안에 얇은 문으로 연결되어있더라고 잠겨있었디만 ;
티비에 내가 틀지도 않은 드라마가 나오고있는데 알고보니 그게 실시간 빌런이 다른방 사람 살인하는중이었던거지
브루클린 나인나인에 나온다내요
주차장 저 멀리서 어떤 사람이 내방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을듯....자고일어났는데 옆방에서 살인사건 났을듯....
베이컨시 ㄷ ㄷ
그리고 마약있으면 영화 뚝딱
나만 인크레더블 생각했구나... 일라스티걸 멋져요
너무 휑한거 아냐? 아무나 이층올라와 문따겠다
저런데서 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ㅠ 문 걍 발로차면 열리겠던데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생각남ㅋㅋㅋㅋ
살인사건 일어날거 같고 화장실에 마약흔적 있을거 같음ㅋㅋㅋ
저런곳이 그렇게 위험하다는데 난 ㅈㄴ 로망 있음ㅠ 미국 감성 오져 저기서 숙박하고 느지막히 일어나서 근처 다이너 가서 브런치 셋트 조져보고 싶어
베이츠 모텔
요세미티 홀리데이인 저런 분위기던데ㅋㅋㅋㅋ난 호텔인줄 알았눜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못자ㅠㅋㅋㅋㅋㅋ
디비휴 생각난다!
십년 정도 전에 엘에이 가서 저런데서 자봤음ㅋㅋ
공포영화에서 많이봄...
나 라스베가스 갔다가 저런데서 잤었는디 진심 개쓰레기여~~~ 방음 1도 안되고 안에 슬리퍼 이런거 하나도 없어서 씻고 신발신고 침대올라가서 자야됨 ㅋㅋㅋㅋㅋ 하루 겨우자고 바로 탈주했다죠~~
윈체스터 형제가 자주 가는 곳이다
저런데 중에 ㄱㅊ은데가 있어??
저런 곳 가면 안 됨 ㅈㄴ 드러웡
그리고 밤에 위험하고
아이덴티티 생각나서 무쎠웡
비 오는 늦은 밤 기름 떨어진 자동차가 덜컹덜컹 주차장까지 간신히 도착한 다음 시동 꺼짐. 주변에 주유소도 없고 상가도 없는 동네에 유일하게 깜빡이며 점멸하는 네온사인 간판 달고있는 오래된 모텔. 방 있어요? 쓰윽 훑듯이 쳐다본 주인이 말 한마디 없이 그저 열쇠가 달랑거리는 낡은 플라스틱키 하나를 줌. 투숙객은 우리 일행밖에 없는 듯 사방이 고요함. 삐걱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가 대충 젖은 옷을 벗고 샤워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샤워실 전등이 나가는데.. 그 순간 현관문 밖에서 노크소리가 두 번 들리는데 잘 못 들었나? 싶어서 무시하고 다시 씻으려는데 어느 순간 뚝. 하고 끊긴 노크 소리가 갑자기 쾅쾅쾅쾅콰콰쾅쾅!!!!
사펑에 나오는곳이다 그 노스사이드
나 시드니에서 외곽으로 이동할때 저기서 잣는데 크게 저렴하지 않고 되게 깨끗하거 좋앗어ㅋㅋㅋ 가기전에 나도 무서울가봐 걱정했는데 호주는 좀 다른가바 ㅋㅋ
나 호주살때 외곽 여행갔다가 ㄹㅇ저런데서 자봄.. 뭔가 생각한거보다는 깨끗했지만 어딘가모르게 쿰쿰하고 버석해,, 그리고 무섭진않은데 공포영화 생각도 많이 남ㅋㅋㅋㅋ살인사건 나는거아녀?,,이런 생각 왜냐면 문도 진짜 ㅈㄴ나무문임 뻥 차면 날라갈거같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