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부들은 천년이 하루같으신 하느님께서 6일간 일하시고 7일째 쉬셨듯이 세상도 구약 4000년(4일)
신약 2000년(2일) 후 하느님의 안식년이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나 봅니다.
(그 때에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부터 오실 것입니다... 이 사람과 그를 따르는 자들을 불못으로 보내십니다. 그러나 의인을 위하여 왕국의 시대, 즉 안식, 거룩한 일곱째 날을 가져오라… 이것들은 왕국 의 시대, 즉 일곱째 날… -성. Lyons의 Irenaeus, 교회 교부 (140–202 AD); Adversus Haereses , Irenaeus of Lyons, V.33.3.4, The Fathers of the Church , CIMA Publishing Co.)
(하느님이 그의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복을 주시므로 육천년 끝에 모든 악이 땅에서 제거되고 의가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리라 … AD; 교회 저술가), The Divine Institutes , Vol 7)
인류가 2000년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소서
라는 주의기도를 바쳐왔기에 그 응답이 이뤄질 시점이
오는 것이니 바로 다가오는 그리스도 왕국이죠.
이는 성체만으로 50년간 연명하신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주신 말씀에도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나는 매 2000년 마다 인류를 새롭게 해왔다.
(사람)창조 후 2000년이 지나 물의 홍수(노아 홍수)가 있었고 이후 2000년이 지나 피의 홍수(구속 수난) 가 있었고 이후 2000년이 지나면 불의 홍수가 있을 것이다.
이 왕국은 사탄과의 전쟁이 전제되며 결국 사탄과 모든 악이 지옥에 갇히고 탄생되는 나라로서 성모께서
다음과 같이 묘사하십니다.
(그분의 능하신 '사랑'의 역사로 사막과도 같은 이 세상이 은총의 이슬을 한껏 받아 완전히 새로워질 수 있고, 그리하여 생명과 아름다움의 정원으로 변모되리니, 하느님께서 다시 흐뭇해 하시며 여기에 당신 모습을 반영하시리라.
낙원이 땅과 하나가 되리라.
(나와 함께 이렇게 간청하자:) "오, '사랑의 성령님',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소서. 거기에서, 지존하신 성삼께서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인류가 단 하나의 대가족을 이루며 어울려 살고, 이기심과 증오, 불순결과 불의의 상처가 온전히 나음을 받을 수 있게 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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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아 새로워진 인류는 하나의 가족이 되며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낙원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 낙원은 사유재산, 산업, 사회체계가 없는 곳으로
매일 매일이 하느님과 타인에게서 오는 기쁨과 평화의 날이며
모든 행위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하게 됩니다.
일을 하든 대화를 하든 ...
요한의 묵시록 21장
1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2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3
그 때 나는 옥좌로부터 울려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다. 하느님은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하느님이 되셔서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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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하러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라는
주의기도를 바칩니까?
아버지의 나라인 천년왕국이 이 땅에 세워지고 거기선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는 사랑과 평화의 왕국입니다.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면 안되죠...
@신인류건설 공부 다시 하세요~ㅋㅋ
하나님 말씀은 없고 인간의 말 내세우는게 타락한 증거입니다
아러니 마틴루터 터락한 카톨락에서 나와 개신교 창립
의인은 오직 맏음으로 살리라 몸에 유리가루 뿌리고 계단에서 구르고 고통에 참여햔다고
=>교부들은 천년이 하루같으신 하느님께서 6일간 일하시고 7일째 쉬셨듯이 세상도 구약 4000년(4일)
=>신약 2000년(2일) 후 하느님의 안식년이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었나 봅니다.
그래 이게 맞어 ㅋㅋ
(그 때에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부터 오실 것입니다... 이 사람과 그를 따르는 자들을 불못으로 보내십니다. 그러나 의인을 위하여 왕국의 시대, 즉 안식, 거룩한 일곱째 날을 가져오라… 이것들은 왕국 의 시대, 즉 일곱째 날… -성. Lyons의 Irenaeus, 교회 교부 (140–202 AD); Adversus Haereses , Irenaeus of Lyons, V.33.3.4, The Fathers of the Church , CIMA Publishing Co.)
(하느님이 그의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복을 주시므로 육천년 끝에 모든 악이 땅에서 제거되고 의가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리라 … AD; 교회 저술가), The Divine Institutes , Vol 7)
인류가 2000년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소서
라는 주의기도를 바쳐왔기에 그 응답이 이뤄질 시점이
오는 것이니 바로 다가오는 그리스도 왕국이죠.
이것도 거의 맞아
=>나는 매 2000년 마다 인류를 새롭게 해왔다.
=>(사람)창조 후 2000년이 지나 물의 홍수(노아 홍수)가 있었고 이후 2000년이 지나 피의 홍수(구속 수난) 가 있었고 이후 2000년이 지나면 불의 홍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틀렸어 ㅋㅋㅋ
노아가 태어나는 때가 거의 창조후 1000년이고. 노아가 죽을 때가 약 2000년
아브라함이 태어날 때가 창조 후 2000년.. 다윗이 왕이 되는 때가 창조후 3000년
예수님의 초림이 창조후 4000년
예수님의 재림하는 때가 바로 창조후 6000년이 되고 그래서 천년왕국이 안식일이 되는 것야
예수님의 승천하고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보면 거의 2000년이 되어가지.
뭐가 틀리오?
뭐 무자르듯이 2000년이 아니매...
뭘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셔야지...
댁 교단의 어느 교회 목사가 타락했다고 그 교단 전체가 타락했다 말하면 안되죠.
면죄부도 틀린 말이고 대사부나 면벌부가 맞는 말인데 독일교구에서 일어나 일 일 뿐이죠.
7년씩 7번이 지나면 (49) 그 다음해 희년을 선포하는데 마침 성베드로 대성전 건립을 위해 희년이 선포됐고 이 희년엔 대사령을 선포해 연옥벌을 경감할 수 있는 조치를 한 것이고 그 내용은 순례지 성당에 순례하고 미사와 고백성사를 보고 형편껏 베드로 대성전 건립기금을 헌금하면 연옥의 잠벌을 사한다는 내용인데 루터가 엉뚱한 반기를 든 것이죠.
교단이 타락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타락혀.. 탁한 사람이 교단에 속한 줄 알고 있을 뿐
면죄부는 머냐?
머 성베드로 대성전 거립을 위해서 희년이 선포되고 ?
지랄을 한다.
=>이 왕국은 사탄과의 전쟁이 전제되며 결국 사탄과 모든 악이 지옥에 갇히고 탄생되는 나라로서 성모께서
=>다음과 같이 묘사하십니다.
잘 가다가 지랄을 한다
성모가 왜 나와.
에구~ 성모님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구먼.
오직 성경만 우겨대니 하느님 구원 계획은 무지상태라서...
그리고 무식아
요한계시록 21장은 천년왕국이 아니고 하늘 왕국
천년왕국은 요한계시록 20장이고
ㅋㅋ 뭔 엉뚱한 얘기를...
혼재되었음을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