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헐...어뜩해..
<모바일 배려>
제 친구랑 반대상황이네...제 친구놈은 고3 때 마지막 일요일 제외하고 일요일도 고등학교에 사복입고 자습하러 나갔었는데.....근데 이놈이 전날 과음해서 학교 못가고 침대 옷장 사이에 껴서 잠들어 있었음...부모님도 일요일까지 일 하시는 분들이라...의류쪽 일함...근데 거실에서 갑자기 야릇한 소리가 나서...방문열고 거실로 슬금슬금 나감..중3짜리 여동생이 컴퓨터앞에서 가랭이 쫙 벌리고 실감나게 자위를 하고 있었다고 함...완전나체로..이자녹스 로션 뚜껑을 거기에 낀 채로 내 친구녀석과 딱 눈 마주침...이 얘기를 2년 후인 군대가기 전에 친구놈한테 들었는데 그렇게 친했던 관계가 아직도 어색하다고 함...
첫댓글 헐.....
ㅎㄷㄷ
사람이니까 라고 하지만 충격이긴 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
하악...핡,.
헐 서로민망하것다
좋아 오늘은 이걸로 정했어
ㅋㅋ;; 방문잠그고해
헐.... 눈도피하고말도못했겠다..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챙피해
ㅇ ㅏ 여자도 하는구나...
당연하져 ㅋ
Aㅏ.......... 방심은 금물
제친구는 누나가있는데 자위하다 걸렸는데 누님이 쿨하시게 친구대가리후려갈구면 꺼이새끼야 이랬는데 친구가 아ㅅㅂ왜때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일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헐 둘이있으면 어색쩔겠다
몇일전 카톡에 떠돌던 딱풀소녀가 생각나네 ㅡ.ㅡ 5백원짜리 천원짜리 ㅋㅋ
ㅋㅋㅋㅋ나 아는 언니, 언니 남동생도 다 아는사이ㅋㅋㅋㅋ 남동생이 자위하고 있길래 언니가 언제 어른이 됬냐며 티슈 주고 문 잠그고 하라고 함ㅋㅋㅋㅋㅋㅋ언닌 또 그얘길 난테 해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돋네