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려고 했었는데 안샀어요. 1. 이사업체에서 가전제품 하나씩 보면서 대부분 쓸 수 있다고 해서요. 특히 모터제품이 아닌 전열기기들은 온도차가 조금 날 뿐 사용에 지장없을거린 했어요. 2. 가정용 주파수변환기(40만원~50만원대)제작 업체 담당자와 통화했었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제작을 해서 보낸다고 합니다. 수요가 많지 않아서요. 가정용 주파수변환기는 주파수 변환을 해주긴 하는데 발전소에서 보내는 전기와 웨이브(?)인가...약간 파장이 다르대요. 그래서 간혹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100에 1 꼴로 발생하니 미리 사서 테스트해보고 가져가라는 말을 했어요. 다만 반품시 5만원은 차감하고 환불해준다는 조건.
첫댓글 그닥 필요없을듯해요
청소기, 온수매트, 김냉, 휴롬, 전기밥솥, 다리미 등 두바이올때 가져온 가전제품들 주파수 변환기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고장이 날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문제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이에요 저희것도 잘 작동될거라 믿어요 ㅎ
주파수 변환기는 가정용이 없고 다 공업용입니다. 가격이 무지하게 비싸고 부피도 냉장고보다 조금더 크려나...
1년 이내 제품이면 큰 무리 없이 사용가능하실꺼에요..
헉‥ 그런거였군요. 물어보길 잘했네요. ^^
가정용 주파수변환기 40만원대에 사와서 오래된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연결해서 썼어요 그렇게 크지않아요 꼭 필요하다고는 못하겠지만 2년 고장없이 쓰고 있어요
저도 사려고 했었는데 안샀어요.
1. 이사업체에서 가전제품 하나씩 보면서 대부분 쓸 수 있다고 해서요. 특히 모터제품이 아닌 전열기기들은 온도차가 조금 날 뿐 사용에 지장없을거린 했어요.
2. 가정용 주파수변환기(40만원~50만원대)제작 업체 담당자와 통화했었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제작을 해서 보낸다고 합니다. 수요가 많지 않아서요. 가정용 주파수변환기는 주파수 변환을 해주긴 하는데 발전소에서 보내는 전기와 웨이브(?)인가...약간 파장이 다르대요. 그래서 간혹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100에 1 꼴로 발생하니 미리 사서 테스트해보고 가져가라는 말을 했어요. 다만 반품시 5만원은 차감하고 환불해준다는 조건.
고민하다가 그냥 가보자 싶어서 안샀어요.
그런데 마음이 불안하시면 윗 분처럼 사서 가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이미 사용하고 계시니 작동에는 무리없지 않을까요?^^
이것도 모델명 말하면서 서비스센터에 문의했었는데요 필요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주파수가 50-60 사이는 모두 가능하게 맞춰져서 나왔다고요. ^^
모터 사용하는 냉장고와 세탁기가 해당이 될텐데 서비스센터에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른 소형가전은 괜찮고요.
시중에 파는 몇만원짜리 변환기는 정식으로 변환해주는게아니라 그냥 가서 사용하셔도 무방할거같습니다
시중에 파는거 사가지고 가셔도 고장이 빨리나는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