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님 /
친절하게 정말 잘 가르쳐 주시구. 물흐르는 듯한 스텝을 보니 역시나 우르르게 되던데요..^^; 그리고 루나님 목소리 정말 고우시구... 아주 아수까 공간을 흘러서 귀로 쏙쏙~ 들어왔습니다요. ^_^
@ 슐라님/
첨 가입했을때 메일로 친절하게 반겨주시더니.. 역시나 아름다우신 외모와 뭇남성들을 사로잡는 애교만땅 성격의 소유자셨습니다. 그리고 멋진 춤으로 보는 저까지 열정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신 고수님! 우르릅니다요. ^_^
@ 척키 /
허얼... 한 마디로 놀라움이었습니다... 그 동안 순수하게 자라왔던터라 처음 척키님 인상을 보고 하아...정말이지 다소곳하시구나...하며 그대로 받아들였지요... 그런데 ㅡ,.ㅡ;; 컨츄리꼬꼬댁 방석춤에 이은 국자엽기. O_O 하아... 온몸으로 느낀 엽기코믹호러 였습니다. ^_^; 그나저나 어제 갈땐 무쟈게 추웠져? 프흣~
@ 제 짝지님들/
정말 좋은 님덜~ ㅋㅋㅋ~ 앞으로 많이 앵기겠습니다요. ^_^; 그리고 우리 가족 파뤼 합시당~~~ 아뵤오~~
@ 마가리따/
전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줄은... 첨 소개할때부터 시작됐던 엉겁결 쏟아져 나오는 얘기로 어리둥절...O_O 어벙벙... 밥 먹으면서 그 베일이 벗겨지더군요. 후후후~ 앞으로 가장 맞먹으면서(나이가 같으니..^^) 터 놓고 지낼 수 있을거 같으네요. ㅋㅋㅋ~ 근데 좀 터푸한거 같습디다. ㅡ,.ㅡ; 그냥 편하게 막가~ 라고 부르면 맞을거 갑습니다. 이쁘게 마리~라고 부를렵니다. 괜찮지? 마리? ^_^
@ ....
앗. 더 쓸려고 찍어 놓고 보니, 복잡한 기억들이 뒤죽박죽 되기 시작합미다. 헐~ 시간이 많이 지났슴니다. 이러고 있을때가 아님니다. 할것이 태산임니다. 츄르륵...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