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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
불가타 추천 0 조회 36 24.05.22 07: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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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2 07:16

    첫댓글 사탄은 묵주기도(로사리오) 사슬로 묶여 지옥에 던져질 것이니 가톨릭신자들이 제일 많이 바치는 이 기도는 사도신경, 주의기도(5번), 성모송 (50번)을
    구슬을 돌려가며 바치는 기도이죠.
    악에 대한 강력한 기도이니 사탄이 두려워하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이름을 50번 이상 반복하니 말입니다.

  • 24.05.22 08:24

    중안부언이 이단 우상숭배자들의 특기죠.

  • 24.05.22 08:26

    창3:15의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분은 마리아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시라니까요.

    예수님의 자리에 마리아를 앉혀놓고 백날 묵주 돌려봐야 무슨 소용이요?

  • 작성자 24.05.22 08:41

    문맥상으로 (그 뒷꿈치를 뭍려다 머리를.밟히리라)
    두 분이 다 해당되는.것이오.
    가톨릭의 많은 성모상이 뱀의 머리를 밟고 있음을 아시길...

  • 24.05.22 09:50

    @불가타
    사기치지 마시오!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
    카톨릭 교회에서나 그리 말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오직 진리의 말씀 안에서 진리의 영으로만 말해야 합니다.

    카톨릭의 성모상이 뱀을 밟고 있는 그 것이 바로 우상이요!

    우상을 내 세우며 우리 우상이 이러하니 말씀도 바뀌어야 한다고 하는 우스운 소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 작성자 24.05.22 11:31

    @crystal sea 괴랄한 신앙이군요.
    엘리사벳이 성령으로 가득차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주시다니...' 하심으로 성령께서 마리아를
    하느님(성자)의 어머니로 칭하셨는데 이를 거부할
    셈인가요?
    하느님 성자의 어머니를 우상이라 하다니...

  • 24.05.22 11:51

    @불가타
    괴랄한 우상숭배로군요!

    여보세요!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셨으니 어찌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이 되시것소?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마22:41~46)."

    마리아를 통해 육신이 난 것을 두고 내 주님의 어머니라고 칭하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리아의 자식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과 신비를 알지 못하는 우상숭배의 결과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자식이면,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겠네요?

    그러나 예수님은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그러면 엘리사벳의 주장이 맞겠소 예수님의 가르침이 맞겠소?

    카톨릭은 참으로 괴랄한 종교라는 것을 님을 통해 확실히 확인하게 되네요!

  • 작성자 24.05.22 14:22

    @crystal sea 뭔 되도 않는 소리를...
    성자는 참 사람이요 참 하느님이신데 예수께서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르고 위안을 얻으셨소.
    사도전승이 없으니 괴상한 종교로 변한 게
    개신교임을 아시죠.

  • 24.05.22 14:45

    @불가타

    ㅎㅎㅎ
    말씀으로 증거를 해 줘도 못알아 듣네요?

    사람의 생각은 항상 부패할 뿐이요!
    카톨릭이 그 사람의 생각으로 부패 속에 빠져들고
    교황무오류설로 말씀과 다른 거짓말을 해도 그걸 고치려 들지 않아 다 함께 썩어들어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마리아가 그리스도를 낳았나요?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몸을 낳았을 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마리아보다 늦게 나신 분이신가요?

    말씀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
    님은 잘 모르시기 때문에 자세히 알려 드리죠!

    마리아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섬겼습니다. 맞아요 틀려요?
    할아버지에 할아버지로 아브라함을 경배했지요! 맞습니다 라고 하세요! 빨리! ㅋㅋㅋ

    예수 그리스도는 그 아브라함보다도 먼저 계신 분이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8:57)."

    그럼 뭐죠?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맞아요? 신의 어머니 맞아요?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정과 부패는 말씀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오로지 말씀만이 능력이 되시고 승리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05.22 14:47

    @crystal sea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몸을 낳았을 뿐?
    예수께 인성을 주실 정도로 거룩하신 분을 되도않는
    성경 구절로 폄훼 말기를...ㅉㅉ

  • 24.05.22 20:47

    @불가타
    여보세요? 정신이 띵~~하오?

    예수님이 거짓말한 거요?

    마리아 우상화를 위해서 예수님 마저 거짓말쟁이로 만들 참이요?

    정신 차리시오.

  • 작성자 24.05.22 21:05

    @crystal sea ㅎㅎ 오늘 올린 성모님의 원죄없으심 게시글이나 반박하며 우상 찾으시죠.
    여기 아무도 답을 못하는 거 같은데?

  • 24.05.22 21:31

    @불가타
    원죄없는 인생은 없다고 선언되었거늘
    사람의 생각으로 소설을 쓰면 그게 누룩이 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아멘 하시라니까! 오케이?

  • 작성자 24.05.22 21:40

    @crystal sea 아무데나 성경 들먹이면 안됩니다.
    하느님 구원경륜을 제대로 알고 들먹이셔야지...
    하느님의 어머니가 원죄가 있다는 건 하느님으로부터 단절이고 거기에 은총이 가득하다는 표현을 쓸 수 없다니까 자꾸 헛소리 하십니다~

  • 24.05.23 00:33

    @불가타 마리아도 원죄가 있다고 말씀되어 있어도 부정!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하셔서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고 해도 부정!
    아브라함 보다 먼저 계신 분이라고 해도 부정!

    그게 카톨릭의 실체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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