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요 ! 이래서 대리기사가 상대적 약자에요. 좀 다르게 처리 하시지 , 화내셔도 분 안풀리잖아요 , 나도 똑같은 경험 , 난 찾아가서 키를 받은 다음 , 손에게 ' 죄송합니다 . 제가 이런차 운행 못해봤어요 , 새로 기사 배차 시킬께요 ' 그 뒤 20 분 더 떨게 만듦 ㅋ
저도 비슷한경우에 그러는데.. ㅇ ㅑ이~ 좃같은 새끼야~ 술쳐먹으면서 안주로 똥을 쳐 먹엇냐?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막 퍼 붓습니다.. ..... 나중에 상황실에서 전화 오지요~ 손님한테 욕했냐구.. 아니 내가 돈벌러 나와서 왜 내 밥줄한테 욕을 합니까~ 난 운행하구 싶어 죽겠는데... 라고 말 하지요.. ㅋ
상황녀 말하는 뽄새가 아파트 여자 관리소장년 하고 똑같내요 지는 전화만 받고 굽실거리기만 하면 끝이고 그런놈 데리고 몸으로 고생 하는건 기사님 이고 아파트 여자소장도 주민한태 굽실 거리면서 예예 하기만 하면끝이고 기사는 그집가서 무료로 당연하다는듯 꽁짜로 고쳐주고 마인드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내 그러고 보니 진상에 시작은 상황녀 랑 여소장이 만드내요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스마트가이님 반갑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힘내시고 맘 추스리십시요 ~~~
위안의 글 감사합니다.^^
쓰레기 인간이네 일단 통화 녹음후 위치 찾아 만나서 혼구멍을 내시지 ~~~ 고생하셨습니다
악감정으로 만나면 욕설의 범주를 벗어나 치고 받고 싸우며 쌍방과실 서로에게 벌금이란 멍에만 지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이래서 대리기사가 상대적 약자에요. 좀 다르게 처리 하시지 , 화내셔도 분 안풀리잖아요 , 나도 똑같은 경험 , 난 찾아가서 키를 받은 다음 , 손에게 ' 죄송합니다 . 제가 이런차 운행 못해봤어요 , 새로 기사 배차 시킬께요 ' 그 뒤 20 분 더 떨게 만듦 ㅋ
교묘하게 , 골탕 먹이자구요 ..... 상황실에 통화하면서 말했어요 . 비싼차 라 겁나서 못한다구 ㅋ .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요 ..갔는데 그랜져 소나타인데도 운전 못한다고 하실건가요??
욕지거리 한번 해주고 락걸리는게 낫죠 !! 그래야 그 손 새끼도 반말 함부로 못하죠 !!
반말을 해도 굽신거리고 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계속 그짓거리 하는겁니다 !!
제 생각은 그렇네요
네 ,,,, 그 땐 상황실에 얘기하죠 , 좃나 욕하니 손이 떨려서 운전안된다고 ㅋ , 재치있게요 ^ ^
고생하셨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런놈은 대리운전해줄 필요 없어요 전화방도 나쁜X이네요 지들은 전화로만 잠깐 상대하지만 기사님들은 운행하는동안 계속받아줘야 되는지!!! 참 어의가 없네요
그쵸. 지들은 귀로 잠깐 욕을 듣고 끝나지만 울 기사님들은 가는내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자존심 훼손으로 돈으론 치유못할 홧병이 생깁니다.
일단 살살구슬려 만나고 난 다음에
아작을 내버리시죠 ㅎㅎ
잊으시고 털어버리세요.
동감 ....
제가 락이 3개 있는데
그게 반말 지꺼리는 놈
한바탕 싸운놈 입니다
바로 욕을 퍼부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게 하고 집에 들어간놈 과
파출소 신고 해서 기록 남기게 한 개세이 들 입니다
잘하셧어요 반말하는넘들은 전화끈어버리는게상책입니다 응대해줄필요없어요 바로빼시고 다음콜집중하셔요
정답 .
감사합니다. 앞으론 그대로 실천~
말섞을일 없습니다 ?딴기사보내드릴께요
선배님한테 한 수 배웠습니다.^^
예전에 있던 일이었습니다.
손: 나 여기 대방역 앞인데 이리로 와.
나: 대방역 앞이라구? 거기가 어디냐?
손: 어? 당신 나한테 반말했어?
나: 너는 왜 반말하냐? 너 거기 꼼짝말고 기다려라. 5분내로 눈깔에서 먹물을 쪽 빼줄게.
손은 전화끊고 잠적했다. 잠시후 상황실녀가 전화해서 손한테 반말했냐고 물어본다. 난 술취한 손님 말만 믿으면 어떡하냐고 상황실녀에게 착한 말투로 뒤묻는다. 상황녀 알았다고 오더빼주고 아무일 없었다.
도대체 대리기사가 누군지 알고 전화로 그렇게 반말을 하는겁니까? 똑같이 반말로 응답합시다.
님은 훈장감 이네요 !!! 완전 멋쟁이 , 굿 !!!
저도 비슷한경우에 그러는데.. ㅇ ㅑ이~ 좃같은 새끼야~ 술쳐먹으면서 안주로 똥을 쳐 먹엇냐?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막 퍼 붓습니다.. ..... 나중에 상황실에서 전화 오지요~ 손님한테 욕했냐구.. 아니 내가 돈벌러 나와서 왜 내 밥줄한테 욕을 합니까~ 난 운행하구 싶어 죽겠는데... 라고 말 하지요.. ㅋ
잘하셨습니다 바로 그거지요 다른기사 배차하면 그동료 똑같이 더러운꼴 당하는거죠 뻣뻣할필요 없지만 대리기사를 웃습게 보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하는 대처가 중요합니다
와~굿이네여!!!ㅎㅎ;;
센스 백만점이시네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 나랑 같은 방법 하셨다 !!!!! 님 최고 , 수고하세요 ^ ^
xndxndxnd님 한표^^
유익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상황녀 말하는 뽄새가 아파트 여자 관리소장년 하고 똑같내요
지는 전화만 받고 굽실거리기만 하면
끝이고 그런놈 데리고 몸으로 고생 하는건 기사님 이고
아파트 여자소장도 주민한태 굽실 거리면서 예예 하기만 하면끝이고
기사는 그집가서 무료로 당연하다는듯 꽁짜로 고쳐주고
마인드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내
그러고 보니 진상에 시작은 상황녀 랑 여소장이 만드내요
56살 먹은 누님이 아파트 관리소장하는데...말하는 뽄새가 좆나게 거슬리네.
눈깔에서 먹물 쪽 빼버리고싶네.. 눈앞에 있으면 이 씨발년 대가리를 확. 뿌셔버리고 싶네.
그러냐? 그러면 경비자리라도 하나 뵈달라고해 니누나가 경비고롭히면
자리하나는 금방 나올꺼야
그리고 넌내앞에 있었으면 내대가리 부시기 전에 니 아구창이 먼저 작살날껄
다투지들 마세요. 좋든 싫든 적어도 우린 한배에 올라탄 동료잖아요.
대리는 인격을 팔면서까지 할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가격이 그럴 가격도 아니고요 제경험으로 손이 반말한다고 하면 바로 빼줍디다
강자에 약한 인간들은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혹시약자에 강한인간들 아닐까요^^
얼굴안보고 전화받으면서 반말듣는거랑 반말한새끼를 만나서 좁은공간에서 같이있어야 하는거랑 같다고 비유를 하는건지 ... 꼭 락까지 걸어야하는건지 ...원춘이형이랑 좁은방에 같이 넣어줘보고싶네요
마인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전화달랑 받는거랑 좁은공간에서 같이 가는게 같은가요. 기사님들은 그일로 스트레스받으면 그날일 접을가능성 크구요. 트라우마가 생길정돈데 저두 한번꺽어봐서 알죠. 진짜 죽여버릴뻔 했습니다. ㅋㅋ . 절대로 그냥 안넘어 갑니다. 양아손두 스트레스받게 만들죠. 절대 운행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짝짝짝~~~ 잘 하셨습니다
다음에 음성녹취를 해서 올려듣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어떻게 대치할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