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3개월도 안 된 신혼입니다. 큰문제 없이 잘 살고있는 와중에, 고민이 되는 부분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시아버지께서 이혼을 하시고 새로 만난 분과 4-5년 정도 만나시고(정확한 기간은 모릅니다.) 살림을 합치셨어요. 그런데 두분께서 올해 결혼식을 하신다고 하네요. 직계 가족만 오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 회사 사람들도 부를 생각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저희 가족들도 부르실 것 같은데..! 사실 저는 이 상황이 매우 불편합니다.
우선 남편의 친어머니께서 살아 계시기도 하고, 많이 챙겨주셔서 왕래가 잦아요. 결혼식 전에 있었던 상견례나 양가 모임에도 친어머니께서 나와주셨고, 혼주석에도 앉아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께서도 친어머니와 교류가 있었고, 새어머니와는 전혀 없다가 명절 선물건으로 전화 한 통 받은게 다입니다. (참고로 남편과 새어머니의 관계는 밥 몇 번 먹고 반찬 챙겨주시는 정도입니다.실제로 인사하고 교류한지는 1-2년도 안 됐어요.)
부모님께서도 대놓고 내색은 안 하시지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하는지 불편한 마음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결혼식 때는 어떻게 해야할 지 정말 모르겠어요. 스몰웨딩으로 하시길 간절히 바라는 중인데.. 그럴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ㅜ
양가 부모님 포함 저희 형제 자매를 부르는게 맞는지.. 맞다면 축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남자가 교통정리 깔끔하게 해야지, 여자가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입장 전달 했는데 남편이 너하나 참으면 조용하다 하고 양쪽에 다 효도 하고 싶어 하면 사실 여자는 선택권이 없음.. 매일 저문제로 속썩고 싸우기나 하겠지. 나중에 재산 물려 받는 문제, 병수발 누가 들건지 정확히 확답 안주면 이혼준비 하는것도 생각해 봐야지.
첫댓글 친정식구를 왜 다 부르지? 사돈 내외정도만 불러야지
며느리네 친정식구는 왜부르는거지...?? 진짜 대갈 총맞았나
아들 내외만 부르고 사돈네는 아예 안부르는게 맞을거같은데.....
사돈내외 부르는게 의아...진짜 의아..
사돈을 왜불러; 정신나갔나
정말 자식생각 안하는구나..사돈을 부른다는게
사돈은 안부르고 아들내외만 불러야지.. 아니 아들이야 아빠니까 가고 며느리는 시아버지니까 간다쳐도 사돈은...
대박 ㅋㅋㅋ;;
사돈댁을 왜 불러
대박 근본없는집안
애생기면 여기저기 다 보여달라니 더 복잡해질듯... 한쪽만 있어도 힘든데... 두명이나...
사돈까지 부르는건 좀 글코 그래도 축하는 할듯 ㅎ 사돈부르는건좀ㅋㅋㅋ
유난에주책이다...
시개비가 남편 친어머니 지우기 하는거 같음
사돈을 불러? 미친새끼가 노망낫나
악 어케 사돈댁을 부를 생각을 함 🤦
나이 먹고 왜 저랩
재혼이야 뭐..근데 굳이 결혼식을 해야함?..가족들도 난감하고 주변사람들도 유난이다 싶을듯 ㅜ
남자가 교통정리 깔끔하게 해야지, 여자가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입장 전달 했는데 남편이 너하나 참으면 조용하다 하고 양쪽에 다 효도 하고 싶어 하면 사실 여자는 선택권이 없음.. 매일 저문제로 속썩고 싸우기나 하겠지. 나중에 재산 물려 받는 문제, 병수발 누가 들건지 정확히 확답 안주면 이혼준비 하는것도 생각해 봐야지.
사돈을 왜 불러. 알아서 해야지
그리고 저걸 왜 저 사람이 고민하고 앉았음.
남편이 딱 잘라야지
사돈 왜 부름
아니 뭔 사돈까지 불러... 사돈 결혼식에 왔어? 안 왔잖아... 그냥 자식만 가는 거지
오...그럼 시부의 부인을 뭐라고 불러야하나....? 시어머니는 절대 안나올 것 같고 아주머니도 이상하고 ....
아들며느리 부른다: ㅇㅋ뭐그럴수있지
사돈댁 식구들도 다 오라한다: 노망났음?
사돈댁은 왜불러 체통 뒤졌나
ㅋㅋㅋㅋㅋ 아 말하는거 속시원해
하는 건 자유 근데 사돈은 개 오바
진짜 주책 사돈을 왜 불러 진짜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