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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식물에 대해서 두부는 허약체질은 노쇠할 때나 많이씩 먹지 말아라. 사람이 허약하게 되면 肝에서 淨化하는 모든 힘이 줄어들어요. 그럴 적에 두부 먹어서 피는 제대로 되지만 간수가 따라가기 때문에 肝에 들어가 副作用이 肝이 상하는 거라.
간수 때문에 肝癌이 오면 건 못고치는 거라. 肝이 아주 상해 버려요. 그런데 철없는 사람들은 두부 먹으면 좋다고만 하지 그래서 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이 서울 藥大에 이박사라고 있어요. 두부學 博士인데. 그래 서울 藥大 댕기는 사람들이 내게 와서 늘 藥理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 있었어요.
죽은 사람도 있고 산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런데. 그 사람들이
그래서 가 물으니까 中風 걸린 지 오랐다(오래되었다). 아무 약을 쓰도 안된다. 두부를 자꾸 쓰며 약쓰니 나을 수도 없지.
그래 애들은 어떻게 되었나, 애들은 나면 죽는다 이거라. 두부 먹고 생긴 애들이 튼튼하게 나오지? 그렇지만 肝이 다 녹아서 나오니 키울 수는 없어.
그래 다 죽는데 그지 후에 대들이 와서 “선생님 앉아서 그걸 다 아는 이유는 道通을 했습니까?” 이거야.
난 저보다 억만배가 앞서도 믿어주진 않는다. 세상이 다 그런다. 세상이 자기가 다 아는 글을 믿지 제가 모르는 날 믿겠니? 이 답답한 놈들아.
너 내말 듣고 경험해 보니 참으로 안다는 걸 믿어서 그렇지만 다른 애들한테 그런 소릴 해봐, 믿어주나?”
살아 있는데 두부에 대해서 정체를 분명히 알지 그 사람들은. 그러구 현미라는 게 좋다는 말이 그 전에도 있어요. 그래서 현미에 대한 정체도 분명히 알고
두부같은 걸 長服하고 애기 낳으면 그 애기는 바람이 쐬여서 못 키워요. 병신 되는 기 아니고 죽어버려요.
그런 세상을 알면서 왜 말을 해선 안되느냐? 그건 모든 준비가 된 후에라야 돼. 오늘의 준비는 뭐이냐? 농약에 죽어가는 사람이 많아.
농약독에 걸리는 사람이 많구. 농약독을 이제는 분명히 의식해.
농약독이 무섭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까 이때엔 이얘기해도 돌아서서 날 미쳤다고 辱을 안해요. |
출처 : 비공개 카페 입니다 |
첫댓글 아, 내가 두부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구나. 본능적으로 살고자 함인가....
헉.....전 두부 좋아하는디유???
폐가 좋은 모냥이쥬. 전 두부는 싫어하는데 삶은 콩은 좋아해유 ~ (바닷물 싫어해유. 소금물도 싫어해유 ㅋ)
앗....이런 정답을....ㅎㅎㅎ...지가 폐가 실한 체질이라서리....ㅋㅋ
스님들 맨날 두부먹는디...
인산가 식품을 쓰는 사람이 폐가 나쁜사람에게 두부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간수가 나쁘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