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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룸렌트로 돈 장난 치시고 당당하신 한인 아주머니 신고하려고합니다.
개요는 이렇습니다.
저는 학생비자 신분인 '학생'이였고, st.clair west에서 살다가,중국 집주인과 1년 계약이 끝나게 되어 Finch쪽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처음 영&셰퍼드와 노스욕방을 알아보았지만, Young&Finch 1506 beecroft 503에 덴이 나온걸 보았고, 근처에 친숙한 마트들과, 한번 지내봤던 곳이었기 때문에 가서 덴을 보고, 보증금 (한달분)을 먼저 드리고 디파짓과 서명을 받고 계약을 하고왔습니다.
계약하는 날에도 아주머니분은 30분만 기다리라고 하시고는 1시간 30분후에 오셨습니다. 장거리에 뭘 먹으러 가셨다고하셔서, 아 교통복잡할때에 차가 막혀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첫 입주날에도, 수차례나 이야기와 카톡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입주날도 모르고계셨으며, 오후 11시~12시 사이까지 입주하라고 카톡을 하시고는 당일 도박을하시다가 새벽2시 28분에 오셨습니다. (우드바인비치 쪽 카지노 or 포커클럽) 당시 저는 아는형님분이 제 이사를 도와주기 위해 차를 렌트하여 콘도 입구에서 주차한채로 1시간30분 이상을 기다렸으며 형님 분께서 다음날 일을 위해 2시경에 돌아가셨습니다.
입주시에도 마스터룸1명 / 세컨룸1명 / 덴1명(본인) / 거실(아주머니) / 로 4명만 산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많은 인원이 살았으며 (기존보다 2명 더삼) 입주 할때 제가 7월28일에 집에서 나가기로 이야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귀국비행기 자리가 언제 날지 몰라서 8월초에 나갈지, 7월 28일에 나갈지확실하지가 않아서 다시한번 말씀드리겠다고 하였고, 최종적으로 7월 28일에 퇴거 하겠다고 5월 13일에 정확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수시로 물어봐서 항상 줄기차게 답변드렸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오래 지낼생각이 없었고 단기로 말씀드리고 계약하였으며, 8월부터는 다른곳에 거주하려 준비중이였습니다. 평일에 월요일 하루를 빼면 집에 있는 날이 없었는데, 계속해서 아주머니는 제가 한번도 하지않은 행동들 Ex) 설거지를 남겨놓고 간다, 빨래를 꺼내지 않는다, 화장실 정리를 안한다. 빨래를 자주하지말고 주 2회만 했으면 좋겠다. 등등 자주 지적하여, 지내는 동안 1층에 있는 콘도 수영장용 공용샤워장을 사용하였으며, 제가 먹지 않은 설거지들까지 다하고, 빨래도 제가 집에 머무는 날 (월,토) 2일만 하였습니다. 게다가 애초에 처음부터 빨래를 돌리면 무조건 건물내에 거주 (움직여도 5분내로 돌아올수있는거리에 항시 대기) 하며 생활하였습니다.
거주하면서 아주머니가 약간 민감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오래 지낼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으나, 문제는 그 다음이였습니다. 자꾸 제 개인빨래를 꺼내시는겁니다, 다돌아가고 멈춘게 아닌, 돌아가는중에 정지하고 제것은 바닥에 팽개쳐있는 형식으로. 처음에는 급하게 빨래 하실일이 있으셨나 보다 했는데, 이게 세번이나 계속 되었습니다.
심지어 덴에서 세탁기 있는곳까지 거리가 1m가 안되는데, 제가 돌려놓고 덴으로 돌아간후 10분후에 제걸 정지시키고 꺼내어 물이 떨어지는걸 바닥에 빼시고 자기것을 돌리는걸 보고, "아주머니 제것 빨래중인데요.." 말씀드린후 처다보니, "어 그래, 미안하다, 급한게있어서" 라고 말씀하셔서 " 아.. 그럼 먼저 돌리세요" 하고 제가 양보하고 넘어갔습니다.
세번째 제 개인빨래를 건드리신 날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저는 빨래를 돌린후, 보통30분이 걸린다는걸 알고, 방은 wifi가 터지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문 밖에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20분후 집으로 들어가자, 어김없이 제 빨래는 바닥에, 곱게 꺼내놓은것도 아닌 누군가 팽개쳐 놓은 모양으로 꺼내져 있었고, 저는 이게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세탁기를 정지 후 지금 돌아가는 빨래가 누구의 것인지 빨래를 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급한 빨래라면, 감안하고 아무말을 안했을테지만, 그안에는 큰 흰타올 4~5장만이 있었습니다, 거주하는 콘도 화장실 바닥에 까는 타올들 이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아주머니가 뒤에서 왜 빨래를 돌리고 나가느냐라고 저에게 따지기 시작하셨습니다. 전 복도에 있었다 말씀드렸지만, 아주머니는 돌리고 나간 니 잘못이다, 넌 이게 한번이 아니다, 라며 갑자기 저한테 따지기 시작했고, 제가 빨래를 돌리고 방을 나가는 일이 잦고, 집에 너무 자주 붙어있고 빨래를 자주한다. 라는 식으로 나무라기 시작하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사실 왜 집에 있는게 문제가 되는건지, 그리고 제가 하지않은 행동으로 혼나는게 억울하였지만 아무말씀 드리지않고 "예"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예" 라고 한글자 말씀드리고 제 빨래를 다시 돌리고 들어왔는데, 아주머니가 쫓아오셔서 덴 커튼을 걷으셨습니다. "불만이 있는거야? 왜 말이 없지?" 이 말씀을 하셨고, 저는 자초지종을 설명드렸습니다. 이 전까지 저는 이 집 아주머니가 제게 실수할때마다 "아 그럴수도 있죠, 괜찮습니다" 하고 넘어가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아주머니가 계속해서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말씀하시고, 싸우자는 식의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얼마 후에 한국에 다녀와야 하는상황이고, 28일까진 적어도 살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평소라면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넘어갔겠지만, 그날 도저히 넘어갈수가 없었습니다. "아주머니, 예전부터 이러이러한 일로 지적을 하셨는데, 제가 하지 않은일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발단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아주머니께서 아침9시에 빨래를 돌렸다고 화를 내셨을때에, 저는 에글링턴W에 있었고, 밤에 문을 쾅쾅 닫는다고 뭐라고 하실때에도 저는 에글링턴W에 아는형집에서 같이 게임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께 사진과 당시 카톡,페북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저는 빨래를 제가 쉬는 월,토에만 돌리고 이집 화장실은 2달동안 쓰지 않았으며, 당연히 화장실을 안썼는데 제가 어지를수가 없지 않느냐 등등 그간 오해하신것같다고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주인 아주머니께서 "그래, 그 오해한것들은 내가 미안해, 근데 그럼 너는 이 집에 불만이 많네?, 그래 알겠어 그럼 언제 나간다고 했지? 28일이지? 조금 일찍 나가도 돼, 나가는 조건으로다가 내가 니 렌트비 돌려주겠어, 됬지? 근데 그럼 최소2~3일전에는 말해줘 돈을 준비해야 하니까 됬지?" 하고 일방적으로 말을 하고 나가셨습니다.
저는 사실을 말씀드렸는데 불만으로 받아 들이시고, 나가라는 말에 굉장히 황당해서 아는 형님께 자초지종을 설명드리자, 그 형님께서 당장 나와서 자기 콘도에 머물러도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돈을 환불해주겠다했기 때문에 저는 바로 항공사에 일하시는 삼촌분에게 비행기 시간을 변경 해 주실수 있느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시에 저는 장례식과 가족행사 때문에 귀국이 불가피하게 해야 했기 때문에 일찍 갈수록 좋은 상황이였습니다 . 돈을 환불해 주겠다고 한 당일 7월 8일 오후 7시에 , 13일 아침까지 방을 비우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주인 아주머니는 "할수 있으면 좀더 일찍 빼도 되, 너 여기 싫잖아?"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아 그래도 2~3일 전에는 말씀해 달라고 하셔서 노티스는 드려야 할것같아서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주머니는 "어 그거, 노티스 줄필요없어, 나갈수있으면 당장 나가도 돼, 리펀해줄게 근데 지금 돈이 없어서 외국친구가 픽업하면 돈을 줄수있어" 라고 말하셨고 그 이후 비행기 날짜를 바꿧냐고 물어보셔서 "아,예 14일로 바꿨습니다" 라고 순진하게 대답해버렸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ok 그럼 내일 돈 받으러와 내일 외국친구한테 픽업시켜서 돈을 주겠어 내가 지금 돈이 없그든" 이라고 말씀하셔서 "네 그럼 9일에 돈 받으러 오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저는 아는형 댁에 짐을 모두 옮겼습니다" 그러나 9일에 돈을 주기로 하신 아주머니께서 말을 바꾸셨습니다. 애초에 제가 그 전날에 받으러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아주머니가 그렇게 하라고 하였는데도요. 그 이후에 아주머니는 다시 외국인 친구가 돈을 갚을게 있는데 받게 되면 제 렌트 디파짓과 키 디파짓을 돌려주겠다라는 말씀을 하시고, 내일 다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7월10일이 되어 빈 덴에 가서 돈을 받으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지내던 공간인데 깨끗하게 비워드리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아침부터 덴 청소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아주머니께서 주무셔서 깨면 돈을 받아가려고 방에서 기다리다가, 안.깨.셔.서 오후 6시가 되어 식사를 하러 잠깐 나갔습니다. 밥을 먹고 들어와서 7시에 아주머니가 일어나신것 같아서 "아주머니 렌트비 받으러 왔습니다" 하자, 제가 말을 안하여 준비를 안했다, 니가 아침에 말을 했으면 외국친구에게 말해 돈을 픽업시켰을텐데라고 말씀하시고, 어제와 똑같이 내.일.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집에 아침10시부터 계속해서 청소를 하며 6시까지 기다렸는데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튀어나왔지만 돈 돌려받을 생각에 그냥 아무말 없이 그러겠다고 하였습니다. 2일이나 미뤄젔는데 , 아주머니가 혹시나 제게 주실돈 금액을 깜빡하실까봐, 환불 해주신다 했던 제 렌트비 디파짓과, 키 디파짓 금액에 대한 카톡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렌트비 환불해주는걸 14일까지, 그러니까 처음 노티스를 드렸던 금액을 계산하시고 돌려주시겠다고 하시는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8일 저녘에 아는형님이 차까지 빌리셔서 모든짐을 다빼고 9일 아침부터 살지않겠다 말씀을 미리 먼저 드린상황이고, "할수 있으면 좀더 일찍 빼도 되, 여기 싫잖아?" 라고 하는 말까지 아주머니께 들은 마당에, 실제 짐을 다 빼고 근처 아는형님네에 신세를 지고있는 상황인데 왜 14일렌트비를 계산해서 주시겠다는건지 황당해졌습니다. 저는 이 형님 댁에 머물면서 머무는 금액을 이 형님분이 말씀 안하셔도 꼭 드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돌려받는돈에서 계산까지 해놓은 상황에 제 생각보다 적은금액을 주신다고 하시기에 되물었습니다. "저는 방을 9일에 다 비우고 9일 저녘부터는 살지 않았는데 왜 14일부터 계산하신거죠 ?" 라고 하자 거.실에 같이 사는 아들분이 영어로 갑자기 " 넌 랜드오너에 의해 kick out 된거라! 우리 어머니가 너에게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 라고 말하는겁니다. 제 입장에선 '?'가 뜨겠죠 당연히?? 근데 다행히도 제가 아주머니가 돈을 돌려주겠다고 말씀하신 ㉮-음성을 녹음한게 있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커튼걷으시고 돈 돌려주겠다 나가라 하신게 녹음되어 있고, 다음날 찾아가서 ㉯-외국친구가 돈픽업 ~ 말씀하신것 둘다 녹음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녹음본을 보내드리며 나 지금 상황이 녹음되어있다, 디파짓(랜트비,키)를 돌려달라, 난 녹음을 지우겠다고 아주머니께 답변했고 아주머니는 녹음자체가 자신을 협박하는거라며, 변호사를 부르라며 갑자기 돈 1센트도 못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다음 카톡처럼 그럼 그쪽이 생각하는 돈만줘라, 내가 변호사분한테 가서 물어보고 만약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맞다면, 그 돈을 안받으면 되는거다 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받을돈 돌려받고 녹음을 지우겠다 한게 협박이 되나요) 그러자 넌 캐나다 법에 대해 더 배울 필요가 있다, 라며 변호사 불러서 해결해라 하고 모든 연락을 끊었습니다. 이때부터 전 9일부터 11일까지 계속해서 받아야 하는 돈이 계속 점점 줄다가 갑자기 랜드오너에 의해 킥아웃 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7월 11일 11시30분에 해당콘도 로비에서 돈을 주겠다고 하신 아주머니는 단 2시간만에 태도를 180도 바꾸시곤 변호사를 데려와라, 그렇지 않으면 너와 아예 대화를 하지않겠다, 그리고 너 키를 반납하지않는다면, 경찰을 불러서 신고하겠다, 너는 녹음으로 나를 협박했으니 나는 너를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해드렸습니다, 아는형님의 지인분 변호사와 함께 로비에서 근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아주머니는 물론 나오지 않으셨고요, 변호사 분은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만약 아주머니께서 경찰을 부른다면 다시 자신에게 전화를 달라고 하시고 업무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계속해서 주변분들에게 폐를 끼치는것 같아, 아주머니께 왜 안나오냐고 말씀드리자. 아들과 나가지 않도록 약속 했다고 답변하시더군요, 그리고 제게는 아들이 화가나 있어서 돈을 못주니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 이 아주머니분은 연락은 끊으셨구요. 저는 14일 비행기로 변경되어, 당장 3일을 갈곳이 없어 아는형님들에게 부탁해서 3일을 더 버텼습니다. ↑(12시 30분에 변호사분 가실때 찍은 사진입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저는 그냥 제가 귀국전에 소위 말해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거나, 에이 그냥 돈 받지 말자.. 라고 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근데 아주머니가 카톡에 이런말을 쓰셨더군요, "너가 알아야할건 여기,캐내디언 이랑 너가싸워서 피해를주면 신고 하면 누구든 학생 visa / vistor로 온사람들은 reporting 하면 조사 또는 쫏겨 날수도 있으니 니가 굿이 그렇케 잘못안한 느낌이들도라도 싸우지 않는게 현명한거란것을 생각해.. 이건 장래 널 위해 하는말.." 제가 여기에 있는 특정학교를 곧 들어간다는것도 저와 대화를 하셔서 알고 계셨던 아주머니가 이말을 하시니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제가 아주머니와 싸운건가요...? 이 카톡 본 이후에 그냥 돈 돌려받는것도 그냥 포기하였습니다. 아는 변호사분께 죄송스러워서 더 묻지못하고 이분저분 업소 교민록 뒤적거려가며 이분 저분 무료법률상담 받아가며 여쭈어 보니 돈을 돌려받을 가능성도 적고 이러한종류의 렌트업 사기가 요즘 많다고, 너무 순진하게 당하신것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돌려받을 생각은 접고 그냥 잊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캐스모에 들어와 룸렌트 글을 보는게 기가 차게도 이 아주머니가 하숙 룸랜트 민박에 글을 다시 올리시더라구요? 제가 캐나다와서 그래도 반짝 있던것도 아니고... 와서 정말 좋은분들, 어떻게든 도와주시려는 고마운분들 너무 많았습니다. 하물며 일방적으로 쫓겨난후에 9일 부터 비행기 타는 14일까지. 정말 고마운분들도 많았고, 베풀어주신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 고마운분들을 만나게된 공간인 캐스모에 저런분이 렌트업을 한다고 거주자들을 구한다고 글을 버젓이 올리는건...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종류의 사람도 있구나 하고 캐스모 회원분들은 피해가셨으면 합니다. 647-470-8845 (현재번호) 카카오톡아이디 : pastelbea 캐스모아이디 : sherry / sonibea / pastel (몇개 더있던것 같은데 기억나면 댓글에 더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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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찰 사법권은 논란이 많을정도죠
그냥 경찰이 답이에요 캐나다서는
경찰 불러서 꼭 해결하시고 돈 받으세요.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저도 룸렌트하지만
이런분들때문에 룸렌트가 힘들어져요
법도 모르면서 캐네디언 타령에 빵 터졌네요.
캐나다에는 기본 인권이 엄청 센 나라입니다.
전 세계사람들을 받아주는 캐나다에서
자국민 보호로 외국인을 일방적으로 왕따하지 않습니다.
캐네디언으로써 이런 캐네디언이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힘내세요
경찰을 불러서 보호 받으시고
꼭 돈 받으세요
한인 경찰도 있습니다
변호사 부르면 돈도 드니까
한인 경찰 부르세요
경찰은 사법권도 있습니다
구속시킬 수도 있어요.
당당하세요
힘내시고요
"너가 알아야할건 여기,캐내디언 이랑 너가싸워서 피해를주면 신고 하면
누구든 학생 visa / vistor로 온사람들은 reporting 하면 조사 또는 쫏겨 날수도 있으니
니가 굿이 그렇케 잘못안한 느낌이들도라도 싸우지 않는게 현명한거란것을 생각해..
이건 장래 널 위해 하는말.."
이말 참 소름 돋는게 티피컬한 이민자들의 권위의식이죠.. 캐나다 charter of rights개 무시하는 헛소리고요. 캐나다 내에 있는한 대상이 누구이건 뒷배경 상관없이 캐나다 사법과 헌법의 보호와 권리 보장 받습니다.
인성이 안되신분들은 홈스테이도 룸렌트도 안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사람 만나서 맘고생 하신분들 인생에 마지막 경험이 되시길......
방 구하는 사람으로서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조심해야겠네요 이 똥 안밟으려면.
읽으면서 답답...처음 이사전에 집을 가보고 확인 안했나요? 한국인 욕먹이는 사람들 의외로 많으니 조심하시길. 다음엔 자신의 의사도 명확하게 하시길. 그리고 다음에 미리 나오지 말고 돈 받고 나오시길.
하......내가다 먹먹하네..
피해자 분들 모이셔서 신고하면 빼박이네요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509, 12층에서 살면서 바로 위층에서 이런일 있는 줄 도 몰랐네요. 이제야 알게 되서 정말 미안합니다. 저런 ㅁㅊ 아주머니가 또 있을까요! 덕분에 저는 또 많은 것을 배웁니다. 더나은 아니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이런 경험을 공유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집 아들놈 면상입니다
https://www.linkedin.com/in/cory-pak-a0b44753/
보는데 답답하고 당장 가서 멱살이라도 잡고 싶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29 08:23
안녕하세요 편하게 쪽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