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1991 Social Ramos Club (Brazil) - 8골(12게임)
1991-1993 San Cristovao (Brazil) - 36골(54게임)
1993-1994 Cruzeiro (Brazil) - 58골(60게임):득점왕
1994-1996 PSV Eindhoven (Holland) - 55골(56게임):득점왕
1996-1997 Barcelona (Spain) - 47골(49게임):득점왕
1997- Inter Milan (Italy) - 39골(45게임)
1998- France World Cup98 - 4골(7게임)
득점율:0.87279151943462
About: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감각적이고 빠른 드리블 실력을 가지고 있다.
만일 그가 이능력 하나만 가졌다해도 세계에서 열손가락안에 드는 놀라운
실력인데, 그는 다른 분야에서도 이 정도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능력은 마치 일반선수3명을 합한것 일정도의 착각에 빠지게 한다.
그렇나 그에게도 단점은 있다. 바로, 슈팅 파워이다. 그의 슈팅은 패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는 성공율이 최고를 자랑하지만 패널티라인 밖으로 나가
면 성공률은 극도로 떨어지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나 완벽한 양발
사용,거기다 "정확성"을 더해서 확실히 일반선수와는 비교가 힘들정도로 막
기 힘들다는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축구공은 그의 살과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이 위대한 플레이어(Player)가 우리시대에 있다는것을 축구의 신
에게 감사해야한다.
Speed-99
Ball Control-100
Keeping The Ball-100
Power-96
Asist-89
Shooting Target-94
Ronaldo is a classic case of a player who fell from grace, after he was once hailed as the "best forward in the world".
He made his international debut at the tender age of 18 against arch-rivals Argentina.
Ronaldo had the world at his feet - silky skills which left many a defender trailing in his wake.
He made the near impossible look easy, but then his world came crashing down.
At the final of the 1998 World Cup, there was a major doubt before the kick-off as to whether Ronaldo would take part in the final.
He eventually did, but played well below par as did the rest of the team - nobody knows the full truth as to what happened prior to the game.
Italian club Inter Milan, who paid ?9m for his services during the 1997/1998 season, saw the forward embarass the best of Serie A.
He scored 25 goals and followed that up with 14 the following season, but an injury that campaign meant he only played 19 games.
Injuries have plagued him ever since but this World Cup has been his redemption.
Although not at full fitness he has lasted the campaign, showed the form that earned him plaudits in the past and is again being hailed as the "best forward in the world".
2.안드레이 셰브첸코
동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ㅡ리발레노프스키
1998-1999 - 다나모키예프 18골(20게임)
1998-1999 - 챔피언스 리그 11골(9게임) 최고 공격수 선정
1999-2000 - 24골(30게임) 세리에A
1999-2000 - 우에파컵 4골(4게임)
2000-2001 - 24골(33게임) 세리에A
2000-2001 - 10골(9게임) 우크라이나
득점율:0.866666
About:동물적 감각이 돋보이는 선수. 연구진 모두 그의 전성기를 99년으
로 꼽았을만큼 99년 그의 움직임(Movement)은 모든걸 뚫어버렸다.
특히 그는 과감하고 통렬한 플레이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
해지는 계기가 된다. 그는 공격수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지니고 있다.
스피드,드리블,슈팅,헤딩,발리 탭인,어시스트 크로스,프리킥 그렇나
우리는 생각보다 이 뛰어난 능력의 스트라이커가 의외로 전성기가 짧을것
이라는 관측을 조심스레 내본다. 그가 수비수들을 제칠때는 호나우도의
그것과는 달리 쾌속 스피드와 몸싸움으로 상대방을 뚫어내는데 (99년
기준) 이런 스타일의 플레이는 그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타고난 신체
조건은 완벽에 가까운 선수. 그가 보여준 다나모의 영광은 이제 추억이 됐다.
Speed-100
Ball Control-81
Keeping The Ball-91
Power-95
Asist-81
Shooting Target-98
At 9 years he was spotted by Dynamo youth coach Olexandr Shpakov during the tournament "Leather Ball". Under the guidance of Shpakov young Shevchenko has won many tropheys. Very interesting fact --
in 1990 Dynamo (under 14) played at the Ian Rush Cup in Wales. Shevchenko-kid became the best
goaleador of the tournament and Ian Rush made him a present -- his football shoes. And in 1997 they met again in the Champions League -- Rush was finishing his career in Newcastle.
Shevchenko's first appearance in BIG football happened in the winter of 1993. He became the best scorer for Dynamo-2 (farm club of DK) with 12 goals. Then he was invited to Ukrainian Olympic team and appeared in the main Dynamo Kyiv roster.
His first European Cup debut was a Champions League game against Spartak in Moscow (23.11.1994) His first European Cup goal was vs Bayern Munich at the age of 18.
He played his first game for Dynamo in Ukrainian League 28.10.94 in Donetsk (Shakhtar - Dynamo 1:3), first goal in Ukrainian League - 1.12.94 in Kyiv (Dynamo - Dnipro 4:2).
First game for National Team - 25.03.1995 in Zagreb (Croatia - Ukraine 4:0), first goal - 1.05.96 in Samsun (Turkey - Ukraine 3:2).
In 1997 he established Dynamo Kyiv record -- hat-trick in the European Cup game (Barcelona - Dynamo Kyiv 0:4).
His carrier 100th goal came on Apr 28 1999 in the Ukrainian Cup game vs Zirka Kirovohrad.
3.히바우도
진정한 바르셀로나의 영웅
ㅡ루이스 반갈
1989 Santa Cruz입단(프로 데뷔)
1991 브라질 1부 리그 클럽 mogi-Mirim으로 이적
1994 국가 대표팀 선발(단, 1994 미국 월드컵에는 출전 안 함)
Palmeiras로 이적, 리그 우승
1996 상 파울로 주 리그 우승(Palmeiras)
애틀랜타 올림픽 출전(동메달)
Deportivo Coruna(스페인)으로 이적
1997 Deportivo Coruna 스페인 1부 리그 3위
21골(41게임)
Barcelona로 이적(이적료=2천7백만 달러)
1998 스페인 1부 리그 및 컵 대회 우승 19골(34게임)
프랑스 월드컵 3골(7게임)
유럽 최우수 선수 투표에서 5위
1999 스페인 1부 리그 우승 24골(37게임)
브라질 대표로 Copa America 출전, 우승
유럽 최우수 선수 선정
득점율:0.563025
About:그는 진정한 스타 플레이어이다. 많은 선수들이 재능을 피워보지
못
하고 사라지는 이세계에서 그는 자신의 역량을 모두 발휘하는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이다. 날카로운 패싱력,슈팅,탭아웃은 그를 돋보이게 해주는
능력들이다. 또한 몸의 유연성도 대단해서 골을 성공시킬수 없을듯한 위
치에서 골을 성공시켜 보는이들을 놀라움에 빠져들게 한다. 기억하는가?
발렌시아전을, 바르셀로나의 서포터들은 그 위대한 순간을 아마 죽어서
도 잊지 못할것이다. 그에겐 단순한 능력이상의 기대감을 갖게하는 "무엇"
이 있고 이는 팬들이 그에게 언제나 기대를 갖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히바우도.. 우리는 시간이 흐른다해도 그의 "마법"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Speed-83
Ball Control-92
Keeping The Ball-93
Power-79
Asist-92
Shooting Target-96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best footballers in the world, Rivaldo has enhanced his reputation at the World Cup.
He possesses all the skills of the former Brazilian greats, such as Pele and Rivelino - a superb first touch and the ability to ghost past defences with ease. He also strikes a lethal free-kick.
All those elements attracted Spanish Primera Liga side Deportivo La Coruna to sign him following Brazil's Olympic campaign in 1996.
It did not take long for Barcelona to pick up on Rivaldo's potential and they bought his talents for the princely sum of ?8m.
He helped the side to their second successive Spanish championship in the 1998/99 season.
It was a superb season for Rivaldo, who also picked up the World and European Footballer of Year awards.
In the first match of Brazil's campaign he showed a darker side to his nature when he went down, cycnically clutching his face in an incident against Turkey.
However, ever since he has shown his array of skills around the pitch and weighed in with five goals.
4.가브리엘 오마르 바티스투타
난 연습중 그의 슛을 절대 막고 싶지 않다.
ㅡ톨도(전이탈리아 대표 골키퍼)
1988-89 Newell's Old Boys 4골(16게임)
1989-90 River Plate 4골(7게임)
1990 Boca Juniors 2골(10게임)
1990-91 Boca Juniors 11골(19게임)
1991-92 Fiorentina 13골(27게임)
1992-93 Fiorentina 16골(32게임)
1993-94 Serie B 16골(26게임)
1994-95 Fiorentina 26골(35게임)
1995-96 Fiorentina 19골(29게임)
1996-97 Fiorentina 13골(32게임)
1997-98 Fiorentina 21골(31게임)
1998 France World Cup 5골(5게임)
득점율:0.5539033457
About:바티골, 골에 관해서라면 최고라고 자처하는 이 남미의 스트라이커
는 오랜시간동안 변함없는 활약으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오웬같은 스피드도 없고, 라울처럼 센스가 있는 것도 아니며
호나우도처럼 드리블을 주무기로 하지도 않는다. 이 선수가 무서운것은
단지 결정력과 슈팅력,위치선정뿐이다. 일반사람들에게는 그것만으로
어떻게 4위로 뽑을수 있냐고 반문거리가 될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 슈
팅이 "어느정도"의 위력이느냐이다. 14살때부터 축구를 좋아했던 바티스
투타는 야구와 병행을 하며 축구를 하지만, 16살이 되던해 야구를 완전히
뒷전으로 하고 축구에 빠져들게 된다. 94년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바티스
투타는 그리스전 헤트트릭(필드2,패널티1)을 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하고
98년 프랑스 월드컵 자메이카전에서도 헤트트릭(필드2,패널티1)을 하며
월드컵이란 무대에서 4번째로 헤트트릭을 두번 해본 선수가 된다.
그렇나 화려함 아래, 바티는 간혹, 너무 자신이 넣는데 주력해 게임방향
을 망치게 만드는 때가 있다. 바티의 이런 성향은 피오렌티나라는 팀의
특성상 완전히 플레이 스타일이 변질된 것이라고 변호해주고싶다. 팀의
전술은 바티스투타에게 모든 공을 넘기는 것으로 시작해서 바티에서 끝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바티스투타에게 득점을 밀어준다.
이는, 팀 개개인이 유기적인 플레이를 하는 레알마드리드 같은 팀컬러와
상반되는 구시대적, 전술이지만 팀의 구성상 부득이 하다고도 할 수 있는
경우이다. 일류 플레이메이커가 없다면 득점력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
도 바티스투타가 호나우도,셰브첸코,히바우도같은 스타들을 앞지를수 없
는 이유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허나 그는 골에 관해서는 역대 그 어느누구
에게도 뒤지지 않는 골게터이다. 바티골. 아르헨티나의 역대 최고 골잡이
라고 한다면 약간 섣부른 판단일까?
Speed-78
Ball Control-70
Keeping The Ball-67
Power-88
Asist-7
Shooting Target-100
Gabriel Batistuta finished the last World Cup in France with an impressive tally of five goals to his name - only Croatia's Davor Suker scored more in the tournament.
He was also his country's top scorer at USA 94 with four goals.
The man nicknamed 'Batigol' by adoring Argentines has lost some of his electric pace over the last couple of years.
And he appears to have fallen out of favour with coach Marcelo Biesla, who prefers the combination of Hernan Crespo and Claudio Lopez.
But Batistuta still packs an explosive shot, good upper-body strength and has started to adapt to a new role as more of a hold-up striker.
He is now more usually responsible for drawing opponents and then picking the passes for the likes of Lopez and Crespo to burst onto.
In 2000/01, his 20 goals fired Roma to their first league championship since 1983. Before that he spent nine years rattling them in for Fiorentina.
5.크리스티안 비에리
바위와 부딪히는 것 같았다.
ㅡ릴리안 튀랑
1998 France World Cup
1998/99: Coppa delle Coppe수상
1998/99 Lazio (A)
99/2000 Inter (A)
2000/01 Inter (A)
2001/02 Inter (A)
득점율:0.772987
About:비에리는 프리메라리그에서 압도적인 득점력을 바탕으로 라치오의
눈에 띄어 세리에A에 몸담은 "탱크"라 할 수 있다. 일단 그의 가장 큰장
점은 바로 파워,스피드,체력이다. 수비수 두명은 거뜬히 날려버리는 파워
의 체격(185cm,82kg)과 3.9초에 30미터를 뛰는 스피드를 가지고 있고, 46
센티의 서전트 점프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12분에 3100미터를 뛸수는 있
는 체력, 이모든게 아우러져 그는 아주리의 대표 킬러로써 유감없이 활약
을 하고 있다. 그의 단점은 부상이 약간 잦다는것과 기복이다.
Speed-77
Ball Control-74
Keeping The Ball-77
Power-100
Asist-67
Shooting Target-87
Christian Vieri became the most expensive player in the world when he left Lazio for Inter for ?2m in 1999, a fee branded "disgusting" by the Vatican.
That record has of course now been beaten, but Inter knew what they were doing when they splashed out that much money.
Vieri is undoubtedly one of the greatest strikers of his generation.
At France 98, with all the attention focused on team-mates Alessandro del Piero and Roberto Baggio, Vieiri scored five goals. Only Croatia's Davor Suker scored more.
Well-travelled
But the former Juventus and Atletico Madrid striker has had his fair share of injuries and missed out on Euro 2000 altogether.
However, when he is fit and on form there are few better.
During his one season in Spain in 1997/98 he finished as La Liga's top scorer with 24 goals.
But he left for Lazio amid rumours of a falling out with new Atletico coach Arrigo Sacchi.
He was the Rome club's top scorer in his single season there before Inter shelled out to take him to Milan in the summer of 1999.
6.라울 곤잘레스
애송이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ㅡ루이스 엔리케
득점율:0.6
About:96년, 스페인은 레알마드리드에서 뛰는 18세의 한 선수에 열광하
기 시작한다. 당시 미야토비치,수케르,카를로스,레돈도같은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즐비했던 레알마드리드에서 약관 18세의 어린선수가 프리메라리
가에서 무려 21골을 기록하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기에 말이다.당시
레알마드리드의 상황을 보자면 미야토비치가 있긴하였지만 그와는 함께
투톱을 이루는 수케르가 여전히 슬럼프인가운데 20살도 안된 이 선수의
대 활약은 정말이지 스페인사람들에게는 쇼킹할 수밖에 없었을 것.
얼마전까지만 해도 라울은 실력있는 애송이라 불렸다. 실력은 있지만 팀
을 위기에서 구해주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허나, 이렇한 단점도
시간이 보완해줄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그는 몸싸움이 약한것으로 지적
이 되지만 이를 움직임(Moving)으로 어느정도 커버해주며 외발잡이에서
서서히 양발잡이로 변모해가는 중이다. 라울은 아직 세계최고라 하기엔
이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2001년의 얘기, 미래에 스페인의 아이들은
디스테파뇨 대신 라울의 사진을 걸어놀지도 모르는일.
Speed-86
Ball Control-91
Keeping The Ball-94
Power-69
Asist-90
Shooting Target-93
Spanish golden boy Raul was heartbroken after Euro 2000 when his last-gasp penalty miss against France saw Spain tumble out at the quarter-final stage.
Having also had a disappointing France 98, he has been criticised for failing to rise to the big occasion.
The quarter-final with France was another match in which he did not deliver the goods.
His spot-kick sailed over the bar and the chance to take the game into extra time was lost. Spain were out and Raul was left to shoulder the blame.
Despite that, the Real Madrid man is still hugely popular among Spain fans.
His subtle technique and ability to turn defenders means he can play as a deep-lying forward, creating chances from midfield and bringing others into the game.
However, he can also play further upfield. His explosive and accurate shooting has been Spain's best source of goals.
Raul left Atletico Madrid for rivals Real in 1995 and has now become the talisman of one of the top sides in Europe.
Commentators have even dubbed the team Raul Madrid because of their dependence on him.
진짜 쉐바는 디나모시절 후신, 레브로프 삼각편대때 팬이라 현재 인테르 라이벌인 밀라노에 있어도 싫어하지 않는 유일한 선수라는..(예전 인테르소속 피를로와 함께.. 아까운 녀석. ㅠ.ㅠ)진짜 그의 99년 시절 활약은 제맘속 언제나 No.1 Ace의 모습이었습니다.. sheve 4ever..
개인적으로는 바티스투타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작년 월드컵에서 금전위기로 고생하는 조국을 위해 우승할 것으로 다른 아르헨 선수들과 함께 다짐했었다던데, 그 눈물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마 제 나름대로 베스트 11을 작성하라면 원탑으로 바티를 넣겠습니다. 오른쪽에는 호나우도...^^
세브첸코. 역시 2위 고수하는군요. 남미선수들 같은 화려하고 과장된 제스추어가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는 적게 받았지만 스트라이커로서 단점이 안보이는 '완벽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스타일(어디까지나 스타일이요)의 선수 한면만 있어도 매년 Again-02 를 꿈꿀수 있을 텐데 ㅡㅜ
앙리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급성장후 최고의 포워드가 되어서 약간은 빠져있지 않나싶네요. 현재로 보면 분명 5명안에 꼭 들어야하는 선수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허나 저 선수들은 커리어를 종합했을때의 얘기가 아닌가싶네요.. 그럼 쉐바가 약간은 의심가지만 이녀석 동구권에서는 신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게 반영된듯..
제말은 커리어쪽이라는겁니다.. 실력은 당연히 누구못지 않죠. 허나 쉐바의 커리어는 저들에 비하면 아니 앙리나 라울과 비교해도 좀 모자랍니다.. 그런면에서 의심이 된다는 소리였죠. 그의 실력은 99년 디나모시절을 본 전 절대 폄하하지 않습니다.. My best FW 3중 하나니까요..
첫댓글 역시 어떤 평가라도 1위는 호나우도...호나우도가 있던 바르셀로나가 그립군요 ㅠㅠ
내가 가장 좋아했던 스트라이커인 위르겐 클린스만이 전성기였다면 어느정도 갈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난 연습중 그의 슛을 절대 막고 싶지 않다. ㅡ톨도(전이탈리아 대표 골키퍼) - 이말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여 얼마나 쎄면 ㅡ.ㅡ
카를로스 프리킥할때 앞에 서있는 '벽들'의 맘이 아닐지...호나우두, 제발 더이상의 부상만 없길
진짜 쉐바는 디나모시절 후신, 레브로프 삼각편대때 팬이라 현재 인테르 라이벌인 밀라노에 있어도 싫어하지 않는 유일한 선수라는..(예전 인테르소속 피를로와 함께.. 아까운 녀석. ㅠ.ㅠ)진짜 그의 99년 시절 활약은 제맘속 언제나 No.1 Ace의 모습이었습니다.. sheve 4ever..
라울이 6위인것이 안타까울 따름이군요...저는 1위 호나우도, 2위 세브첸코, 3위 라울 이렇게 해주고 싶네요.ㅋㅋㅋ. 무적함대 스페인의 희망 라울!..저의 희망이기도 하구요..ㅡ.ㅡ;;
반니스텔루이는 못꼈군여..
개인적으로는 바티스투타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작년 월드컵에서 금전위기로 고생하는 조국을 위해 우승할 것으로 다른 아르헨 선수들과 함께 다짐했었다던데, 그 눈물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마 제 나름대로 베스트 11을 작성하라면 원탑으로 바티를 넣겠습니다. 오른쪽에는 호나우도...^^
배경음악 제목인 뭔가요??? 넘 궁금하네요... 노래 무지 좋아요^^
전 히바우도가 있던 바르셀로나가 그립군요..ㅎㅎ
프랑스의 앙리는 없네여,,,라울보다 앙리가 나은 거 같은데,,,ㅡㅡ;;
세브첸코. 역시 2위 고수하는군요. 남미선수들 같은 화려하고 과장된 제스추어가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는 적게 받았지만 스트라이커로서 단점이 안보이는 '완벽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스타일(어디까지나 스타일이요)의 선수 한면만 있어도 매년 Again-02 를 꿈꿀수 있을 텐데 ㅡㅜ
앙리가 최소 2위 이상은 되야된다구 보는데...ㅋ
오웬이 없어ㅡ.ㅜ
앙리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급성장후 최고의 포워드가 되어서 약간은 빠져있지 않나싶네요. 현재로 보면 분명 5명안에 꼭 들어야하는 선수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허나 저 선수들은 커리어를 종합했을때의 얘기가 아닌가싶네요.. 그럼 쉐바가 약간은 의심가지만 이녀석 동구권에서는 신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게 반영된듯..
비슷한 나이의 라울과 비교해보면 라울이 클럽쪽 커리어가 워낙 쎄서 유로와 월드컵을 따낸 앙리보다 표를 많이 받은것같더군요.. 앙리는 한 7위가 될려나.. 훗날에는 3손가락안에 손꼽히겠죠. ^^;
호나우도와 라울이 한팀(레알마드리드) 이고 히바우도와 쉐바가 한팀(AC 밀란)이고 바티스투타와 비에리가 또 한팀(인터밀란)이고..음..3팀이 최고 스트라이커들만 보유한건가..-_-;;
세브첸코가 의심이 가다니요.... 동구권에서도 신같은 존재였지만 밀란의 전성기를 이끌고 세리아 A 득점왕을 따낼 당시 그의 실력은 어느 누구 못지 않았습니다!!
제말은 커리어쪽이라는겁니다.. 실력은 당연히 누구못지 않죠. 허나 쉐바의 커리어는 저들에 비하면 아니 앙리나 라울과 비교해도 좀 모자랍니다.. 그런면에서 의심이 된다는 소리였죠. 그의 실력은 99년 디나모시절을 본 전 절대 폄하하지 않습니다.. My best FW 3중 하나니까요..
쉐바가 커리어에 가장 중요한 빅리그후의 성적들이 저들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고 개인의 기록도 부상이후로는 예전의 폭풍같은 스타일에서 조금은 조용해졌다고 할까요? 다시 부활하는 그의 모습을 보길 한사람의 팬으로써 기다립니다..
그리고 라울은 레알, 히바우도는 바르샤, 쉐바는 디나모, 바티는 피렌체, 비에리와 호나우도는 인테르 + a를 기준으로 뽑은거 같더군요.. 언제나 영원할줄 알았던 바티의 해는 그렇게 저무는가.. ㅠ.ㅠ
앙리가 없네..
앙리가업는이유는..작성기준이..이글 작성연도가 약간 된것같은데여??
98년에서 01년까지가 수집년도죠.. 그때는 좋은 포워드이긴 했지만 지금같은 앙리가 아니기에(물론 그때 모자란 포워드란 말은 아니구요.. 태클 우려. -.-;;) 저들에 밀린듯 보이는군요.
역시~ 호나우도^^ 짱입니다요.. 선수들의 구성을 보니 약간 지난 자료인듯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몰라두 호나우도의 위치는 변하지 않을 듯^^
"동방의 호나우도" "서방의 쉐브첸코"라지요..;ㅎㅎ
요새는 진정한 득점기계=니스텔루이.. 득점에 대한 감각 자체는 호나우도 이상인듯.. 주워먹기를 한두번 하는게 아닌걸로 봐서 위치선정도 잘하고..
오웬은..아직약간 부족한거같아요..스피드와 돌파력과 위치선정은 탁월하지만 어딘가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네요 ^^;
98년부터2001년을 배경으로 한다니..니스텔루이가 없을수 밖에요 지금이라면 당연히 있겠죠 최고의 득점 가이니깐..2003년까지라면 마카이도 있을듯.
커리어 통산으로 따지자면 '시어러'가 단연 2위가 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전 호나우두 시어러 게르트 뮐러의 순으로 매기고 싶은데.
그나저나 그 자존심쎈 영국녀석들이 시어러를 왜 안뽑았는지 저도 볼때부터 의문이었습니다. 아무리 팀 커리어가 부족해도 개인 커리어로 따지면 바티와 맞먹을 정도인데.. 그리고 예전 선수들은 제외한듯 싶습니다.. 그럼 펠레가 1위일래나. -.-;;
가장 가까운 2002~2003 만 기준으로 하면 호나우도,반니,앙리,비에리 정도가 top 5를 이루고..나머지 하나는 라울정도? 오웬이 키가 작아 헤딩을 잘 못하는게 안타깝죠...
좀더 시기를 뒤로 했다면 로베르트 바조도 7위정도엔 이름을 올리지 않았을까요?
앙리가 없다...말이 안되지....솔직히 라울과 같으면 같지 떨어지진 않는다
글과 답글을 차근히 다 읽어보시고 그런 소리를 하셨으면.. 앙리 98-01에서는 물론 좋은 포워드였지만 유망주였을뿐이지 확실한 임팩트가 부족한 포워드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 얘길 다 일축시키는 "King"Henry가 되어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